- 6개월 전
- #2424
■ 진행 : 정채운 앵커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뒤 광복 80주년 경축식이 열립니다. 이 대통령의 첫 광복절 경축사에 어떤 메시지가 담길지 관심입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 평론가와 함께 잠시 후 열릴 경축식 현장 보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잠시 후 10시쯤부터 광복 80주년 경축식이 진행됩니다. 또 저녁에는 국민임명식도 예정돼 있는데일단 오전 경축식 행사에는 여야 지도부가참석하고 이따가 오후에 열릴 국민 임명식에는 야당 지도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도부는 불참한다고 밝혔더라고요.
[차재원]
오전에 열릴 예정인 광복절 기념식은 연례적이고 공식적인 행사로 계속적으로 해 왔던 행사인 만큼 여야 모두가 참석을 하는 것이고요. 반면에 저녁에 열리는 국민임명식은 일종의 정권적 차원에서의 정치적 이벤트라고 야당은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해서 단행된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사면복권에 대해서 야당이 동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야당은 불참하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면서 결국 반쪽행사가 됐는데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굳이 여권의 책임도 있지만 결국은 여야 모두의 정치력 부재, 옹졸함의 합작품이 아니냐. 이런 경사스러운 날 여야가 모두 손에 손을 잡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는 그런 장면을 끝까지 연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정치의 부재로 인한 상황이라고 짚어주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다음 날에 간단한 취임 행사만 했었잖아요. 그런데 그때 만약에 당선 직후에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면 상황 어땠을까요?
[이종근]
그런데 당선된 날이잖아요. 당선된 바로 그날 취임식을 공식적으로 갖는 것, 갖긴 가졌지만 말씀하신 것은 보통 열리는 취임식처럼 크게 성대하게 열리는 것을 아마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기존에 탄핵이라든지 비상사태로 말미암아 당선인 신분이 없는 상태에서 취임식을 그렇게 한다는 건 예를 들어서 취임식은 한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해요. 굉장히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초청 인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15111757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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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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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광복 80주년 경축식이 열립니다. 이 대통령의 첫 광복절 경축사에 어떤 메시지가 담길지 관심입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 평론가와 함께 잠시 후 열릴 경축식 현장 보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잠시 후 10시쯤부터 광복 80주년 경축식이 진행됩니다. 또 저녁에는 국민임명식도 예정돼 있는데일단 오전 경축식 행사에는 여야 지도부가참석하고 이따가 오후에 열릴 국민 임명식에는 야당 지도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도부는 불참한다고 밝혔더라고요.
[차재원]
오전에 열릴 예정인 광복절 기념식은 연례적이고 공식적인 행사로 계속적으로 해 왔던 행사인 만큼 여야 모두가 참석을 하는 것이고요. 반면에 저녁에 열리는 국민임명식은 일종의 정권적 차원에서의 정치적 이벤트라고 야당은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해서 단행된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사면복권에 대해서 야당이 동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야당은 불참하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면서 결국 반쪽행사가 됐는데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굳이 여권의 책임도 있지만 결국은 여야 모두의 정치력 부재, 옹졸함의 합작품이 아니냐. 이런 경사스러운 날 여야가 모두 손에 손을 잡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는 그런 장면을 끝까지 연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정치의 부재로 인한 상황이라고 짚어주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다음 날에 간단한 취임 행사만 했었잖아요. 그런데 그때 만약에 당선 직후에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면 상황 어땠을까요?
[이종근]
그런데 당선된 날이잖아요. 당선된 바로 그날 취임식을 공식적으로 갖는 것, 갖긴 가졌지만 말씀하신 것은 보통 열리는 취임식처럼 크게 성대하게 열리는 것을 아마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기존에 탄핵이라든지 비상사태로 말미암아 당선인 신분이 없는 상태에서 취임식을 그렇게 한다는 건 예를 들어서 취임식은 한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해요. 굉장히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초청 인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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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잠시 뒤 광복 80주년 경축식이 열립니다.
00:03이재명 대통령의 첫 광복절 경축사에 어떤 메시지가 담길지 관심인데요.
00:08차지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함께 잠시 후 열릴 경축식 현장도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6안녕하세요.
00:17잠시 후 10시쯤부터 광복 80주년 경축식이 진행됩니다.
00:21또 저녁에는 국민 임명식도 예정이 돼 있는데 일단 오전 경축식 행사에는 여야 지도부가 참석을 하고
00:29이따가 오후에 열릴 국민 임명식에는 야당 지도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도부는 불참한다고 밝혔더라고요.
00:35일단 오전에 지금 열릴 예정인 광복절 경축식은 연례적이고 공식적인 행사로 계속적으로 해왔던 행사인 만큼 여야 모두가 지금 참석을 하는 것이고요.
00:47반면에 저녁에 열리는 국민 임명식은 일종의 정권적 차원에서의 정치적 이벤트라고 일단 야당은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57그리고 특히 이번 광복절을 개교로 해서 단행된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사면 복권에 대해서 야당이 동의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01:07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야당은 지금 불판하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면서 결국 반쪽 행사가 됐는데요.
01:15제가 생각했을 때는 굳이 여권의 책임도 있지만 결국은 여야 모두의 정치의 부재 그리고 옹조람의 합작품이 아니냐.
01:24이런 경사스러운 날 여야가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이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는 그런 장면을 끝까지 연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01:35정치의 부재로 인한 상황이라고 짚어주셨습니다.
01:39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다음 날에 간단한 취임 행사만 했었잖아요.
01:42그런데 그때 만약에 당선 직후에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면 상황 어땠을까요?
01:47그런데 당선된 날이잖아요.
01:51당선된 바로 그날 취임식을 공식적으로 갖는 건.
01:56그러니까 갖긴 가졌지만 말씀하신 건 보통 우리가 열리는 어떤 취임식처럼 크게 성대하게 열리는 걸 아마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02:05그런데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기존에 이런 어떤 탄핵이라든지 이런 비상사태로 말미암아 당선인 신분이 없는 상태, 당선인 신분이 없는 상태에서 취임식을 그렇게 한다는 건.
02:18예를 들어서 취임식은 한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해요.
02:22굉장히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02:24초청 인사들이나 혹은 행사의 어떤 내용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02:29또 각 그 대통령마다, 그러니까 취임하는 대통령마다 자신의 어떤 그런 통치 철학이 담겨져 있는 그런 행사예요.
