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모셨는데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국회에선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특히 정은경 후보자 청문회에선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습니다. 그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보신 것처럼 시작부터 이렇게 고성이 오갔고요. 시작 40분 만에 인사청문회가 정회됐고 조금 전에 저희가 기자 연결해서 들어봤을 때 다시 속개가 됐다라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사실 자료제출을 두고 서로 고성이 오간 건데 일단 이 전 의원께 여쭙겠습니다. 정은경 후보자의 경우는 어떤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겁니까?
[이용호]
조금 전 화면을 보니까 주식 거래 내역을 안 낸 것 같아요. 그런데 냈는데 12월 31일 하루만 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후보자 배우자의 주식 거래 내용이죠?
[이용호]
그런데 우선은 공직윤리에 따르면 12월 31일 날짜에 따라 공직자 윤리 재산신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장 하루만 갖고는 이 사람이 그동안 무슨 주식을 어떻게 거래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야당으로서는 그동안 거래내역을 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냈다는 것인데요. 지금 드러난 것을 보면 질병청장 정은경으로 가장 코로나 수혜주라고 하는 우선 마스크, 또 손소독제, 진단키트. 진단키트주 같은 경우에는 씨젠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당시에 진단키트 허가가 나면서 무려 주가가 10배로 폭등하는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털고 가는 게 맞는데 자료를 안 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마 제가 보기에는 정은경 후보자가 자료를 내면 그 사이에 뭐가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 때문에 조금은 늦게 아니면 자료를 안 냈다. 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그 당시에 질병청장으로서 이해충돌이 있는 그런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낸 것에 대해서 이건 윤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18124052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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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모셨는데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국회에선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특히 정은경 후보자 청문회에선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습니다. 그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보신 것처럼 시작부터 이렇게 고성이 오갔고요. 시작 40분 만에 인사청문회가 정회됐고 조금 전에 저희가 기자 연결해서 들어봤을 때 다시 속개가 됐다라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사실 자료제출을 두고 서로 고성이 오간 건데 일단 이 전 의원께 여쭙겠습니다. 정은경 후보자의 경우는 어떤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겁니까?
[이용호]
조금 전 화면을 보니까 주식 거래 내역을 안 낸 것 같아요. 그런데 냈는데 12월 31일 하루만 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후보자 배우자의 주식 거래 내용이죠?
[이용호]
그런데 우선은 공직윤리에 따르면 12월 31일 날짜에 따라 공직자 윤리 재산신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장 하루만 갖고는 이 사람이 그동안 무슨 주식을 어떻게 거래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야당으로서는 그동안 거래내역을 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냈다는 것인데요. 지금 드러난 것을 보면 질병청장 정은경으로 가장 코로나 수혜주라고 하는 우선 마스크, 또 손소독제, 진단키트. 진단키트주 같은 경우에는 씨젠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당시에 진단키트 허가가 나면서 무려 주가가 10배로 폭등하는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털고 가는 게 맞는데 자료를 안 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마 제가 보기에는 정은경 후보자가 자료를 내면 그 사이에 뭐가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 때문에 조금은 늦게 아니면 자료를 안 냈다. 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그 당시에 질병청장으로서 이해충돌이 있는 그런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낸 것에 대해서 이건 윤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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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각의서는 두 분을 모셨는데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9네 안녕하세요.
00:10네 지금 오늘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0:16국회에서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00:22특히 정은경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습니다. 그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2보건복지부 예산 정책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모든 정책과 법안을 입안할 수 있고 정보를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00:40최소한 질병청장 당시에 코로나 수혜주 거래 의혹은 털고 가는 게 저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0:49그래서 수차례 거래내역 일체를 제출해달라 한 게 뭡니까? 12월 30일자 하루치만 제출합니다.
00:58그러면 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무슨 거래했는지 국민들이 모르고 넘어가란 말입니까?
01:04하루빨리 능력있는 보건복지부 수장을 임명해서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라는 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01:10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무런 근곳 없이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로 배우자와 친척, 증권사 대표, 개별 기업에 이르기까지
01:21지난 전체 회의를 파행으로 만들더니 이제 증인협상 과정에서도 원활한 진행을 해서 제시한 증인 2명 중
01:30질병청장 당시에 코로나 수혜주 거래로 국민의힘 의혹을 요구합니다.
01:36김비혜 간사님, 김비혜 간사님, 의사진행 발언 듣고 가주세요.
01:42지금 상황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인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01:47힘들고 어려운 국민들께 좋은 모습 보여주지 못하는 정치인들의 모습.
