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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을 접수하러 온 비주얼들?!
하지만 입에서 나오는 건 아재개그 뿐...ㅋㅋㅋ
정진과 유부남 형들의 집들이 맞이 장보기!

#신랑수업 #이정진 #결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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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머! 어머!
00:01맛있겠다. 저 시장 족발 진짜 맛있는데.
00:03아, 먹어도 되는데 여름에.
00:05어휴, 이거 뭐야?
00:07석떡.
00:08오, 깨벗떡.
00:18이야, 저 셋이서.
00:21아, 진짜 미쳤다.
00:23난리 나겠다, 난리 나겠다.
00:25우와, 우와.
00:27아, 근데 중년의 미라는 게 이런 건가 봐.
00:30멋있다.
00:32우와, 알게 좋아.
00:42은행도 있네.
00:43은행 대출.
00:46대출돼요, 대출?
00:50은행이 떼니까 대출세요라는 이상한 말을 쓴 거예요, 지금.
00:53아, 아재 개그를.
00:55제가 중년의 미를 취소할게요.
00:59형, 여기 튀김밥아.
01:02야, 비 오는데 그냥 여기서 막걸리나 먹자.
01:06야, 근데 서로 이렇게 대답을 안 해주네.
01:08지금 머릿속에 백숙밖에 없어.
01:10어어, 그거에 집중하는 거야, 지금.
01:12약간 리틀 이루.
01:13응.
01:14나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01:14리틀 이루.
01:15응, 네네.
01:17야, 더운데 식혜 하나 먹으면 안 되냐?
01:20여기 식혜 있어.
01:21야, 식혜 어때?
01:22응?
01:23와, 식혜.
01:25아, 그래.
01:26어때?
01:27아니, 지금 동생 두고 가는 거예요, 식혜 먹으러?
01:29식혜 시원한 거 있어요?
01:31한 세 잔만 주세요.
01:34시원한 걸로.
01:36네, 감사합니다.
01:39작년에서 파는 식혜는 이상하게 땡긴단 말이야.
01:42와, 시원해.
01:45이거 먹고 머리 깨진 거 아니냐?
01:47나 지금 가슴 찢어질 것 같아, 지금.
01:50여기 찢어질 것 같아, 지금 식혜.
01:51아, 머리 아파.
01:53찢어질 것 같아, 지금 식혜.
01:54아, 식혜 더 먹고 저렇게 좋아해.
01:57이거 세 명이 먹으려면 두 개는 있어야겠다, 그죠?
01:59두 개.
01:59두 개 주세요.
02:01혀 카드도 아닌데 막...
02:03내 거 아니니까 막 사는 거야.
02:04그치?
02:04내 거니까.
02:05형, 형이 사줘.
02:08그거 지갑이 없어.
02:09아까 먹던 것도 다 넣어주세요.
02:16먹으니까 이거 잡았어요.
02:17네.
02:17네.
02:18감사합니다.
02:21산삼? 백수한테 넣을 거야?
02:22산삼?
02:23산양삼?
02:24닭백숙에 넣어도 돼요?
02:26아, 최고죠.
02:26어...
02:27그럼 우리가 세 개 사갈까?
02:29어.
02:30한 뿌리씩?
02:30어.
02:31인당 하나씩 세 개.
02:34여섯 개 사자, 두 개씩 먹자.
02:37그럼 두 개 먹어야지.
02:39하하하하하하하하
02:40귀여워.
02:42항상 기드 이상의 답이 나와요.
02:43어.
02:44그래서 두 개씩 먹으면 굉장히 좋아.
02:46감기도 안 오고.
02:48그래요?
02:48아우, 저 감기 올 것 같아.
02:50몸이 웃으면서.
02:51그래, 형 두 개 먹어.
02:53형은.
02:54나 한 개 먹을게, 한 개.
02:55형.
02:56네 개 주세요, 네 개.
02:57이 형 두 개 주게.
02:57네 개.
03:00형, 건강하게 형이 네 개 먹어.
03:01형이 흰색이.
03:02백수게 필요한 것만 사상사하고 갑시다.
03:06이거 맛있는 건 천지인데 지금.
03:08와.
03:09와 씨.
03:10그냥 여기서 사가지고 먹지 뭐고.
03:12뭘 가서 음식을.
03:13오디오가 시즈를 하나.
03:15야, 이게 한 단에 1900원이야.
03:18야, 와이프한테 갖다줘 꽃다발 쳐.
03:22당신을 위해 준비했어, 로더.
03:24이걸 어떻게 꽃다발이라고 이렇게 들고 다니냐.
03:27진짜.
03:28야, 이게 진짜.
03:29야.
03:30엄나무 여기 있네.
03:32안 닦아.
03:33이게 엄나무야?
03:33응.
03:34제일 조그만 거 사면 돼.
03:35아유, 그럼 백수게 부추 좀 들어가야지.
03:37와아.
03:39이거 통으로 하더라도 되지.
03:40그래, 누구도.
03:40야.
03:41이거 들으면 이거 어떻게 들어봐.
03:43잠깐만.
03:43응?
03:44야, 이거 어떻게 들어봐.
03:46야, 비빙국수 열 먹을 수 있어.
03:49아 씨.
03:51짐을 동생 다 들게 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투덜거리면서 와.
03:56계속 먹죠, 이거를.
03:57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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