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생 2막은 이럴 때 쓰는 말일까요? 배우 차인표 씨가 42살 때 쓴 소설로 황순원 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습니다.
00:10인생은 끝까지 읽어봐야 결말을 아는 장편소설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는데요. 장치혁 기자입니다.
00:19배우 차인표 씨가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신진상을 받았습니다.
00:25차인표 씨는 자신의 SNS에 42세의 첫 소설을 출간했는데 58세의 신진작가상을 받는다며 인생은 끝까지 읽어봐야 결말을 아는 장편소설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0:42이번에 상을 받게 된 건 2022년 작품 인어사냥입니다.
00:46먹으면 천년을 산다는 인어기름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그린 한국형 판타지 소설입니다.
00:55저를 포함한 인간들이 자연을 대하는 시선이 더불어 사는 시선인가 아니면 약탈자의 시선으로 보고 있었나 그동안 인어에 그것을 대입해서 한번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01:09차인표 씨는 한창 연기 활동을 하던 2009년 장편소설 잘가요 언덕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01:17차인표 씨는 잘 썼다는 칭찬이 아니라 이제부터 잘 써보라는 격려로 여기고 집필에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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