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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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트랜스크립트
00:00자 반갑습니다.
00:06히데이 나우 독중 칼럼 독자 여러분
00:0763번째 칼럼인데
00:10특별한 장소에서
00:13특별한 분과 함께
00:15진행할 예정입니다.
00:17문화와 다양성이라는
00:19주제하에 인터뷰
00:21실험 카메라 다큐멘터리
00:22정말 다양한
00:23문화적 실험을 계속하고 계신
00:26제이키아우 채널의
00:28연재민 일명 제이님이십니다.
00:31그리고 지금 촬영하고 있는
00:33이 장소는
00:35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00:37메카 1인 미디어 컴플렉스인데요.
00:40지난 4년 동안은
00:42서울역에 본거지가 있었다가
00:44이번에 마곡으로 옮겨서
00:46제가 이제 히데이 나우 독중에서 찾아왔는데
00:48그 첫 주인공으로
00:50제이님을 모셨습니다.
00:53히데이 나우 독중
00:55시청자 그리고 디지털타임즈
00:57독자분들 중에
00:58제이키아웃
01:00유명하지만
01:01제이님도 유명하지만
01:02처음 보실 분들도 있으니까
01:04간단하게만
01:05자기소개를 좀 부탁을 드릴게요.
01:07안녕하세요. 저는
01:08제이키아웃이라는
01:09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01:10또
01:11뷰바라는
01:12종합콘텐츠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01:14제이 연재민이라고 합니다.
01:16반갑습니다.
01:17우리 채널 보면
01:18보통 채널명만 가지고도
01:21제이키도 특징
01:23그런 걸 알 수는 있지만
01:24우리 제이키아웃 같은 경우는
01:27슬로건도 있어요.
01:29굿 바이프스 디퍼런티스
01:31나 롱 이런 거
01:33어쨌든 처음부터 그런 어떤
01:34일종의 컨셉을 가지고
01:36지금도 쭉 이어오고
01:38아니면 그냥 초반에 컨셉 잔느라고
01:42사실 제가 채널 만든 지 10년 돼서
01:45오래됐더라고
01:46기억이 안 나요.
01:47언제부터 이랬는지
01:48근데
01:48남들만 관심 있는 분?
01:50아니 관심 있는 분이 없는 것 같아요.
01:52오랜만에 질문을 또 주신 것 같은데
01:55저는 이제
01:56제이키아웃이라는 채널에 그냥
01:57제이 제 이름
01:59그리고
02:00체크게트아웃
02:01내가 관심 있는 거를
02:03내가 체크게트아웃 할 테니
02:05너네도 해봐라
02:06구독자분들도 해보셔라
02:08이런 의미로 좀
02:09의미 비호를 하면서 지었고
02:11채널 명언
02:12슬로건은 이제
02:13스프레이 그드바이스 해가지고
02:14좀
02:15저는 개인적으로
02:16웃긴 사람은 아닌데
02:17훈훈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02:18그래서 훈훈한 걸 좀
02:19퍼뜨리고 싶다?
02:21이 정도의 개념에서
02:23브랜딩 이런 거에 꽂혀 있어서
02:25또 아 슬로건 있어야지
02:26이러면서 만들었던 것 같아요.
02:28근데 활동하시는 거에
02:30연결해서 왠지 좀
02:31있어 보이긴 합니다.
02:32아 그래요?
02:33성공했네요.
02:35방금도 얘기했지만
02:36채널을 운영하는 측면에서는
02:39거리의 크리에이터
02:40프라임의 바깥
02:42이쪽에서의 어떤 전문
02:43특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02:45유튜버이면서
02:46실제로는 회사 운영하는
02:48프로듀서의 개념도 있고
02:50사장 개념도 있고
02:51또 아까도 얘기했지만
02:53브랜드들 가지고
02:55디렉팅해서
02:56그거랑 또 연결된 것도
02:57하고 계시니까
02:59이런 거 중에서는
03:01나랑은 어느 쪽이 좀
03:03가깝다라고
03:03물론 다
03:04그 모든 게
03:05제의겠지만
03:07뭐 다양한 것들을
03:08제가 욕심이 많아서
03:09다양한 시도들을
03:10많이 해봤고
03:11하고 있는데
03:12굳이 이제
03:13한 단어로 정의를 하면
03:14저는 판을 까는 거를
03:16판을 버리는 사람
03:18그냥 이거 재밌겠는데
03:20상상하고
03:21실현하는
03:23것들을 좀 많이 하는 것 같아요
03:25PD로서도
03:26크리에이터로서도
03:27회사로서도
03:28그렇게 좀 접근을 하는 것 같아요
03:30쉽게 말하면
03:31이게 프로듀서라고
03:32부르는 게 맞나?
