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 논란으로 수사선상에 올라왔던 김건희 여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소환조사를 받거나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습니다.
00:08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서게 되는 건데 김 여사가 관련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입니다.
00:13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은 명품가방사건과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와 12시간 동안 대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0:30그런데 검찰청사가 아닌 대통령 경호처 건물에서 출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00:36비판 여론이 들끓었고 검찰총장까지 가세해 원칙이 훼손됐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1:00김 여사 측은 경호지침에 따른 불가피한 절차였다고 해명했습니다.
01:06직접적인 유감 표명이나 사과도 없었습니다.
01:09이후 검찰은 도이치 주가조작 재수사와 명태균 의혹 수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김 여사는 번번이 거부해 왔습니다.
01:36하지만 사건을 넘겨받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체포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고 결국 공개 소환이 성사됐습니다.
01:47윤 전 대통령은 소환부룹으로 체포 영장 청구됐는데 김 여사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도 고려 대상이신지 궁금합니다.
01:57그 부분은 논의를 해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02:01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검찰과 특검에 여러 차례 소환되면서 단 한 번도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2:11처음 포토라인에 서게 될 김건희 여사가 입장을 낼지 낸다면 내용은 무엇일지 아니면 윤 전 대통령처럼 쏟아질 휴제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대응할지
02:24오전 10시 광화문 특검 사무실 앞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02:30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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