02:38예를 들어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단상에서 했어요.
02:42그러니까 실내에서.
02:42그러니까 대통령 당선자가 단상이 있고 모든 그런 국무 내각의 의원이라든지 또는 국민들이 다 단 한에, 단 하에 있었거든요.
02:53군사정권이라는 그 상하, 수직적 관계를 표현했는데 그 다음 87년 체제 이후에는 점점 단상에 국민들을 올리는 그런 구조가 바뀌어 나갑니다.
03:07이렇게 이런 것들을 다 준비하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당장 당선자가 누군지도 확정이 안 된 상태에서 그런 취임식을 준비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03:18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도 간단하게 치렀고 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식은 간단하게 치렀습니다.
03:25그게 참 아쉬웠을 거예요.
03:275년 동안 국정운영을 하는데 내가 좀 내로라 하는 그런 어떤 취임식을 갖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03:37사실 그런데 야당에서 이걸 왜 비판을 하냐 하면 지금 경제라든지 민생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어렵잖아요.
03:4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뭘 주장하셨냐면 실용 대통령을 주장하셨어요.
03:51그러면 실용이라는 게 뭡니까?
03:53허례허식을 피하고 명분, 포장 이런 것들을 다 걷어내고 국민들에 맞춰서 국민들의 신리가 뭐냐.
04:00이걸 택하는 게 전 실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임명식이라는 걸 굳이 광복절에 맞춰서 하실 이유가 있었을까.
04:09국민 신리를 생각하는 대통령이라면 아유 내가 지난번에 약식으로 치렀으니 됐어.
04:15지금은 일부터 할 거야.
04:16라는 마음을 보여주셨다면 국민들로부터 더 박수를 받지 않았을까.
04:20라는 생각입니다.
04:20방금 지적 내용을 짚어주셨는데 한 2주 정도 걸리는 대통령 취임식을 국민인명식으로 대체를 하고 오늘로 정했어요.
04:29오늘 광복절 80주년인데 이 날로 정한 특별한 의미가 어디 있다고 보세요?
04:34저는 아무래도 지난 12.3 비상개혐 이후에 민주당이 주도했던 민주회복을 위한 여러 가지 국민투쟁이 일종의 빛의 혁명이라는 이야기를 했잖아요.
04:45광복이라는 말이 바로 우리 민족의 빛을 되찾은 날이었거든요.
04:50그렇기 때문에 같이 빛을 회복하고 같이 빛을 찾았다는 그런 의미가 상당히 일맥상통하다는 생각.
04:58그리고 또 특히 올해는 광복절 제80주년 기념일입니다.
05:03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광복의 의미가 더 큰 측면도 있는 것이고 그리고 또 광복이라는 것 자체가 더 나아가서는 국민통합의 의미가 가장 크기 때문에
05:13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광복절의 의미에 정말 걸맞는 그런 행사에 맞춰서 자신의 인명식을 국민이 자신에게 일종의 역사적 소명에 대한,
05:25자신의 책무에 대한 것을 이렇게 부여하는 그런 형식을 띈다고 한다면 여러모로 상당히 상징적이고 그리고 특히 상당히 국민통합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하에서 이런 행사를 준비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5:39물론 이 과정에서 지금 사면을 둘러싼 여러 가지 예약안의 시각 차이로 인해서 이번 결국은 결과적으로 지금 반쪽 행사에 그치는 모양새가 되긴 합니다만
05:49저는 오늘 이 국민인명식을 계기로 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번 절감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6:01네 알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오늘 열리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의 모습인데요.
06:12잠시 후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06:16오늘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또 성원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검 원내대표,
06:23또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또 진보당 김지연 상임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06:33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6:37천천히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으로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06:43오늘 아무래도 잠시 후에 있을 경축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어떤 내용 담길 거라고 보세요?
06:48보통은 대통령의 8.15 경축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06:55하나는 대일관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대일관계를 설정할 것이다.
07:00왜냐하면 8.15가 광복절이기 때문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나라로 표현되는 일본과의 관계를
07:07이 정부는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라는 선언적 의미의 메시지가 담길 것이고
07:13두 번째는 대북관계입니다.
07:15대북관계의 메시지가 오늘 담기는 이유가 지난번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07:22기자들 질문 중에 대북정책에 대해서 좀 요약해달라는 질문에
07:26그것은 준비하고 있다. 안보실에 지금 이야기를 해놨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07:33아직 취임 이후에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우리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은 무엇이다.
07:40라는 어떤 그런 아젠다 내시는 그런 메시지를 내놓으시지 않으셨어요.
07:45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런 대북메시지도 담기지 않을까라는 것.
07:49세 번째는 대미관계. 지금 한미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 있잖아요.
07:54그런데 한미정상회담이 앞으로 한 10일여 후에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07:59이게 굉장히 중요한 어떤 모멘텀이 될 것 같습니다.
08:03한미관계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관세 등 또는 안보 문제 이런 것들이 집약적으로 의미를 담아서 한미정상회담을 해야 되니까
08:13앞으로의 어떤 하반기 국정운영을 포함을 해서 한미정상회담에 이렇게 임하겠다라는 그런 메시지가 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08:21대일 대북메시지를 포함해서 한미 얘기 그리고 나아가서 하반기 국정운영까지 이야기가 담길 걸로 예상을 해주셨습니다.
08:30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참석한 내빈들과 인사를 마치고 이제 자리에 앉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08:39오늘 경축식에서 어떤 메시지 나올지 짚어주셨는데 덧붙이실 내용이 있다면요?
08:44아무래도 지금 8.15 강복절은 결국 일본으로부터 일본 강쟁기로부터 우리가 주권을 해보간 날이기 때문에
08:53아무래도 일본에 대한 메시지가 상당히 비중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08:57제가 생각했을 때는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연연하기보다는 과거의 역사를 직시를 하되
09:05미래의 협력을 위한 그쪽으로 방점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9:10당장 8월 23일 날 이번에 한일 정상회담이 지금 예정돼 있잖아요.
09:14특히 이번 한일 정상회담 같은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09:19대통령이 취임해서 미국을 방문하기 전에 먼저 일본을 받는 방문한 사실상 처음의 그런 행보이기 때문에
09:27상당히 대일 메시지가 아무래도 미래와 협력의 방점이 지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9:35그리고 또 대북 메시지가 있는 것이죠.