03:34맞는 거죠?
03:35프로듀서
03:35뭔가를
03:36프로듀싱을 하니까
03:37이게 정의하기가 좀 어렵네요
03:38다른
03:39아니요 우리나라 말에
03:40편한 표현이 있어요
03:42뭐요?
03:42일 벌리는 사람
03:43일 벌리는
03:43맞아요
03:44일 벌사
03:45일 벌리는 사람
03:48근데 이제 되게
03:49말 그대로
03:49다양하게 여러 가지를 하니까
03:51뭐 꼭 한국에 있다고
03:53다양하지 않대
03:53이런 게 아니라
03:54유학도 하셨고
03:56해외 생활도
03:57꽤 많이 경험하셨던 게
03:59그게 이번에
04:00뭐랄까
04:01문화적으로
04:01다양한 실험을 하고
04:02다양성 가지는 데도
04:04영향을 미쳤을까요?
04:05어 물론
04:06캐나다 벤쿠버에서
04:07이제 이민을 가서
04:08거기서
04:10생활을 하고
04:11이제 한국으로 넘어온
04:12케이스인데
04:13거기는 일단
04:15기본적으로
04:15멀티컬처의
04:17사회다 보니까
04:19그냥
04:20뭔가 자연스럽게
04:22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
04:24그런 것들이 좀
04:25생겨난 것 같고
04:26한국에 왔을 때
04:28그런 것들에 대해서
04:29대화를 하고
04:30하는 것들을
04:30좋아하다 보니까
04:31처음 유튜브
04:33뭘 해야 되지?
04:33생각을 할 때
04:34어 그러면은
04:35뭔가 문화와
04:36다양성에 대해서
04:37뭔가 다루면
04:37재밌겠다
04:39내가 관심 있는 주제니까
04:41해서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04:43보통은 예를 들면 유튜브 초반에 그런 주제들을 보면
04:48그런 건 클릭이 안 나올 것 같아 뭐 이런 느낌이 좀 있어서 안 할 것 같은데
04:52진지한 느낌이 있으니까
04:53대단하시네요
04:56그 어쨌든 지금도 그렇고
04:58처음 초창기 유튜브 때도 그렇고
05:01관통하는 단어 중에
05:04거리
05:04뭐 거리에서 인터뷰를 한다든지 거리에 있는
05:08카페에서 갑자기 뭐 공연을 한다든지 뭐
05:11요게 일종의 그 문화라고 하는 거에서 세계관에 어떻게 영향이 미쳐졌고 그게 지금 방금 얘기했지만 요새 콘텐츠는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한번
05:22문화라는 거랑 연결을 해보자면
05:26결국 문화를 보여주려면
05:29문화는 꾸며진 것보다는 좀
05:31현재잖아요
05:33현재를 가장
05:34현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역이
05:37꾸밈이 없는 뭔가
05:38길거리
05:39실제 인터랙션
05:41이런 거 같은데
05:42그러다 보니까
05:43그런 것들을 가장
05:44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곳이
05:46길거리
05:47혹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05:50다양한 장소들
05:51이었던 것 같아요
05:52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접근을 한 것 같아요
05:54그리고 현실적으로
05:56뭐 스튜디오 빌리고 뭐 이런 게 돈이 드니까
05:58현실적으로 가장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06:01길거리였던 것 같고
06:04저도 원래
06:05지상파 프로듀서 출신인데
06:08피디들 처음에 오면
06:11무조건 시키는 게
06:12길거리인데
06:14근데 그거 하면 진짜 많이 되는 것 같아요
06:16백 명 하면
06:18두 명 쓰거든요
06:19그쵸. 그쵸. 그쵸. 맞아요. 그럴 수 있죠.
06:21늘 수밖에 없지만
06:22맞아요.
