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효정 대변인입니다.
00:04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수십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12기후변화로 극한 호우가 일상이 된 만큼 재난대응체계의 신속한 정비와 변화가 시급합니다.
00:22이재명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교부세 지급을 신속히 검토하는 등
00:28중앙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00:33이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도 수해복구와 예방에 총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00:41국지성 폭우가 일반화된 만큼 지역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대책이 시급합니다.
00:50대통령실이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음에도
00:53세종시의 경우는 급류 실종 시민을 무려 23시간 동안
00:59경찰과 소방당국, 지자체 재난지휘부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1:07경찰이 소방본부 사고 상황을 전파했음에도
01:11세종시의 재난컨트롤터원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01:15사고 자체를 한참 늦게 인지했고 제대로 보고하지도 않았습니다.
01:20만약 심각한 공직기강 해의나 잘못이 발견된다면
01:24엄하게 책임을 묻고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01:31재난은 정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01:35여야정이 함께 재난극복의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01:40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01:42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이름을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01:46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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