09:37민족의 통합을 위한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보이는데
09:41어제 강유정 대변인이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서두르지 않겠다.
09:45그러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제안하기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통일 비전과 기본 방향을 천명하겠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9:57아마 좀 전체적인 원칙적인 차원에서는 이 정도 제안, 이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10:03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 또 하나는 앞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오늘 오후에 저녁에 국민 임명식이 있습니다만
10:11결국 야당이 참석하지 않아서 반쪽짜리 행사에 거친다는 측면 때문에
10:17국민 통합이라는 의미가 상당히 희석화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10:20이런 부분들에 대한 대통령의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가지 정치적 제안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10:31알겠습니다.
10:32잠시 후 광복절 경축사 메시지 어떤 내용이 담길지 보고요.
10:36앞서 아리랑 랩소디 오픈 공영에 이어서 지금 현재는 국민 대표 80명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10:44아리랑 랩소디 연주와 함께 광복 8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국민 대표 80인 입장하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10:51광복절 국기 개항 방법도 띄워드리고 있는데요.
10:54깃봉과 김면 사이를 떼지 않고 개항하시면 되고요.
10:58또 집 밖에서 봤을 때는 대문 중앙 혹은 좌측에 개항하는 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11:05서울대 음악대 이지수 교수와 국방부 군악대대가 아리랑 랩소디를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11:11국민 대표 80인도 지금 모두 한복을 입고 자리를 잡는 모습이고요.
11:18잠시 후에 이어지는 순서로 개식 그리고 국민 의뢰, 애국가 재창 등이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11:29계속해서 아리랑 랩소디가 연주가 되는 모습이네요.
11:34지금 오늘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는데
11:37그동안 광복절 경축식 행사 다른 곳 어디에서 열렸던 거 기억나시는 게 있나요?
11:44경축식 행사가 주로 세종문화회관 그러니까 실내에서 많이 열렸어요.
11:49그래서 세종문화회관을 주로 선택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
11:53국회에서 기억에 남는 건 어저께 전야제를 한 건 좀 이례적이었어요.
11:59왜냐하면 미국 같은 경우 7월 4일이라든지 이런 인디펜서스 데이 같은 경우
12:04국민 축제의 어떤 성격을 많이 띄거든요.
12:08그런데 지금 보시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12:12이게 단상 단하로 나눠져 있고
12:14너무 좀 근엄한 어떤 형식적인 그런 행사처럼 보여요.
12:19그런데 정말로 국민들이 함께 이렇게 이런 어떤 의식을 함께 치를 수 있다.
12:24치를 낸다.
12:25참여하고 국민들이 그런 행사가 좀 아쉬웠던 대문입니다.
12:29개식 선언에 이어서 국민 의뢰가 있었고요.
12:32국민 의뢰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특별히 2021년에 홍범도 장군 유해 봉헌 과정에
12:38국민 특사로 참여했던 배우 조진웅 씨가 낭독을 했습니다.
12:42그리고 광복80연합합창단에 애국가 선두와 함께 애국가 사절까지 재창이 있었고요.
12:49그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까지 진행이 된 상황입니다.
12:55이어서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사가 있겠습니다.
13:02이번에 이종찬 광복회장이 어제 전야제에도 참석을 했었고
13:07지금도 기념사라고 있는데
13:08작년에 열렸던 행사에는 좀 반발하면서 불참했었잖아요.
13:13당시 독립기념관 간장 임명과 관련해서
13:16그분이 소위 말하는
13:18그러니까 좀 말할까요.
13:20상당히 수정주의적인 역사를 갖고 있었고
13:23그러니까 이 정도의 유라이트라고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13:27그 때문에 상당히 그분의 임명을 보류하라
13:30그런 주장을 정부 측에서 받아들이지 않아서
13:34그 때문에 참석을 하지 않았는데요.
13:36이번에는 그래도 이재명 정부가 탄생하고
13:40지금 광복의 제대로 된 의미를 기를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13:45그리고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고 난 뒤에
13:48보험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13:50특히 일제강진기 시대 때의 독립 희생자들
13:54그리고 또 독립을 위해서 힘 썼던 분들에 대한
13:57특별한 보상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측면
13:59그리고 지금 광복회가 주장하고 있는
14:02민족 정기의 회복이라든지
14:03이러한 부분들과 상당히 괴를 같이 하고 있다.
14:07그런 부분들 때문에
14:08광복회 입장에서는 당연히 오늘 함께 행사를 할 수 있는
14:15그런 여건이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14:16네, 알겠습니다.
14:17그런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 1, 2주 전쯤 이런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14:23지난해 광복절 계기로 국회 차원의 전야제를 준비했다고 했어요.
14:27전 정부를 겨냥하는 걸까요?
14:29어떻게 들으셨을까요?
14:30그러니까 작년에 자신도 참석을 못했다는 거예요.
14:34광복절에 국회의장, 그러니까 서열 2위인
14:37입법부의 수장인 자신이 참석 못한 것이
14:40굉장히 고민의 결과였다.
14:42아까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14:43작년에는 반쪽짜리 행사가 치러졌거든요.
14:46정부가 사도광산, 윤석열 정부의 사도광산
14:50유네스코 등재와
14:51그다음에 또 뉴라이트라고 이야기되는
14:55관장,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과 관련된
14:59항의의 표시로 독립운동에 대한 선양단체들이
15:04다 불참을 했었어요.
15:06그러니까 우원식 국회의장도
15:07자신도 거기에 동의해서 불참을 했는데
15:11정부가 주최하는 행사가
15:13만약에 정부가 이런 불만, 정부에 대한 불만을 가지면
15:17반쪽짜리 행사가 되는 게 안타깝기 때문에
15:20국회가 주최를 하면
15:21사실 그런 어떤 갈등이 없지 않겠느냐.
15:24그래서 국회 주도로 또 이번에 보험부까지 포함을 했으므로
15:28행정부, 국회 해서 함께 이렇게 전야제를 치르면
15:32국민들이 참여하는 그런 기쁜 행사가 되지 않겠느냐라는
15:37그런 의도를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15:40입법부 행정부 관련 단체가 전야제를 함께 주최한 게
15:43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15:45좀 더 담긴 함의가 방금 말씀해 주신 내용에 더해서 있을까요?