06:23너무 힘들죠.
06:25나중에 가다 보면 관상을 볼 수 있게 되는 거예요.
06:28맞습니다.
06:29아우 맞는 말씀입니다.
06:32그런데 이런 거죠 이제
06:33지금 우리 거리, 스트리트
06:35뭐 이런 얘기 하고 있는데
06:37그러다 보면 이제 그게 이제 뭐
06:38아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06:40이런 것도 있지만
06:40약간 실험성도 있고 그렇단 말이에요.
06:43그럼 사람들이 나중에
06:43어? 이런 거였어? 하고 놀라는
06:45이런 류의 콘텐츠도 꽤 많았단 말이죠.
06:48약간 나중에
06:49어? 이런 부분까지는 써도 되고
06:52이거는 좀 애매해다라고 하는
06:53일종의 뭐라 그럴까요?
06:55기준점 세울 때가
06:56기획할 때마다 좀 있었지 않았을까요?
06:58어? 일단은
07:00뭐 제가 이제 실험 카메라들을 주로 해왔는데
07:04뭐 쉽게 말해서 지갑을 떨어뜨리면
07:06누군가 주워줄까?
07:08외국인이 말을 걸었을 때
07:09도움을 요청했을 때 도와줄까?
07:11이런 가설을 세우고 그거를
07:13증명하는 걸 길거리에서 한 건데
07:16저는 일단 사람은 선하다파라서
07:18제 현장에서는
07:20다 맞았어요. 얼추
07:22도와주는 분들이 더 많았고
07:24도와줄 수 있는 유형의 사람들한테
07:25접근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07:28왜냐면 홈장국계에 생긴 사람한테
07:29다가가지 않으니까
07:31확률적으로 그랬던 것 같고
07:33혹시 간혹 도움을 안 주신다던가
07:37조금 불편해하시는 분들한테는
07:39사실 사과드리고
07:41이런 이런 의도였다
07:42그러면 의도를 얘기하면
07:44또 이해를 해 주시더라고요
07:46저희가 누군가를 바보 만드는 형태의
07:47콘텐츠보다는
07:49그게 아니고
07:49놀리는 콘텐츠보다는
07:51너무 착한 일을 해 주시고
07:52도와주셔서 감사하다
07:54저희가 이런
07:54포장을 하자면
07:55인식개선 캠페인을 하는데
07:57그런 거에 동참을 해 주셨는데
07:59혹시 괜찮으시냐
08:00너무 불편하시면
08:01블러 처리해 드리거나
08:02바로 삭제드린다
08:03이렇게 접근을 하니까
08:05뭐 그렇게 막 화내시거나
08:07좀 불편해 하신 분들은
08:08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08:09제가 그걸 여쭤본 거에
08:10배경에 또 그런 게 있거든요
08:11예전에 딩고에서
08:15페이스북에서
08:15아마 우리나라 기록주에는
08:17제일 시어가 많이 됐던 것 같긴 한데
08:19실험카메라 중에
08:21고3이 울면이라는 게 있었어요
08:23뭔지 알아
08:23아시죠?
08:25근데 그게 한편으로
08:26실험카메라 느낌도 있으면서
08:28약간 조회수 느낌도 없잖아 있어서
08:31그때 당시 그거는
08:32물론 너무 그림이 예뻤는데
08:34그래서 이게 항상
08:36기획자 입장에서는
08:38고민되는 시점이 있겠다 싶어가지고
08:41맞아요
08:41고보 프레저 프로젝트 할 때는
08:43안 했었던 거죠?
08:44제가 그때 있기는 했던 것 같아요
08:47지금 생각하면
08:47그 시절에 저 있었고
08:49다른 팀에서 진행했던
08:50그때 한참 그런 거 많이 했고
08:52맞아요 맞아요
08:53쉐어가 많이 된 콘텐츠가
08:55되게 중요하다
08:55지금도 그렇지만
08:56맞아요 맞아요
08:57그때가 딩고가 되게 핵심적인
08:58되게 잘 만들었죠
08:59맞아요
09:00나중에 그것도 한번 여쭤볼 것 같고
09:02알겠습니다
09:03저는 뭐 그 전부턴 알고 있었지만
09:06어쨌든 BGL이
09:07요즘에 어쨌든 종전의
09:09임급동에 다
09:09피키처 아닙니까
09:10BGL이나
09:11BRU나
09:13셀럽티 프랩 같은 이런 게
09:16셀럽이 나온단 말입니다
09:17셀럽 콜라보
09:19이게 두 가지예요
09:22섭외하고와 관련된 부분도
09:24궁금하기도 하지만
09:26섭외가 다 된다는 전제도 아닌데
09:28이런 기획을 어떻게
09:30생각을 했을까
09:31엔드?
