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이 정치권에 발을 들인 뒤로 줄곧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00:05허위 경력 논란에서부터 대통령 순방 중의 잡음, 그리고 주가 조작과 인사기입 의혹까지 커지면서 결국 특검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00:14황윤태 기자입니다.
00:18김건희 여사가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2019년.
00:23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임명장을 받을 때였습니다.
00:27이후 윤 전 대통령이 정기에 입문하면서 김 여사는 정치인의 배우자로서 언론과 대중 앞에 서게 됐습니다.
00:37하지만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00:40특히 2021년 대선 국면에서는 김 여사의 허위 경력 기재 의혹이 불거지면서 공식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00:57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01:06당선 이후엔 해외 순방 동행길, 의전 논란과 외교 결례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01:14김 여사가 건진 법사, 명태균 씨 등을 통해 인사에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01:19특히 윤 전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은 수사기관의 집중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01:29지난해에는 현직 대통령 부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았고,
01:37사내 기호엔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출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01:40대통령 부인이자 공인으로서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정치적, 법적 논란을 동반했던 김 여사 행보에 특검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01:52YTN 황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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