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육 환경 개선과 생활고 해결을 촉구하며 독일 전역에서 열린 청년단체의 대규모 시위가 해가 지면서 폭격 사태와 대대적인 상점 약탈로 얼룩졌습니다.
00:12헬러윈을 맞아 평화롭게 시작됐던 이번 시위는 밤이 되자 프랑크프루트와 베를린 등 주요 도시에서 화염병이 날아다니고 바리케이드에 불을 지르는 폭동으로 급변했습니다.
00:23프랑크프루트 도심에서는 의류점은 물론 총기상까지 유리창이 깨진 채 약탈당하면서 특수대응팀이 긴급 투입됐고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해 무기를 회수하는 아찔한 상황이
00:35벌어졌습니다.
00:37지역경찰당국은 평화를 원했던 청년들 사이에 폭력만을 노리는 좌익 극단주의 세력 100여 명이 교묘하게 침투해서 난동을 주도했다며 이번 사태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