09:32근데 또 하는 것마다
09:33100%라는 건 없지만
09:36성공도 하고 그러니까
09:37그런 것들 요소가 좀 궁금하네요
09:40일단 제 채널의 DNA가
09:42저의 채널의 강점이자
09:45구독해주시는 분들이 찾는
09:48그 요소가
09:49저는 실험이라는 키워드라고
09:50생각을 하는데
09:51셀럽이 아니고?
09:53셀럽이 그 실험을 도와주시죠
09:56흥미롭게 만드는 주제가
09:58이제 실험인 것 같은데
10:01예전에는 그거를 사회 실험
10:03이런 식으로 사회적인 것
10:04문화적인 것
10:06일반인 길거리 인터랙션으로 풀었다면
10:09이쪽 시장에 또 사람들이
10:11많이 유입이 됐고
10:13다른 플레이어들이 많아져서
10:16나만 할 수 있는 게 또 뭐가 있을까
10:17막 고민을 하다가
10:19어쨌든 제가 PD로서
10:21프로덕션도 하면서
10:23영상 제작 일을 하다 보니까
10:25그 일을 하면서 생긴
10:26셀럽 분들과의 커넥션
10:28이런 것들에서
10:30셀럽 실험 카메라를 하는 것도
10:32되게 재밌는
10:33발전이겠다 해서
10:35이제 시도를 했는데
10:36그게 감사하게도 좀 잘 돼가면서
10:39이제 지금은 많은 분들이
10:41뭐 같이 좀 해보고 싶다
10:42이렇게 연락을 좀 주시고 계시는 것
10:44해보고 싶다라는 거는
10:45이제 성공 케이스도 있고
10:46그래서 하신 게 됐겠지만
10:48비젤 같은 경우도 초기의 경우는
10:51어쨌든 상호 약간의 리스크가 있는 거 아니에요?
10:54어 그쵸
10:55그런 꿈에서 안 해봤었을 테니까
10:56맞아요
10:57그때 설득할 때는 어떻게 하셨어요?
10:59아 믿는다?
11:00우리 제인은 믿는다?
11:02근데 그때도 사실
11:04채널이 100만 이상이었어가지고
11:06사실 콜라보를 할 거면 어쩔 수 없는
11:09그러니까 이 세상 모든 것들은
11:11만들어져 있는 게 아니고
11:12결국에는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건데
11:16뭐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할 거다
11:18그때 처음 했던 거는
11:19이제 백그라운드 라이브 같은 거
11:20로이킴 님이었는데
11:22로이킴 님 회사에서 뭔가 출연하고 싶다?
11:24어 그러면 우리 실험 카메라 이런 아이디어 있는데
11:27해보실?
11:28어 재밌겠는데요?