15:49그렇죠. 저는 어저께 국회에 잠시 낮에 지나치는데
15:53줄을 섰더라고요.
15:56시민들이 참석을 하려고.
15:58워낙에 국회 의사당 앞이 굉장히 큰 공간이긴 하지만
16:02그럼에도 불구하고 낮부터 이렇게 시민들이 참여를 하기 위해서
16:07줄을 선 모습을 보니까
16:08일단 의미는 가장 큰 게 이거예요.
16:11그리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다른 나라들의 독립기념일처럼
16:15굉장히 국민들이 기뻐하면서 함께 모으신 축제로 승화될 수 있는
16:20그런 퍼포먼스가 우리나라도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16:23저는 어저께 전야제가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29국민 참여라는 측면도 그렇고 또 어떤 부처의 장벽이라든지 이런 거 없이
16:36각 부처가 함께 예를 들어 입법부 행병정부가 함께 치러난 행사라는 의미에서도 굉장히 의미가 깊을 것 같고요.
16:44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가졌어요.
16:50독립투쟁의 역사정신을 미래 세대가 계승하고 또 지원도 두텁게 하겠다.
16:56이런 메시지를 강조를 했었는데
16:58잠시 후 있을 경축사에도 이런 메시지가 담기겠죠?
17:02네. 앞서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17:04오늘 강복절 기념식에 강복회장이 지금 자신의 나름대로의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17:11사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사실 정부와의 강복회와의 갈등과 불화
17:19이런 부분들이 부각됐던 측면이 분명히 있잖아요.
17:21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것이 비정상적이라고 보는 것이죠.
17:25당연히 비정상적인 것이고요.
17:27그렇고 또 보험과 관련돼서도 강력한 의지를 표경을 하고
17:33그리고 보험부의 수당으로서 보수 진영의 인사였던
17:37근호울 전원을 발탁을 하는 식으로 해서 상당히 보험 부분에 있어서는
17:42나름대로 최대한 예우와 정부 차원에 배려를 하겠다는 의지를 지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17:48이런 부분들은 오늘 경축사의 어느 정도 의지를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7:57그러면서 부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이야기도 했고
18:00친일파 재산 환수에 대한 지시도 있었잖아요.
18:02그럼 어떻게 들으셨어요?
18:03친일파 재산 환수는 사실 그 때문에 별도의 행사를 한 건 아니고
18:08지금 나라의 재정과 관련해서 살림을 아끼자는 차원에서 회의를 했는데
18:16그때 당시에 참석했던 한 분이
18:18그러니까 지금 정부가 옛날에 친일파 재산 환수와 관련된 법까지 추전을 했었는데
18:24지금 친일파 재산이 버젓이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18:28이거 천억이 넘는 재산을 왜 이런 걸 환수 안 하느냐
18:32이런 걸 환수를 하면 그래도 국가 재정이 도움이 되는 거 아니냐
18:35그런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18:37그 그러면 그건 당연히 해야지
18:39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긴 합니다만
18:42그러나 과거 친일파 재산들이 그냥 환수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18:47국가, 민족의 정기를 해보고
18:49일종의 역사의 일종의 대세와 승리를 위해서라도
18:55친일파와 그 후손들의 잘못된 불법적인 재산 취득에 대해서는
19:01국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된다는 그러한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19:06이 내용과 관련돼서 최근에 좀 조명이 됐던 게
19:11그 친일파 재산 환수 과정에서 좀 법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게 아니냐라고
19:15그 친일파 이해숭 후손의 토지 환수 소송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19:20그렇죠. 16년 동안 국가가 지금 소송을 벌였습니다.
19:2416년 동안 배상 판결이 확정이 됐는데
19:28얼마가 됐냐면 원래 지금 57만 평의 땅을 지금 환수하려고 했는데
19:32딱 한 평에 불과했어요. 내용인 즉슨 이겁니다.
19:37이재승이 당시에 귀족, 그러니까 작위를 일본으로부터 받았거든요.
19:44그런데 그것이 그러니까 한일 합병, 한일 병합에 주도했기 때문에
19:49일본으로부터 받았다라는 것이 친일파라는
19:53그런 이유의 가장 큰 어떤 계기가 됐는데
19:57당시 법원은 이겁니다.
20:00조선 왕족이라는 이유로 귀족, 작위를 받은 게 아니냐라는
20:08후손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20:11그러니까 친일의 대가라는 걸 국가가 지금 증명을 해야 되는데
20:17그걸 제대로 증명을 했지 못했다는 겁니다.
20:19그러니까 대가성이라는 걸 국가가 이렇게 직접적으로 모든 것들을
20:23다 자료를 찾아서 확실하게 증명을 해야만 이게 환수가 된다.
20:28이런 상황이에요. 더군다나 소급 적용에 대한 문제도 있고
20:31그래서 법은 지금 바뀌었는데 예를 들어서 대가성과 관련돼서
20:37여러 가지로 좀 보완을 했습니다.
20:39그런데 보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비된 점들이 많기 때문에
20:43아마도 어저께 그 이후, 그러니까 대통령이 그렇게 말한 것도
20:47사실 법이라든지 제도적으로 좀 더 보완을 해야만 환수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라는
20:53그런 의미, 더 챙겨보자 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20:57말씀해주신 그런 미비점들이 법적으로 보완이 될 수 있을지도 한번 지켜봐야겠고요.
21:02조금 전 이종천 광복회장의 기념사에 이어서 지금 보고 계신 건 주제 영상입니다.
21:07함께 찾은 빛, 대한민국을 비추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고요.
21:12광복 후에 80년 동안 발전한 위대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국민의 시각에서 보는 관점으로 구성한 영상입니다.
21:20또 독립운동부터 지금까지 역사 속에 한 사람 한 사람의 국민이
21:25각자 품은 함께 찾은 빛을 통해 대한민국을 비추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21:34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이 됐고 그리고 맞은 첫 광복절이기도 합니다.
21:40이 대통령의 보훈 강화 정책, 지금까지 좀 평가하신다면요?