01:51그래서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이라고 하는 겁니다.
01:54내란 정당 해체하라는 국민의 요구.
01:57무섭지 않으십니까?
02:01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일을 해야지.
02:02이렇게 나가는 게 말이 됩니까?
02:05자료가 있어야지.
02:09보신 것처럼 시작부터 이렇게 고성이 오갔고요.
02:14시작 40분 만에 인사청문회가 정회가 됐고
02:18조금 전에 저희가 기자 연결해서 들어봤을 때 다시 속개가 됐다라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
02:24이번에도 사실 자료 제출을 두고 서로 고상이 오간 건데
02:28일단 이전 의원께 좀 여쭙겠습니다.
02:31정은경 후보자의 경우는 어떤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겁니까?
02:35조금 전 화면을 보니까 주식 거래 내역을 안 낸 것 같아요.
02:40그런데 냈는데 12월 30일 하루 부분만 냈다는 거예요.
02:44그러니까 후보자, 배우자의 주식 거래 내역이죠.
02:46그런데 우선은 공직자 윤리에 따르면 12월 30일 날짜를 기준으로 해서
02:55원래 자료를 공직자 윤리 재산 신고를 하게 돼 있어요.
02:59그런데 문제는 그거 당장 하루만 갖고는 이 사람이 그동안에
03:04무슨 주식을 어떻게 거래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03:06그러니까 이제 당연히 야당으로서는 그동안에 거래 내역을 내라는 것이 요구했는데
03:12안 했다는 것인데요.
03:14지금 드러난 것으로 보면 질병청장으로 정은경 후보자가 있을 때
03:19가장 코로나 수혜주라고 하는 우선 마스크, 또 손소독제, 진단키트
03:27진단키트의 주구 같은 경우는 시젠으로 알려져 있는데
03:31이게 그 당시에 진단키트에 어떤 화가가 나면서
03:36무려 주가가 10배로 폭등하는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03:39당연히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털고한 게 맞는데
03:44자료를 안 냈다는 거예요.
03:45그러니까 아마 제가 보기에는 우리 정은경 후보자가
03:50이 자료를 내면 그 사이에 뭐가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 때문에
03:54조금은 좀 늦게 아니면 자료를 안 냈다.
03:58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그 당시에 질병청장으로서
04:03이해충돌이 있는 그런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04:08안 낸 것에 대해서 이건 윤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
04:13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상법 개정안 얘기를 하면서
04:18주식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정말 폐가 망치시키겠다고
04:23검단한 문제를 밝혔는데요.
04:25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의용 후보가 예전에 질병 방역을 위해서
04:31최선을 다한 모습 그래서 국민적 영웅으로
04:34그 당시에 칭찬을 받고 그랬는데
04:36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철저하게 의혹이 규명될 수 있도록
04:39협조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04:41질병관리청장 시절에 배우자가 코로나 수혜주를 보유했었다.
04:46이 부분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4:47먼저 인사청문 제도가 도덕성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같이 봐야 되는 거잖아요.
04:53두 가지를 다 검증해서 균형점을 찾아서
04:56그거에 대해서 최종적인 판정을 하는 그런 과정인데
05:00너무 후보에 대한 그것도 이거 같은 경우는 후보도 아닌 배우자의 문제잖아요.
05:06배우자나 가족들에 대한 그런 신상 털기라든지
05:10또는 그런 의혹 제기 이런 것들로 인해서
05:13약간 마타도의 장으로 변질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라는 말씀 먼저 드리고
05:18그래서 여야 모두 인사청문회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24그런데 이와 관련해서도 말씀을 드리면 배우자와 관련된 것이라는 거예요.
05:28첫 번째로는.
05:29그래서 배우자도 지금 의사 아닙니까?
05:32의사에서 2016년도에 관련주를 4천주 정도를 매입을 했고
05:382017년도에 관련해서 후보자가 질병관리본부장 시절에
05:45직무 관련성에 대해서 심사를 받았는데 문제가 없다라고 판정을 받은 바가 있고
05:50또 2021년도에 추가로 한 1,500주년들도 매입을 한 것 같아요.
05:54그런데 그때는 이게 코로나 관련주라는 것을 몰랐다라고
05:58후보자가 소명을 지금 하고 있어요.
06:01그래서 이와 관련된 것들이 사실인지 여부는 청문회 과정에서
06:06팩트를 확인해 보면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06:09또 한 측면에서는 이 후보자 같은 경우는 전 국민이 다 보셨잖아요.