11:29해보시죠
11:30해서 그냥 들어갔던 케이스 같아요
11:32근데 지금 생각을 해보면
11:35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1:36어떻게 실현도 안 되어 있는
11:39만들어져 있는 포맷이 아니다 보니
11:41어떻게 믿지?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1:44지금 생각을 해보면
11:45로이킴 님도 믿은 거고
11:47맞아요
11:48근데 긴장은 많이 했죠
11:49저도 처음 해본 컨셉이다 보니
11:51잘 안되면은
11:53되게 민망한 상황이거든요
11:54고생은 하고 민망하고
11:55클릭도 안 나오고 이러면 안 돼 있는데
11:56그게 사실상
11:58그 뒤로 좋은 가수분들 많이 나왔지만
12:00그때가 진짜 터졌잖아요
12:02맞아요 그게 진짜
12:03그게 가장 잘 됐죠
12:04생각해보면 그렇긴 해요
12:06옛날 같으면 그게 이제 표현이 그렇지만
12:08지상파 컨셉이거든요
12:09그렇죠
12:10지상파 컨셉이어야 된다는 뜻이 아니라
12:12그래서 많이 했던
12:13그런 정도의 기획을 하거나 실험을 하는 거는
12:15지상파 쪽에서 했을 것 같은데
12:17이제 정말
12:19다양화된 세상이다라는 게 또 한 번 느껴지고
12:22저희는 그쪽을 좀 가려고 하고 있어요
12:24유튜버 1인 창작자분들이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12:29지상파가 하기에는 조금 작은
12:32그 중간에 어느 부분
12:34근데 이런 거는 있을 것 같아요
12:35그 전에 아까 얘기하셨던
12:38그 스트리트에서의 실험 카메라 같은
12:41시민들 대상으로 하는 거 대비
12:43셀럽 대상으로 하는 이런 류의 실험 컨텐츠 같은 경우는
12:47약간 연출
12:49대본이나 분위기 이런 거가
12:51같은 컨셉으로 갈 수는 없으니까
12:53신경 쓰는 부분들이 좀
12:55좀 난다른 게 있을 것 같은데
12:56훨씬 더 신경 쓰는 포인트가 많아지긴 하죠
12:58사공이 많아지니까 일단
13:00뭔가 하나 하는데
13:02하다못해 매니저도 뭐라고 하지 않을까?
13:04맞아요 매니저님들
13:05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분들
13:08이런 분들도 계시니까
13:09그런 분들 컨트롤까지 해야 되니까
13:11근데 저희는 기본적으로 실험 카메라
13:14깜짝 카메라다 보니까
13:16몰래 진행이 된단 말이에요
13:17실제로 저희는 주작 이런 걸 안 하니까
13:20그러다 보니까
13:22프로듀서로 컨트롤해야 되는 게
13:24요소가 너무 많아지는 건 있어요
13:26근데 그런 걸 하다 보니까
13:27내 능력이 커지는 거라도 느껴져요
13:30그래서 재밌어요
13:32대화하면서 진행하시잖아요
13:33맞아요 그래서 저는 대화하면서
13:35카메라 지금 어디 꺼졌고 뭐 했고
13:37이런 것들을 신경을 쓰려고 계속
13:40멀티를 계속 켜놔야 되는 상황인 거죠
13:43약간 예민한 상황
13:44예민하게 봐야 되는 상황인 거죠
13:48왜냐하면 하나 속이려고 우리가 접근을 하는 건데
13:51그 한 번 때문에 이렇게 모여 있는 거니까
13:54궁금한 것도 있네
13:56특히나 셀럽 분들 모시고 진행하다가 보니까
14:00요거는 약간 예측은 했지만
14:03갑작스럽다 부터 시작해서 막 생생했던
14:07예상치 못했던 리액션 같은 거 기억나는 거 있으세요?
14:10술집에서 하다 보니까 너무 취하신 분들이 간혹 있어요
14:16근데 저희가 그래서 일부러 소주집 안 가고
14:18너무 취하니까
14:19아니면은 뭐 와인이나 위스키 이쪽은
14:23너무 다운되어 있으니까 그쪽으로 안 가고
14:26딱 맥주집, 펍 이런 데를 가는데
14:29힘들어
14:30근데 이제 너무 취하시니까
14:32이제 어떤 여자 아주머니께서
14:34취해 있는 친구, 지인분 머리채를 잡고
14:37야! 봐봐! 가수 왔어! 이러면서 막
14:40머리끄덩이를 잡고 이러시는 거예요
14:42그래서 그거 보고 아니에요
14:44자기 냅두세요
14:46이런 경우들이 있었죠
14:47금번에 인글에서 빼고
14:48빼고
14:49맞아요 어쩔 수 없죠
14:51최근에 그렇게 아티스트이나 연예인분들하고
14:55교류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14:59그래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15:00그래서 나도 약간 더 성장했거나
15:03뭐 또 더 많은 것이 늘었다고 생각됐던
15:06뭐 좀 대표적인 거
15:08뭐 사례?
