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팀은 오늘 김여사의 최측근인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 2명을 소환조사합니다.
00:05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선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과 김여사 가족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착수했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5임예진 기자.
00:19서울 광화문에 있는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입니다.
00:22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 최측근 행정관들 오늘 특검에 출석한다고요?
00:30그제 소환됐던 조연경 전 대통령 행정관과 함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던 전직 행정관 2명이 오늘 특검 조사를 받습니다.
00:39오전 10시에는 유경옥 전 행정관이, 오후 5시에는 정지원 전 행정관이 출석합니다.
00:46두 사람 모두 코바나 컨텐츠 시절부터 김여사와 함께해온 최측근입니다.
00:51아직 유경옥 전 행정관이 오지 않으면서 많은 취재진들이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00:57유경옥 씨는 통일교 전 간부가 권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준 샤넬 가방을 다른 제품으로 직접 교환한 인물입니다.
01:06정지원 씨는 전 씨가 휴대전화에 건의2라는 이름으로 저장한 연락처의 실제 사용자로 알려졌는데요.
01:14최재형 목사가 김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넬 때도 동행하게 됐습니다.
01:18특검은 이들을 상대로 김여사가 고가의 목걸이 등 금품을 수수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의혹에 대해 캐물을 전망입니다.
01:29네, 그리고 오늘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지요?
01:37네, 특검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김선교 의원과 김여사의 모친인 최은순 씨,
01:42오빠인 김진우 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8최 씨의 가족회사가 양평 공흥지구에 아파트 개발 사업을 하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01:56김 의원은 당시 양평 군수로 재직했습니다.
02:00이런 가운데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도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02:07특검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김여사 관련 여러 의혹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17네, 특검팀은 어제 캄보디아 공적개발 원조 사업을 추진했던 코이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2:28청탁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되는 시기에 캄보디아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지원 환도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점을 수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02:39마찬가지로 비슷한 시기 통일교 현안이었던 YTN 인수 관련해서도 당시 공기업 지분 매각을 주관한 3.1 회계법인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2:48김건희 특검이 다음 달 김여사 소환을 앞두고 연일 압수수색과 관계자 조사를 이어가며 김여사와의 연결고리를 찾는 모습입니다.
02:57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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