21:44저는 상당히 즉각적으로 잘하고 계신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1:48이번에 내각을 구성하면서 소위 말해서 통합의 모습을 보이는데
21:53그중에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 바로 보훈부 장관의 임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1:59사실 앞서도 잠깐 이야기했습니다만
22:01근호울 전 의원 같은 경우는 과거 보수 정당이 오랫동안 몸을 담았던 분이고
22:05그런 차원에서 본다고 한다면 특히 통합의 가치가
22:09지금 보훈을 통해서 실천하겠다는 그런 하나의 정치적 메시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22:14실제 근호울 장관이 취임하고 나서
22:19여러 가지 보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조치들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22:24예를 들면 앞서 우리가 오늘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22:27일제강점기 시대 때의 독립투쟁을 했던
22:30이런 독립인사들뿐만 아니라
22:33더 나아가서는 6.25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쟁
22:37이런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여러 가지 조치들도 강화되고 있다.
22:43이런 측면들이 있고요.
22:44그리고 또 사실 과거 윤석열 정부기관 때는
22:48여러 가지 이념적 차원에서 진념 가능...
22:52먼저 광복절의 의미를 되짚었고요.
22:55정치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에 이어서
22:58대일본, 대북한에 대한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23:01먼저 두 분 총평 들어보겠습니다.
23:02차 교수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23:04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주년 강복절을 맞이하는
23:09자신의 인식과 각오를 제대로 보여준
23:14경축사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23:17일단 제가 생각했던 키워드는 한 네 가지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23:20첫 번째는 빛의 혁명입니다.
23:23지금 우리의 굴곡진 역사가 빛의 혁명의 과정이라고 이야기하면서
23:27특히 지난해 12선 비상계엄을 겨냥한 이야기로
23:31독재와 내란으로부터 지켜낸 빛을 다시는 끄뜨리지 않는 것이
23:35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23:37빛의 혁명을 완성해내는 것이야말로
23:42우리 선조가 바라던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23:45두 번째 키워드는 연대와 상생의 정치입니다.
23:49결국 우리 국내 정치를 향한 이야기인데요.
23:53이 사익 추구가 아닌 공익 추구를 통해서 연대와 상생의 정치가 되어야만
23:58진정한 민주공화가 우기될 수 있다는 것이었고요.
24:02세 번째 키워드가 제가 생각할 때는 핵 없는 한반도입니다.
24:06그렇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상당히 신뢰를 다시 복원을 하는
24:11그런 과정으로 가야 되는데
24:12이를 위해서는 굴구와 군사 합의의 복원이라든지
24:17그리고 북한 체제를 존중하면서 우리가 북한을 흡수하지 않겠다.
24:22그리고 특히 적대할 뜻도 전혀 내보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분명히 했고요.
24:28네 번째가 신뢰기반입니다.
24:30일본과의 관계 개성을 위해서는 양국 간의 신뢰기반이 중요한데
24:35이를 위해서는 역사는 지시해야 돼, 과거사는 지시해야 돼
24:39미래에다가 방점을 두는 거짓을 통해서
24:42한일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24:47집약해 주신 것은 이견이 다를 수가 없고요.
24:52잘 집약해 주셨는데
24:53저는 모두의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24:56오늘은 좀 더 구체적인 대북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25:00대일정책과 관련해서는 선언적인 의미라도 명명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25:05좀 아쉬운 부분이 바로 그런 점입니다.
25:09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제안을 한 건 두 가지가 있습니다.
25:13하나는 대야, 그러니까 우리 정당, 국내힘 등 대야의 상생정치를 제안을 했습니다.
25:20상생정치를 제안을 하려면 무엇인가 그 앞에 전제가 돼야 되지 않을까
25:26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행정부 내지는 민주당이 어떻게 할 테니까
25:31손을 내밀 테니까 그 손을 잡자 라든지 있는데
25:34그냥 상생, 연대로 상생정치 하자 하니까
25:37그러면 구체성이 없는 게 아니냐라는 것이고요.
25:41두 번째, 대북관계에 있어서 사실 다른 어떤 대통령들은 명칭이 있었어요.
25:47예를 들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라든지
25:50이런 간단하게 그런 캐치프레이스가 있으면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25:54아, 이걸 하겠구나, 이런 과정을 하겠구나라고 연상이 가능할 텐데
25:59그래서 지난번에 기자가 물었거든요.
26:02대북정책이 무엇이냐 했을 때 준비 중이다, 안보실에 챙기라고 했다.
26:07이렇게 두 마디가 기억이 나는데
26:08오늘도 사실은 좀 이렇게 쭉 설명을 했지
26:12어떤 방향으로 가겠다.
26:13평화만들기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까지 공약이라든지 유세라든지
26:18이런 데서 수년간 이야기했던 부분이지
26:21거기서 앞으로 진전된 부분이 아니거든요.
26:25그런데 여기서 제안한 건 9.19 군사 합의에 대해서
26:29우리가 먼저 선제적으로 복원하겠다.
26:32그런데 이것도 굉장히 공허하게 들리는 게
26:34북한은 지금 우리를 적대적 국가라고 아예 규정을 했습니다.
26:38김여정도 영원한 주적이라고 했고
26:41또 월간 조선이 지금 긴급 이수한 북한 간부들이 학습하는 학습 재강에 따르면
26:48우리를 원수다, 한국과 미국, 한국이라고 아예 표현을 해서
26:52나라로 인정을 했어요.
26:54적대적 국가로 인정을 한 거죠.
26:56영원한 원수다, 원수라고 표현을 했거든요.
26:59그런데 오늘 학없는 한반도 이 표현도 의미가 좀 다릅니다.
27:0410년 전에 이렇게 얘기했다면, 몇 년 전에 이렇게 얘기했다면 가능하지만
27:08지금은 북한이 아예 핵이 있다, 우리는 라고 선언을 했고
27:14러시아가, 육자회담에 포함되었던 러시아가
27:17러시아와 북한의 동맹을 맺으면서 아예 핵을 거의 인정해버렸어요.
27:22공식적으로.
27:23그러면 육자회담 체제도 무너지는 것이고요.
27:26만약에 미국과 러시아와 중국이 핵을 인정하는 상태에서
27:32우리가 다음 단계에 북한 정책을 펼치자 했을 때
27:35우리는 지금 굉장히, 이비영 대통령의 인식을 굉장히 지금 공허하게 되거든요.