15:09뭐 정확한 사례 이런 건 아니지만
15:12결국에는 영상 제작자, 콘텐츠 제작자가
15:15내가 상상하는 걸 실현시키는 거잖아요
15:18근데 이제 상상하는 게 거대해지다 보면
15:21실현을 해야 되는 포인트가 좀 많아지는데
15:24그거를 저희는 실제로 하고 있으니까
15:26아이디어는 누구나 내는데
15:27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15:29점점 신경 쓸 게 많아지는데
15:32그거를 점점 내가 신경 쓸 수 있게 되는
15:35능력 향상이 있는 거 같아요 확실히
15:38옛날에는 나는 카메라만 안 꺼지는 걸 신경 썼다면
15:41이제는 오디오 체크까지 해야 되고
15:43그 후에는 어떤 앵글에
15:46신경 쓸 거리가 많아지는데
15:48그런 능력들이 늘어나서
15:50이제는 큰 공간도 컨트롤이 되는 거 같아요
15:54예를 들면 백그룬 드라이브 같은 경우
15:57한 몇 명 정도가 스텝으로 처리해요?
16:00그 공간마다?
16:01한 15분에서 20분 사이 정도 되는 거 같아요
16:07크게 보면 전체적으로
16:08많다고 볼 수도 있고
16:09예상보다 조금 적을 수도 있고
16:11그래서?
16:14그런데 초창기에는 거의 한 10분?
16:17이 정도
16:17그때도 그걸 다 켜 하면서
16:19어떻게든 하는 거죠
16:21왜냐하면 그게 음원이 들어가다 보니까
16:23오디오 관련된
16:24맞아요
16:25민감했 거란 말이지
16:26맞아요
16:27여기서 잘못 준비해서
16:29가수가 별로 잘 못한 것처럼 돼버리면
16:32그럴 수도 있고
16:33진짜 누가 되는 거잖아요
16:33맞아요
16:35반대도 있죠
16:36그렇지
16:38안 될 수도 있겠군요
16:39맞아요
16:42알겠습니다
16:43아까 제가 윤리 얘기했던 건데
16:45실험 콘텐츠에서
16:46사실 초반에도 그렇고
16:48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16:49아까 얘기해 주셨던
16:49외국인, 장애인, 성소수자, 기타
16:53그런 어떤 특수 상황에 관련된 거 하고
16:57셀업 시리즈도 병행하는데
16:59요새는 어쨌든 셀업 시리즈 때문에
17:01많이 유입되는 것도 있고 하다 보니
17:03기존의 어떤 그런 뭐랄까요
17:06사회 실험 콘텐츠 같은 걸 할 때
17:08조금 더 신경이 쓰게 된다든지
17:11그런 거는 없으신가요?
17:13일단은 기존의 사회 실험 콘텐츠들을
17:17요즘은 많이 안 하고요
17:18그렇죠
17:18거의 안 하고
17:20그냥 저는 실험 카테고리 자체에서
17:23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17:25나는 뭐 딱 뭐만 한다 이런 식의 건 아니고
17:28큰 그림에서 지금의 트렌드에 맞게
17:30맞아요
17:31근데 여기서 계속 유지시키고 싶은 건
17:34슬로건처럼 그래도 훈눈하게
17:36뭔가 누군가한테 누가 되는 거 보다는
17:39조금 더 훈눈한 상황을 연출하는 거를
17:42실험이라는 포장을 통해서
17:45조금 하려고 하고 있는 거 같아요
17:47솔직하시네
17:48실험의 포장이라는 말은
17:49상당히 솔직하신 말일 수 있겠네요
17:52근데 어쨌든 실시간으로 라이브하고
17:54즉흥에서 거리 공연 그런 거 알고 보니
17:58누구였어 이런 식의 이벤트 이러면
18:01예상은 하겠지만
18:02예측이 불가 되는 상황들이 있다 보니
18:04난 이건 미리 준비한다
18:06이런 부분들은 항상 미리 준비하고 있다
18:08이런 거 포인트 할 수가 있을까요?
18:09일단 다 예측불가라
18:11그래서 태클 리허설을 많이 하고 일단
18:13무대를 하는 거다 보니까
18:16근데 그거 외로는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거는
18:18그냥 빌런이 나타나지 않을까에 대한
18:22예의주시 빼고는 없을 거 같아서
18:24태클 리허설은
18:26하나 하다 못해 궁금한 게
18:29밖에서 이 안으로 들어올 때 보면
18:32소리를 유지하고 하는 것도 다
18:34그러면 어쨌든 다 무선인가요?
