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LG가 8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며 한화의 두 게임 차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00:07최근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은 LG의 힘, 박혜민과 신민재가 수비와 주루 등에서 만들어낸 디테일에 있었습니다.
00:16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미리부는 한국 시리즈였던 한화마의 주말 3연전 첫 경기.
00:24LG 박혜민이 6회의 좌중간을 가져는 하주석의 타구를 빠르게 달려가 잡아냅니다.
00:33이를 파괴해 최재훈이 친 공도 박혜민의 글러브에 걸려줍니다.
00:39외야에 박혜민이 있다면 내야에선 신민재가 철벽 수명을 쳤습니다.
00:45바쁘면 공을 손으로 잡지 않고도 척척 송구합니다.
00:48두 선수는 타석에서도 끈질기게 투수를 괴롭히고 악착같이 한 베이스를 더 갑니다.
00:58신민재는 토요일 일본 타전으로 나와 한화 선발 엄상백에게 14구를 던지게 만들었습니다.
01:06진이 빠진 엄상백은 2배도 버티지 못하고 손을 들었습니다.
01:097일 두 선전에서 신민재 한타가 이루스 글러브에 맞고 튕기자
01:141위에 있던 박혜민이 홈까지 파고든 건 LG 기동력 야구의 진수였습니다.
01:218번 논석 위닝 시리즈에 지난주 4승 가운데 3번이 역전승은
01:26이렇게 박혜민과 신민재가 작은 차이를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
01:46한화의 4경기 반이 뒤진 2위로 후반기를 맞은 LG는
01:50한 달 만에 한화를 불경차로 밀어내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01:54상대 입장에서 숨이 턱턱 막히는 LG의 디테일 야구가
02:00후반기로 갈수록 위력을 떨치고 있습니다.
02:04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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