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참고인 조사에 협조해달라는 서면을 보냈습니다.
00:05최상병 특검팀은 조태웅 전 국가안보실장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0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규혜 기자.
00:15내란특검 사무실입니다.
00:17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거 어떤 걸 확인하기 위해서입니까?
00:24비상계엄을 해제하는 과정에 조직적인 방해가 있었는지 수사하기 위한 겁니다.
00:28특검은 복수의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참고인 조사에 시기와 방식을 조율하자는 내용의 서면을 박옥수 특검보 명의로 보냈습니다.
00:38다만 발송 대상에 핵심 인물로 꼽히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나 나경원 의원은 포함되지 않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00:45이런 가운데 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내용 두 달치가 삭제된 걸 확인했습니다.
00:51시기상으로 비상계엄 직전, 직후에 해당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00:55또 추 전 원내대표가 계엄 직후 홍철호 전 정무소석, 한덕수 전 국무총리, 윤석열 전 대통령과 차례로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01:06최상병 특검팀의 수사 상황도 짚어주시죠.
01:09최상병 특검은 조금 전인 오늘 오전 9시 반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을 세 번째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데요.
01:19지난 2차 조사 때 확인한 최상병 사건 기록 2첩 회수 과정에 더해 추가로 확보된 비와폰 통신 기록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할 전망입니다.
01:28이런 가운데 특검은 최근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로부터 국방부의 압력으로 최상병 사건 재조사 뒤 임성근 전 사단장이 혐의자에서 빠졌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01:40특검은 향후 압박의 통로로 지목된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을 다시 소환해 이 같은 내용을 추가로 확인할 전망입니다.
01:48특검은 오늘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과 연보현 군검사도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1:54박정훈 대령을 항명수계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기소하는 등 사실상 표적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들입니다.
02:02특검은 표적 수사 의혹은 물론 김 전 단장을 상대로는 윤 전 대통령의 측근 고석 변호사와의 통화 내역을 바탕으로 윤 전 대통령의 의중이 전달된 건지 등을 따져 물을 거로 보입니다.
02:14지금까지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YTN 신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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