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에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됐습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피해가 없도록 호우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진두 기자 호우로 정부가 비상근무에 돌입했죠?
00:18네 그렇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3개 시도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며 극한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 피해가 속출하자 정부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00:35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하차도와 하천변 등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를 지시했습니다. 또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항 같은 상습 침수 지역을 미리 살피라고 주문했습니다.
00:49이와 함께 하천이나 계곡 근처 펜션과 캠핑장은 급격히 불어난 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통제를 당부했습니다.
00:58중대본은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만큼 기상상황과 산사태, 홍수위험경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면서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8또 피해가 우려되면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민방위 방송장비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16중대본은 폭우 상황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죄에 접근하지 않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01:24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우입니다.
01:2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