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코로나19 수혜주로 차익을 받다 낸 건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00:10또 농지법 위반 의혹에도 남편이 30년간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16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정은경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자료 제출 태도 문제로 시작부터 고성히 오갔습니다.
00:2612월 30일자 하루치만 제출합니다.
00:30청문 시간 직전에 이걸 제출했습니다.
00:33이걸로는 부족합니다.
00:35누가 내란 정당 아니랄까봐 민생 발목잡기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00:40코로나 수혜주 거래 내역을 청문회 직전에 내는 꼼수를 부렸다는 야당 지적에 여당은 또 정치 공세라고 받아친 겁니다.
00:49결국 청문회는 1시간 자료를 검토한 뒤 재개됐는데 공방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00:55국민의힘은 자리마다 피켓까지 붙여가며 코로나 영웅의 실채가 발리기에 집중, 각종 주식 의혹을 파고들었습니다.
01:03온 국민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고통받고 있을 때 방역을 진두지휘한 질병청장이 뒤로는 관련 주식으로 돈벌이를 했다는...
01:15정 후보자는 시세 차익은 없었다고 일축했지만...
01:17어떤 주가 변동에 따른 시세 차익을 크게 봤다라는 사실은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먼저 좀 드립니다.
01:27이해충돌 문제를 살피지 못한 건 송구하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01:32민주당은 야당이 트집잡는 주식은 가령 코로나 전에 이미 매도한 물량을 문제삼는 시기라며 정 후보자를 엄호했습니다.
01:40배우자가 직접 농사 짓지도 않는 강원 평창 땅을 장기간 소유해왔다는 의혹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 후보자는 농지법 위반은 없었다고 못 박았습니다.
02:10슈퍼위크 마지막 날 역시 공방, 또 공방이 이어진 건데 상징성과 인지도를 두루 겸비한 정 후보자의 청문경과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채택되기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2:23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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