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실이 강선우 후보자가 사퇴 발표 1시간 전에 이 사실을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00:05이재명 대통령은 보고받은 뒤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9홍민기 기자입니다.
00:14대통령실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SNS에 사퇴 소식을 알린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00:22강 후보자가 사퇴 의사를 밝히기 1시간 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연락해 이를 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00:30이어 강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는데 이 대통령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36강선우 후보자가 대통령실에 사퇴 의사를 알렸고 그리고 강훈식 실장이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고 보고를 받고 대통령은 별 말씀이 없으셨다고 합니다.
00:49이 대통령이나 참모진이 강 후보자와 사전에 소통했는지는 알 수 없다며 국회와 소통을 맞는 우상호 정무수석도 민주당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00대통령실은 강 후보자의 기습적인 사퇴 발표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1:06앞서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하면서도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인명 강행 의사를 내비쳤고 강 후보자를 비롯한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는 등 사퇴 당일 아침까지도 인명 기류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01:21대통령실은 인사검증 절차에 대한 문제점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01:27대통령실 내부 참모와 장관 후보자까지 모두 4명이 잇따라 낙마하면서 인사검증 부실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한 겁니다.
01:34국민 여론과 함께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사검증 절차에 조속함과 함께 엄정함을 좀 더 갖추겠습니다.
01:47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음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고 밝혔는데 검증 부실 논란 속에 후임 인사를 찾는 데 고심이 더욱 깊어지게 됐습니다.
01:59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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