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한국교통연구원이 95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전체 응답자 가운데 46.5%가 일단 이번 여름 휴가에 여행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시기를 보면 오는 26일에서 8월 1일 사이 휴가를 떠나겠다고 하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8월 9일에서 15일 사이가 그 다음이었습니다.
00:21그 가운데 79%가 국내로 여행을 가겠다고 답했고, 20% 넘게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국내 여행 예정 지역은 동해안권이 25%로 제일 인기가 많았고, 남해안 서해안권 순이었습니다.
00:37이번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휴가를 간다고 응답한 비율이 소폭 줄었는데요. 휴가 비용이 부담돼서 안 간다는 이유가 25%로 가장 많았습니다.
00:46먼저 이번 휴가철 고속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은 545만 대로 예측되며, 지난해보다 2.8% 증가했습니다.
00:55경부선 동탄 분기점에서 안성 분기점, 판교 분기점에서 양재나들목 등 219개 구간이 혼잡할 것으로 지목됐습니다.
01:04주요 도시 간 가장 막히는 시간을 예측했더니 휴가지 방향은 8월 2일이 가장 막힐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1:11이날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1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4시간 55분 걸릴 전망입니다.
01:18정부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근 일반국도 8개 구간을 신규 개통했고, 고속도로, 갓길 차로도 53개 구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8모든 열차 입성 예매를 모바일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31SRT는 입성 예매가 원래 역창구에서만 가능했는데, KTX, L, SRT 모두 이제 모바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01:38서울, 용산 등 13개 역에서 숙소까지 짐을 배송해주는 짐 배송 서비스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01:45비행기는 출국장이 최대 1시간 일찍 열리고, 공항의 임시 주차장도 확대됩니다.
01:50호텔에서 수화물 위탁과 발권을 진행하는 이지드롭 서비스도 눈에 띕니다.
01:55이와 함께 3자녀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공항을 이용할 때 우선 수속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02:0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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