18:36아 네네 마이크 무선이죠
18:38그래서 술집 내부에
18:40저쪽에서 불리는 게 들리게 세팅을 해 놓고
18:43그게 끊기지 않게 리허설도 하고
18:45옛날에는 그거가 손길이 막 아니면 뭐 이렇게
18:49주파수
18:51뭐 그런 경우도 일루 있죠
18:52그래서 그렇지 않게 리허설을 다 하고
18:54그게 다 체크 리허설은 없는 거구나
18:57그리고 또 가수분들도 리허설을 하셔야 되는 게
19:01한 번 깜짝 등장하는 형태를 해야 되는데
19:04어디에서 어떻게 자기가 어떤 타이밍에 올라갈지를
19:08본인이 아셔야 돼서
19:09그 전에 와서 저희랑 같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돼요
19:13이래야지 영상이 더 드라마틱합니다
19:15이런 것들을 같이 좀 맞춰가죠
19:17주인공인 셀럽이나 실험의 어떤 주체가 되는 분들은
19:22원래 출연하기로 했던 거지만
19:24어쨌든 이 연출의 또 하나는
19:28나중에 거기서 그 리액션을 보여주셨던 분들을
19:32다 블러 처리할 수는 없잖아요
19:34그러니까 그런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19:37그분들한테 얘기를 해가지고
19:39아 이건 이겁니다
19:41촬영 뭐 나중에 그림으로 좀 쓰겠습니다
19:43이렇게 했을 때
19:45통상은 거의 대부분 피드백이 긍정적이던가요?
19:48네 왜냐면은
19:50긍정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19:51물론 있죠 물론 있고
19:53저희가 이제 분위기 주도는
19:57행복한 시간을 좀 즐기시고
20:00혹시 불편하신 분들은 말씀해 주시면
20:02따로 이렇게 처리해드리겠다
20:03블러 해드리겠다
20:04이렇게 잘 얘기를 해서
20:06거기서 막 엄청 화를 낸다던가
20:09이런 분들은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20:11근데 결국에는 이게 장소 선정도 되게 중요하고
20:14그래서 놀러 오는 곳이어야 되고
20:15즐거운 마음을 갖고 있는 유형의 사람들한테 이거를
20:18했을 때 이제 즐거운 반응이 나오는 거지
20:21길거리 인터뷰 이런 것도 강남에서 하는 거랑
20:24놀러 가는 홍대에서 하는 거랑 다르잖아요
20:26그거랑 똑같이 저희가 이제 실험 대상 분들
20:30출연 시민분들도 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에서 좀 하죠
20:36놀러 오는 공간
20:37그래도 머리 아플 것 같은데
20:39근데 머리 아프죠
20:40두 사람이 다 있으니까
20:42맞아요
20:42한편으로는 거꾸로도 마찬가지지
20:45출연 동의했어
20:46근데 셀럽도 같이 실험 참여를 하니까
20:50자기도 모르는 리액션이 있어가지고 뭔가
20:53이거 나가면 안 돼요 이건 빼주세요 예를 들면
20:56이럴 수도 있잖아
20:57요청을 할 수는 있죠
20:59그랬을 때 저희의 의도랑 크게 다르지 않고
21:02서로 잘 얘기면 되면은 예쁘게 만드는 거는
21:05또 저희 몫이니까
21:06하긴 잘 안 되는 모습을 일부러 보여주려고 하는 거 아니니까
21:09네 굳이 볼 필요는 없잖아요
21:11이런 거 특히 셀럽들하고 진행하는 거
21:13요즘에 많이 하시면서
21:15그 전 대비 다큐나 이런 실험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21:21이런 관점 같은 게 조금 변한 부분이 있나요 그래도
21:25큰 그림에서 실험이라고는 얘기하셨지만
21:27요새 또 그전과는 다르니까
21:29생으로 일반 시민 만나 뵙는 거 위주로 하다가
21:33셀럽분들이 계속 등장하는 걸 또 꾸준히 하다 보면
21:36아 하면서 약간 달라진 부분이 있지 않을까
21:39예전에는 제가 관심사의 부분일 수도 있는데
21:42만드는 자의
21:44예전에는 좀 사회적 인식 사회적 문제
21:47뭐 문화 이런 거에 조금 더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다면
21:52요즘에는 예능 대중성
21:55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무언가
21:57엔터 성향의 것에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기는 해요
22:01그래서 조금 더 사회적인 메시지는 없더라도
22:05즐거움을 차라리 더 낼 수 있는 구조로 영상을 만든다던가
22:09근데 놓지 않고 싶은 부분은 이런 사회적인 문제들도
22:13저는 즐겁게 풀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22:17너무 무겁지 않게
22:18그런 것들은 꾸준히 뭔가 기부 프로젝트를 한다던가
22:21이러면서 조금 조금씩이라도 좀
22:23놓지는 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22:25실험이라는 큰 틀하고
22:27그런 건 있고
22:30하지만 약간 다큐에서 엔터 쪽으로
22:32맞아요 말하자면
22:33약간 그런 느낌인 거죠?