27:40핵없는 한반도를 이야기한다는 거예요.
27:42대답원은 메아리가 될 수 있다.
27:44네, 물론 선언적으로는 당연히 핵없는 한반도가 되어야 되지만
27:48지금의 국제정책, 그리고 북한의 어떤 대남 정책을 반영해서
27:53무엇인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라는 게 좀 아쉽다.
27:57흡수통일 적당해를 안 하겠다라는 것은 이미 사실 우리가 일관되게 얘기한 것이지
28:03윤석열 정부가 흡수통일 하겠다는 얘기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28:07저쪽이 너무 강하게 나오니까
28:09여기에서 우리가 저쪽은 지금 3,000번에 걸쳐서 9.19 군사합의를 깼는데
28:14우리는 계속 이렇게 얻어맞고 욕하고 침 맞아가면서
28:18그래도 인내하자, 인내하자, 인내하자 하는 거
28:21국민 감정이 만약에 받아들여질까라는 생각입니다.
28:25이렇게 두 분의 총평을 들어봤고요.
28:27이제 주제 하나씩 나눠서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8:30우선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한일 정상회담을 하게 되죠.
28:35그래서 일본 입장에서도 오늘 이 대통령이 경축사에 좀 관심을 가졌을 것 같아요.
28:40어떻게 들었을 거라고 예상하세요?
28:42저는 일본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키가 번쩍되어 있을 만한 대목이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28:47어떤 부분이냐면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 중에
28:50또 우리 독립지사들의 꿈을 기억한다고 이야기하면서
28:55우리 독립지사의 꿈이 뭐냐면
28:56일제 식민지배에 맞서면서도 언젠가는 한일 양국이 진정한 이웃이 될 것이라는
29:03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의 염원을 이어가겠다고 했거든요.
29:08그러니까 일제강쟁기 시대 때도 독립투쟁을 했던 우리 독립투사들이
29:14일본에 대한 강한 적대의식을 가졌지만
29:19그러나 언젠가는 한일 관계가 상당히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29:23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29:25나는 그 꿈을 이어가겠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29:27일본 입장에서는 이거 정말 전향적인 메시지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죠.
29:34과거 우리 대통령들의 경축식 때 보면
29:39우리 독립지사들의 일본과의 추쟁만 이야기를 했지
29:44그 이후의 단계를 넘어선 한일 간의 진정한 이웃이 된다는
29:49그런 메시지는 찾아오고 힘들었거든요.
29:51그렇다고 한다면 일본 입장에서는
29:53독립지사의 식민투쟁 못지않게 그분들의 꿈을 기억하겠다는 것 자체가
29:58상당히 일본과의 관계를 정말 전향적으로 나가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잖아요.
30:04물론 이재명 대통령이 이 이야기도 당부를 했습니다.
30:07일본 정부는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30:10신뢰를 훼손하는 것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당부를 하긴 했습니다만
30:17어쨌든 이번 8월 23일 날 미국의 방문에 앞서서
30:23우리나라 대통령이 사실상 처음 일본을 방문한 정말 이례적인 것인데
30:28오늘 수사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30:32지금 한일 정상 간 서틀 여교를 통해서
30:35서틀 여교의 복원을 통해서 양국 간의 신뢰
30:38그리고 이익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30:42일본도 상당히 겸허하게 수용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46전향적인 메시지를 이 대통령이 내놨고
30:49조금 전 경축사에 그 전에 대통령이 썼던 단어이기도 합니다만
30:54마등을 같이 쓰는 이웃이라는 말도 또 나왔었고요.
30:56이런 지금 우리의 상황에서 남북 상황을 고려할 때
31:01한미일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입장에서 이 대통령이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보시나요?
31:06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도
31:09한미일 협력 관계에 대해서 굉장히 언급을 많이 했고요.
31:14또 지금 보수 정부의 한일 관계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하는 대목이 없어요.
31:22예를 들자면 사도광산이라든지 이런 문제들
31:25또 지금 강제징용과 관련된 배상 문제들
31:28이런 것들이 언급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31:31사실은 이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를 해요.
31:35워딩 중에서 사실 아주 전형적이다 이렇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31:38거꾸로 아주 공격적이거나 혹은 한일 관계에 대해서 다시 보자라는 식의
31:44어떤 민주당의 어떤 정부가 역대해 내놓았던 어떤 메시지에 견주어봤을 때는
31:50대단히 실용적이다.
31:52그리고 또 이미 문재인 정부 시절에 우리가 겪었던
31:55한일 관계가 굉장히 경색됐을 때
31:58경제적으로 굉장히 서로 힘들었잖아요.
32:01관계에 있어서.
32:02그런데 지금 경제 발전에 있어서 한일 관계는
32:06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동반자다.
32:09이 표현은 저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 한일 관계를 떠올리게 되거든요.
32:14경제적인 어떤 그런 동반자이기 때문에
32:16우리가 상황을 잘 서로 관리해야 된다라는 측면으로 읽히고요.
32:20그래서 저는 대일 메시지에 있어서
32:23상황을 관리하는 실용적인 메시지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32:28그런데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32:31일본의 역사 즉시 문제가 해결해야 된다.
32:35이런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32:37이 대통령 역시 이 부분을 아예 묶어할 수는 없을 텐데
32:39앞으로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32:41글쎄요.
32:42구체적으로 오늘 아마
32:44일본 이시바 시계로 총리가
32:47종전과 관련된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32:49저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만
32:51물론 일본 언론에서는
32:53사실 소위 말하는
32:55이번에 80주년이잖아요.
32:58소위 북한식 표현대로 한다면
32:59정준현이기 때문에
33:00사실 그러니까
33:01일종의
33:04한일 관계의 전향적인 조치를 위한
33:08시민 지배에 대한
33:10진실한 사과와
33:11이런 메시지가 놓을 가능성도
33:13점쳐져 왔습니다만
33:15일본 언론에서는
33:16사실 지금 지난번
33:17참의원회에서
33:18선거에서 참패를 하면서
33:20이시바 시계로 총리의 입지가 상당히 좁혀졌다.
33:23그래서
33:23그래서 새로운 메시지를 내기 힘들 거라는 관측도 있었습니다만
33:28그러나
33:29참의원 선거 이후에
33:31일본의 정치적 관행으로 본다고 한다면
33:33총리가 사실은 물러났어야 되는데
33:35물러나지 않았어요.
