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디어 오셨다, 우리 아버지.
00:12응? 인사 안 하시네.
00:24대면대면 하시네.
00:26분위기가, 집 분위기가.
00:28냉냉하네요.
00:32석중이는 갔다 와서 밥 먹어야 되나?
00:40어?
00:42여보세요?
00:46여보세요?
00:47어머니, 아예 한 말씀도 안 하셔.
00:49내가 묻잖아.
00:52아예.
00:53아예.
00:54아예.
00:55아예.
00:56아예.
00:57아까 전화하고 막 그래서 그런가.
00:58아예.
00:59여러 가지로 아빠가 좀 잡아줘야 되는데.
01:00그래도 아버님도 일 끝나고 오셨는데.
01:02아예 한 번씩 왔다.
01:03아예.
01:04아예.
01:05아예.
01:06아예.
01:11항상 나하고 석준이 다툴 찍어.
01:13항상 나하고 섯준이 다툴 지게 당신은 그냥 몰란 척 아니면 섯준이 펜 들어주니까 그래서 섯준이 점점 점점 나한테 심하게 이렇게 행동해야 하는 거 아니냐.
01:26나는 누구 편도 든 적이 없다.
01:28누구 편도 드는 정도 없다. 그 말도 안 돼. 당신이 우리 한 식구 아니냐.
01:34아버님 훈육 같은 걸 안 하시나 보다.
01:38이게 쌓이셨네. 그렇지.
01:41당신은 12년 동안 마다 출근하면서 돈 벌어와 힘들어.
01:46그래도 집에 와면 아기한테 한 번 대화해 주는 거 있냐.
01:50주말에도 아기 데려오고 놀러 가냐.
01:54섯준이 마음이 상체 없겠어.
01:56섯준이 마음이 상체 없겠어.
02:02거기 먹고 싶다. 우리 소고기 꼴로 먹으러 가자.
02:05당신은 싫어. 힘들고.
02:08양말 젖어졌어.
02:11양말 젖었어? 괜찮아?
02:13당신 너 잘 생각해 봐봐.
02:16그렇게 하니까 섯준이 이렇게 되는 거잖아.
02:20다 내가 잘못했다.
02:23지금 나 힘으로 완전히 아기 교회하는 거.
02:28당신 없으면 내 힘으로 혼자면 당연히 내 말씀도 할 거야.
02:32그렇지.
02:33나인 게 많아.
02:35이런 걸 좀 아빠가 잘해줬으면 어떨까?
02:37라는 약간 서운함도 있으실 것 같고.
02:39기대감도 좀.
02:40그렇지.
02:41근데 제가 말을 안 하는 게 아니고.
02:44한 열 번까지도 계속 얘기를 합니다.
02:47계속 얘기를 합니다. 얘기를 하는데.
02:49내가 강하게 제지를 안 한 건 있죠.
02:52왜 그러냐면.
02:53붙으면 그냥 막 싸움밖에 안 되기 때문에.
02:55커지기 때문에.
02:57서로 아니까.
02:59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03:01네.
03:02mostlyThen.
03:03또 우리에게 강하게~!
03:18전 좀 questions!
03:21R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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