22:34알겠습니다
22:35제이키아웃 채널과
22:38뮤바라고 하는 스튜디오와는
22:41약간 좀 다른 그런 거라고 봐야 되는 거죠?
22:43그 제이키아웃은 정체성을 가진 여기의 콘텐츠인 거고
22:48뷰바는 제작 전문 이런 회사라고 따로 봐야 될까요?
22:54뷰바라는 회사가 종합 콘텐츠 기획사로 있고
22:57이 회사는 크게 두 가지 일을 하는데
23:00프로덕션 일, 외주 영상 제작, 뮤직비디오, 웹 예능
23:05예를 들어 이런 것들도 의뢰가 들어오면 할 수도 있는 거고
23:08그리고 다른 파트는 내부 브랜드, 내부 IP 키우는 거
23:12그 IP 중에 하나가 이제 제이키아웃인 거고
23:15그거 외로도 이제 하려고 막 이런저런 노력들을 하고 있어요
23:18콘텐츠 제작소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23:22비바는 알겠는데
23:23한동안 VW, VB를 꽤 했었죠
23:29지금은 그거는 뭐
23:31어쨌든 가지고 있는 일종의 브랜드이긴 하지만
23:34지금 그거에다가 포커스를 두고
23:36그러시는 거는 아니죠?
23:38맞아요 VW는 제가 뭔가
23:40제가 욕심이 많아서
23:41의류업도 해보고 싶고
23:42뭔가 제작을 해보고 싶어서
23:44굿즈도 뭐 있을 수 있고 뭐 이런 거
23:46맞아요 그래서 오프랜드라고 이제 생각을 하고 만들어서
23:49어 좀 전개를 해봤던 그런 케이스고
23:52너무 초심자니까 사실상 뭐
23:54전개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23:55거의 굿즈 수준이었지만
23:58뭔가 그 시절에는 사회적 인식 이런 거에 좀 꽂혀 있었다 보니까
24:02어 이거 파는 비용으로 제작비도 좀 하면서
24:05기부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너무 좋겠다
24:07뭐 유기견 관련 콘텐츠를 만들 때
24:10유기견 관련 옷도 만들어서 팔고
24:13뭐 이런 그런 거 있잖아요
24:15그런 걸 좀 해보고 싶어서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24:18그래서 안 그래도 오시자마자
24:20여기 옷에 그거 붙어 있는지 몰라
24:21아 그거 안 입은 지 오래됐습니다
24:23그게 한 5년 전, 6년 전 이야기니까
24:26저도 근데
24:28먼저 얘기 드렸지만 채널을 많이 보고 시청해도
24:31그 우리 제인님의 역사 전체를 다 알 수는 없잖아
24:34아 물론이죠 물론이죠
24:34부모님도 모를 수 있어
24:35맞아요 저도 까먹을 거
24:38근데 이제 그 얘기하셨던 것 중에 어쨌든 그런...
24:41그 얘기하시면서...
24:42내가 피해시으로 손이 막 막UM이
24:44그리고 여긴 이런거는
24:46이 Canada에서 매듭이 힘든 적은 거
24:49그 얘기하자
24:49내가 이 갓에 이길...
24:51그 얘기해
24:52그 얘기 하셔가 나
24:53거고
24:54이 Congress itself
24:55그 얘기하셨는데
24:56그 얘기하자
24:57그 얘기는
24:58이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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