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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강철 밧줄이 ‘뚝’”…중국에서 무슨 일이?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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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돌연 끊어진 출렁다리 케이블, 원인은?
우수수 추락한 관광객들…관광객 30여 명 사상
일부 관광객이 다리 심하게 흔들었다는 증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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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모두를 혼비백산하게 만든 사고가 이번에는 중국에서도 벌어졌다고 합니다.
00:06
이번에는 무슨 일이죠?
00:07
여러분들 출렁다리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00:09
지금 모습 보시면 다리에 한쪽 케이블이 끊어졌고 상판이 기울어져 있고
00:14
바닥에 저렇게 떨어진 듯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0:18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한 관광지에서 출렁다리를 지탱하다 한쪽 케이블이 갑자기 끊어지는 건데요.
00:25
무려 29명의 관광객이 추락했습니다.
00:28
그런데 저 출렁다리가 사실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00:31
그 이유는 저 출렁다리를 건너다 보면 쓰레감을 느낄 수 있는데 주변 환경도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00:38
저런 관광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한 번쯤 가보고 싶다라고 할수록 유명한 것이었는데
00:43
그런데 문제는 뭐냐.
00:45
이번 사고가 난 곳의 영상을 보면 다리도 굉장히 위험하고요.
00:49
하천이 이미 굉장히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00:51
물살이 굉장히 거세게 흐르고 있죠.
00:53
그래서 저기에서 떨어진 관광객들이 물살에 떠밀려가다가 구조가 됐다고 하는데요.
01: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고로 5명이 숨졌고
01:04
무려 2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고
01:07
2명은 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0
가장 안전해야 할 곳 중에 하나인데
01:12
아니 어쩌다 이런 사고가 난 겁니까?
01:13
그러니까요.
01:14
사고 당시에 굉장히 바람이 많이 불었다고 해요.
01:17
그런데 또 일부 관광객들은 저희가 스릴룸 관광지잖아요.
01:21
그러다 보니까 걸으면서 다리를 또 심하게 막 바람이 부른데 맞춰서 심하게 흔들다가
01:26
케이블이 끊어져서 사고가 났다는 겁니다.
01:29
문제는요.
01:31
이번만이 사고가 있었던 게 아니라 지난해 2월에도 이렇게 케이블이 비슷하게 끊어지는 듯한 사고가 있어서
01:37
굉장히 안전관리 유예해야 된다.
01:40
유지 보수해야 된다.
01:41
이렇게 경고까지 나왔는데 또다시 저렇게 사고가 난 겁니다.
01:44
이렇게 앞선 두 나라에서 발생한 사고가 인제였다면요.
01:49
이번에는 천재의 지변에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 프랑스 소식입니다.
01:54
아니 무려 파리의 1.5배에 해당하는 면적이 불에 타고 있다고 해요.
01:59
네 그렇습니다.
02:00
지금 보시다시피 이렇게 하늘을 완전히 뒤덮는 거대한 화마 그리고 연기를 볼 수가 있는데
02:07
정말 이제 마을까지도 코앞에까지 들여잡친 그런 상황입니다.
02:11
그리고 지금 소방을 위해서 비하니까 소방 관련 그런 물질을 뿌리고 지나가는데
02:17
그 바깥의 하늘을 보면 사실 하늘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연기가 흡수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2:27
그리고 이렇게 한쪽 면에서는 불길이 줄을 잇듯이 이렇게 덮치고 있는 그런 장면도 확인을 할 수가 있었고요.
02:34
지금 이 화재는 프랑스 남부에서 발생한 것이고 75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산불이라고 합니다.
02:40
75년이요?
02:41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1만 6천 헥타르 파리의 1.5배에 달하는 그런 면적을 지금 불태우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02:47
또 인명피해도 발생을 했습니다.
02:49
이 산불로 인해서 한 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02:54
그 18명 중에서 16명이 소화 작업을 하고 있던 소방관이었다고 합니다.
02:59
그 밖의 재산적 피해도 발생을 해서 주택 36채가 소실이 됐고 주민들도 2천여 명이 대피하는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을 했습니다.
03:08
한 주민은 종말에 가까운 상황이었다라고 하면서 피해를 호소해 왔습니다.
03:14
사실 유럽이 계속 산불에 올 여름에 시달려 왔어요.
03:17
이것도 이상기후와 관련이 있을까요?
03:19
물론 정확한 조사에 따라서 원인과 결과가 물론 달라질 수 있습니다.
03:23
하지만 1949년 이후 이런 최대 규모의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프랑스 당국은 기후변화나 가뭄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있는데요.
03:33
예를 들면 환경장관도 기후변화, 가뭄에 따른 결과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03:37
바이루 총리도 이번 화재에 대해서 기후변화, 가뭄과 관련이 있다 이렇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03:44
그렇군요. 이렇게 오늘 이야기의 핵심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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