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집사 김혜성씨의 참영회사로 의심되는 이노베스트코리아 전 대표를 참고인으로 소환했습니다.
00:07내일은 김씨의 아내 정모씨와 IMS모빌리티에 투자한 기업 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합니다.
00:13임혜진 기자입니다.
00:17김건희 일가 집사 김혜성씨의 지인이자 김씨의 참영회사로 의심되는 이노베스트코리아 전 대표 윤재현씨가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0:30윤씨는 IMS모빌리티가 184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고 지분을 매각해 46억 원을 챙길 당시 이노베스트코리아의 대표였는데
00:46이 회사의 유일한 사내이사가 집사 아내 정모씨로 등재돼 있어 참영회사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54해외로 출국한 김씨가 소환에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받아 여권 무효화 절차를 밟고 있는 특검은 국내에 있는 아내 정모씨를 먼저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01:07특검은 내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는데 정씨가 모습을 드러낼지는 미지수입니다.
01:13앞서 카카오모빌리티와 키움증권, 한국증권금융경영진을 소환한 특검은 IMS모빌리티에 투자한 기업에 대한 조사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01:26내일 오전 10시에는 신한은행과 경남스틸 관계자를, 오후 2시에는 JB우리캠피탈 관계자를 소환합니다.
01:34유니크와 중동파이낸스 관계자에게는 모레 오전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01:42지난 17일 소환을 통고받은 조편상 HS효성 부회장은 해외 일정을 이유로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01:51조 부회장 측은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는 입장인데,
01:54특검은 조 부회장 측이 연락을 받지 않고 있고 귀국일과 출석일을 알리지 않았다며 조사에 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2:02특검이 다음 달 6일 김건희 여사를 소환하기로 한 가운데,
02:07그 전에 집사 김 씨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12YTN 이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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