33:36물러나지 않았던 이유는
33:38물론 이시바 시계로
33:39총리의 뚝심도 있지만
33:41사실은
33:42일본 정치권 말고
33:44일본 전체적인 분위기는
33:46일단은 지나친 우경화는
33:49문제가 있다는
33:50그러한 반대의 론에
33:51힘입은 바가 크기 때문에
33:53저는 오늘
33:54이시바 시계로 총리가
33:56좀 더 전향적인 메시지를
33:58낸다고 한다면
33:59우리 앞서 말씀하셨던
34:01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34:03어느 정도 양국이
34:05허들을 넘어갈 수 있는
34:06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34:08하는 생각이기 때문에
34:08오늘 일본의 메시지가
34:10저는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4:12이렇게 조금 전
34:13경축사에 담겼던
34:15일본 관련 메시지를
34:16짚어봤습니다.
34:17잠시 지금 보시는
34:18화면 내용을 짚어드리면요.
34:20경축사이어서
34:22경축 공연이 진행이 됐고요.
34:25또 이육사 시인의 광야
34:27또 민주화 운동 시기를 겪어낸
34:29국민들을 위로했던 노래인
34:31사계와 상록수
34:32그리고 대한민국이 빛났던
34:35순간의 이야기를 담은
34:36공연들이 이뤄졌습니다.
34:39계속해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34:41보고 계시고요.
34:42이번엔 남북 관련 메시지도
34:45짚어볼게요.
34:47조금 전에 좀 구체적인 내용이 없이
34:49약간은 공허한 메시지였다.
34:51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34:53그런데 이런 가운데
34:54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34:57굉장히 강한 단어를 쓰면서
34:58원색적 비난까지
35:00들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35:01우리의 대북 유화, 긴장 완화 조치에 대해서
35:05허망한 개꿈이다.
35:06이런 얘기까지 했거든요.
35:08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35:09진짜 이건 뭐라고 보세요?
35:11일단 북한은
35:12우리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35:15더 이상 무엇인가를
35:17바라지 않겠다는 거거든요.
35:19남북관계를 북한이 계속 유지했던 건
35:21그만큼의 상응하는 어떤
35:23대가를 계속 요구하고
35:24그것이 어느 정도는
35:27요구가 충족됐기 때문에
35:29계속 어떤 상황을 관리해왔는데
35:31김정은이 이제 어느 순간부터
35:35예를 들어서 남북협력 사무소로 폭파하고
35:37실질적으로 금강산이라든지
35:39이런 데서 우리의 재산들을
35:41전부 몰수하거나 파괴하면서
35:43남북관계 자체를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35:47그러니까 유훈 중에 한 부분들을
35:50완전히 파괴시켜버렸어요.
35:51선친과 그다음에 조부의
35:54그러니까 김일성과 김정일이
35:56지금까지 추구해왔던
35:58완정, 국토완정
35:59그러니까 우리 두
36:01지금 남북관계는
36:03하나의 어떤 민족끼리다
36:05이런 관계를 완전히 닫고
36:07그다음에 국가다라고 인정을 하면서
36:10적대 국가다, 적국이다, 적이다
36:12이렇게 규정을 해버렸거든요.
36:14그래서 최근에 나온 어떤 기사가
36:16사실은 국민들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36:19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은
36:21어떻게 주장해왔냐면
36:22우리가 지금 확성기를 철거하니까
36:26북한도 확성기를 철거하더라.
36:28북한이 지금 대화에 나설 의지를 보이고 있다.
36:31이렇게 했는데 최근에 나온 상황을 보면
36:34북한도 이미 스스로도 얘기했어요.
36:36김여정도 표현했지만
36:37우리는 철거하지 않았다라는 것이고
36:39실제로 봤을 때 40개의 확성기 중에
36:42한 개를 철거했는데
36:45그것도 철거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36:47다시 복원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북한이 얘기했고
36:50그러다 보니까 오늘 경축사에도
36:53그 부분을 대통령이 언급을 안 했어요.
36:55우리는 확성기를 철거했다라고 했지
36:57저쪽에서 대응, 지금까지는 대응을,
36:59북한이 대응하고 있다라고 계속 언급을 했거든요.
37:02그러니까 이 부분이 역시
37:04우리가 너무 일방적으로
37:06그러니까 구애를 하는 것처럼 보여지거든요.
37:10T4T, 그러니까 TF라고 해서
37:13게임 이론입니다.
37:14저쪽이 잘했으면 그만큼의 보상을 해주고
37:17저쪽이 잘못하면 거기에 대한 벌을 줘야
37:19그 관계가 형성이 되는데
37:21저쪽은 우리에게 엄청나게 많은 파괴와
37:24폭력적 언사와
37:26그다음에 무시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37:28우리만 군사복원을 한다든지
37:30이렇게 했을 때
37:32이것이 과연 진짜 평화가 만들어지겠느냐
37:35북한은 우리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37:38핵이 완성된 순간부터는
37:40미국과 이제 다른 어떤
37:42그런 수준의 레벨에 합성을 하겠다.
37:45싱가포르 때랑 우리는 다르다.
37:47그걸 인정하고 협상을 해라.
37:49핵을 인정하고
37:50군축 협상이든
37:51아니면 거기에 상응하는 경제적
37:53그런 대가를 해라.
37:55그래서 남한과의 어떤 관계가 중요한 게 아니라
37:58러시아로부터는 안보적인 어떤 지원을 받고
38:00미국과의 어떤 협상에서
38:02어떤 틀을 깨는
38:04새로운 어떤 관계를 맺는다면
38:06한국은 계속 무시해도 좋다.
38:08이런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38:10그렇다면 오늘 전 대통령이
38:12거기에 걸맞는
38:14그 인식 속에서 국민들에게
38:16지금 우리는 이런 인식을 하고 있고
38:18남북관계를 이렇게 사실 펼쳐나가겠다.
38:20이렇게 사실 펼쳐나가 있다.
38:22나는 어떤 비전을 얘기해줘야 되는데
38:25그런 부분이 없이 10년 동안 해온 이야기가
38:28그대로 반복돼서 담겨져 있다.
