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화솔루션이 미국 조지아주의 태양광 모듈 공장으로 보낸 한국산 태양광 세리부가 미국의 통관 절차에 막혀 세관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13일 동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진천 공장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보낸 태양광 세례 일부 물량이 6월 중순 이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서 통관이 막혔습니다.
00:23이 제품들은 조지아주 돌턴과 카터즈빌의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공장으로 향하던 것입니다.
00:32미국 세관당국은 신장 외유월 강제노동방지법을 근거로 해당 제품의 통관을 막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0미국은 2022년 6월부터 신장 외유월 지역 강제노동 연관 제품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는데 태양광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이 주요 감시 대상입니다.
00:51앞서 블룸버그 등 외신은 지난해 7월 한화솔루션의 미국 수출 태양광 셀이 uflpa 위반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지만 한화솔루션은 당시 이를 부인했습니다.
01:02한화솔루션은 신장 외유월산 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며 미국 세관당국의 규제 위반 사실이 없었다는 내용을 소명하고 자료 요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3업계에서는 이번 통관 차질이 길어질 경우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태양광 생태계 조성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01:20미국 조자주에 3조 2천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를 조성 중인 한화솔루션은 구류된 제품의 양에 대해 현지 생산에 차질을 빚을 만한 양이 아닌 소량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01:34이번 통관 차질이 미국의 친환경 정체 변화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01:40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전임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급하기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 보조금 지급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한화솔루션의 첨단 제조세 공제 혜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1:53반면 한화솔루션은 일부 구유된 물량 이외에 현재 수출하는 셀은 정상 통관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보조금 수령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04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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