38:30그럼 현실 인식이 과연 담겨져 있느냐에 대한 지적을 좀 하고 싶나요.
38:35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광복절 경축사도 공개가 됐습니다.
38:43한미 언급이 아예 없었고요.
38:45러시아와의 단결만 언급을 했습니다.
38:48조로 동맹이라는 단어를 계속해서 썼는데
38:50김정은 위원장이 광복절 계기로 한 연설이 처음이었습니다.
38:54러시아와 단결만 강조한 내용 어떻게 들으셨어요?
38:57일단 뭐 지금 북한의 입장에서는 사실 믿을 수 있는 언덕은
39:01러시아 밖에 사실은 업무이잖아요.
39:02연한 번 하니까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으로 파병했고
39:06여기에 대한 경제적인 여러 가지 대가들과 군사적 지원이라든지
39:10이런 부분들이 사실 가장 큰 것이고
39:13또 하나는 북러 간의 일종의 뭐랄까
39:16상호 안보조약과 같은 그런 조약을 맺음으로써
39:20북한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체제가 위협될 때
39:24러시아가 도와줄 수 있다는 그러한 일종의 신뢰를 형성했다.
39:28이런 부분들을 계속적으로 강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39:32지금 당장 오늘 그러니까 지금 미국 시간으로
39:35그러니까 15일 일날 알래스카에서
39:37러시아와 미국이 지금 정상회담을 하잖아요.
39:42이와 관련해서 지금 일부 언론에서는
39:45북한의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수 있다는 부분인데
39:48그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39:51자신들이 빠진 상황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강대국에서
39:54일방적으로 뭔가 북한에 대한 것을 이렇게 강제하는
39:58그러한 상황은 돼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40:00지금 에둘러서 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40:03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저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야기했던
40:07대북 메시지는 저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봐요.
40:09왜냐하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북한과의 관계
40:15경축사에서 준비되지 않은 이야기를 두 마디를 했어요.
40:21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일단 북한에 대한 메시지를 들어가면서
40:26남과 북은 원수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원래 배포된 경축사에는 없었는데
40:32이 이야기를 제일 먼저 강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40:36그만큼 남북관계가 상당히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40:39복원되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했고요.
40:41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40:45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는
40:46물론 대한민국의 헌법이 남북의 평화적 통일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40:52사실은 흡수통일을 당연히 제한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만
40:57그러나 지난 정권, 윤석열 정권 때 했던
41:00여러 가지 행동들이 상당히 북한에 대한 흡수통일처럼 보이던 것은 사실이거든요.
41:06이런 부분들에 대한 상당한 견제의 의미를 분명히 했던 것이고요.
41:10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41:13그러니까 9.19 군사합의의 복원인데
41:16이 복원은 우리가 선제적으로 하겠다는 거예요.
41:21선제적으로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41:23잠시만요. 지금 말씀 듣던 중에 광복절 노래 제창이 모두 마무리가 됐습니다.
41:30모든 출연진이 같이 부르는 모습이었고요.
41:34그리고 이어서 만세삼창이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41:36안중근 의사의 외고소녀 최수환님
41:41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의 증손자인 지영환님의 만세삼창 다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41:48광복 80년 전 뜻깊은 날을 맞아
41:53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41:56한 사람 한사람 한사람의 품은
42:00한 사람 한사람의 품은
42:02이 대신에 대한 위덕하고
42:05각 나라하고 우리하고의
42:08결제한 관계가 되자겠습니다
42:12광복 80년 전 뜻깊은 날을 맞아
42:17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의
42:20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42:24한 사람 한 사람이 품은 소중한 빛이
42:27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했듯이
42:30내가 있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비추는
42:34주권자가 되겠습니다
42:35이제 모두 함께 태극기를 들고
42:39김구 선생님의 선창에 맞춰
42:41만세를 세 번 힘차게 외치겠습니다
42:43만세!
42:49만세!
42:52만세!
43:00AI로 리마스터링 돼서 보관된
43:09김구 선생의 선창에 이어서
43:11안중근 의사의 외고 손녀인 최수화님
43:14그리고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냈던
43:17지청천 장군의 증손자 지영환님이
43:20만세 삼창을 했습니다
43:22모두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면서
43:24만세 삼창을 모치는 모습이었는데요
43:27지영환 씨는 지청천 장군의 증손자고
43:32또 이 가문이 2023년에 병역 명문가로 선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43:37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외고 손녀인 최수화 양은
43:41최장학 지사의 증손녀이자
43:43권준 선생의 고손녀이기도 합니다
43:46이렇게 만세 삼창까지 들어봤습니다
43:50이제 끝으로 두 분께 조금 이따 저녁에 국민 임명식에서
43:56이재명 대통령이 국민화합의 메시지도 내놓을 거로 전망이 되잖아요
44:01어떤 메시지 또 실천이 필요할까요?
44:03아무래도 오늘 경주사에서 국내 정치를 향해서 내놓은 메시지가
44:09연대와 상생의 정치잖아요
44:11그렇다고 한다면 오늘 대통령과 민주당이 바라던 바테로
44:17여야가 함께 오르지는 모습을 못 보였기 때문에
44:20이런 부분들을 어떤 식으로든 향후
44:24여야 간의 정치를 복원하겠다는
44:27그러한 메시지가 저는 당겨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44:30아울러서 국민 통합을 위한 소중한 하나의 발걸음으로
44:34오늘 국민 임명식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44:38사실 오늘 지금 임명식의 야당 그러니까 국민의힘 등의 정당이 참여하지 않는
44:49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물론 대통령실에서 초청을 하긴 했지만
44:53정청래 당대표가 사람이 아니니까 악수를 하지 않겠다
45:01이렇게 극언을 하면서 상대 당을 인정하지 않았거든요
45:05그런데 지금 대통령은 오늘 상생의 정치를 하자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45:10그러면 어차피 이따가 임명식을 하게 되면
45:14사실 반쪽이 다 이렇게 표현이 될 거예요
45:17그러면 국민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을 국민 중에
45:21아주 비판하는 그런 사람들도 국민이니까
45:24대통령의 상생의 정치가 좀 더 구체성을 띄고
45:28상대방을 인정하는 그런 제안이 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5:33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5:36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함께
45:40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시 그리고 대통령 메시지까지 분석해봤습니다
45:45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45:46감사합니다
45: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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