06:16코로나 시절에 질병관리청장을 맡아서 잘 대응했다라고 해서
06:19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분이시기도 하고
06:21또 의협에서도 전문성하고 또 이렇게 지금 요정되어 있는 의정 문제
06:27이런 갈등 문제들을 잘 풀을 적임자라고 환영농평까지 낸 것입니다.
06:32그래서 이런 두 가지 측면도 균형이 같이 좀 봐줬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06:36네, 속게 된 청문회 나머지 내용을 좀 지켜봐야 할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고요.
06:40그리고 국회에서는 기획재정부 구윤철, 외교부 조현,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 후보자에 대한
06:49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이 됐습니다.
06:53앞서 국민의힘에서는 청문 불가 5적에 한 명을 또 더해서 6적까지 됐더라고요.
06:59그래서 불가 6적을 뽑기도 했는데 이 6명 빼면 나머지는 그래도 좀 괜찮다 이런 분위기인 겁니까?
07:06야당이 뭐 그렇게 보면 그런 대로 거기는 뭐 봐줄만하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 같고요.
07:146명을 얘기를 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있는 강선우 후보자 그리고 이진숙 후보자
07:22또 오늘 지금 제기되고 있는 정은경 후보자 그래서 2 플러스 1 이런 정도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07:30네, 그 지금 언급을 해주셨지만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계속 지금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07:38코로나19 당시에 국회의원 신분을 앞세워서 방역지침을 위반했다.
07:44이런 의혹을 또 의혹이 또 추가가 된 거죠.
07:48당에서 좀 파악하고 계십니까? 이 부분은?
07:50뭐 당에서는 사실 저도 보도 보고 알았습니다.
07:53인사청문회 때는 제기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07:56근데 이제 그거 관련해서 고발도 된, 어제인가 고발도 한 것 같아요.
08:01근데 이제 본인은 지금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08:05본인은 당시 아프리카 출장을 해야 됐는데
08:07그를 위해서 예방, 접종을 막기 위해서 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어서
08:13진위 여부는 좀 따져봐야 될 문제가 남아 있어서
08:17이것이 의혹이 사실이 다 아니다라고 지금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쉽지는 않은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8:25강선우 후보자는 지금 제기되는 의혹이 질이 안 좋아요, 다.
08:31보좌관 갑질 문제도 충분히 국민들이 이제 알게 됐지만
08:34더구나 이게 사과를 하면서도 징전성이 부족하고
08:39또 변명을 하는데, 해명을 하는데
08:43나중에 보면 반박되는 진술이 나오거나 증거가 나온단 말이에요.
08:48그런데 그래서 그동안의 여러 가지 과정을 보면
08:51이번에 병원에 가서 갑질하고 내가 국회의원이야.
08:54라고 그 당시에 되돌아보면 얼마나 엄혹한
08:58그 당시에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절이었습니까?
09:01그러니까 간호사들도 굉장히 힘든, 의료진들도 힘든 상황인데
09:05와서 그 규칙을 지키겠다는 사람을
09:08내가 국회의원이니까 내가 들어가야 되겠다.
09:10이렇게 한 것에 대해서
09:11간호사가 울음을 터뜨렸다.
09:14이런 진술도 나오고 있거든요.
09:15이런 얘기가 그냥 나온 건 아니라고 봐요.
09:18그러니까 지금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도
09:21여러 차례 해명에 비추어 봤을 때
09:24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09:27그래서 질이 안 좋다, 이런 것이고요.
09:29저는 강선 후보자는 선출직으로
09:34사실 공직자가 된 그런 분 아닙니까?
09:37그렇다고 한다면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09:41지금 본인의 거취 문제 가지고
09:43이재명 정권에 굉장히 부담이 되는 상황이거든요.
09:47그러면 정치적 판단에서 이 정도면
09:49자기가 내려놓아야 된다고 판단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09:51지금 드러난 여러 가지 의혹이나 이런 것으로 봐서는
09:55아마 다음에 선출직으로도 될 수 있을까?
09:58아마 공천 과정에 될 수 있을까?
10:00이런 의문이 제기될 정도다.
10:02저는 이렇게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04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강선우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10:07결이 비슷한 의혹들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0:11이런 여러 의혹들 때문에
10:12아마 대통령실 또 여권의 고민이
10:16고민이 깊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18오늘 아침 우상호 정무수석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10:21이 내용 좀 들어보겠습니다.
10:22이제 며칠 안 남았으니까
10:26어떤 결정을 내리든 대통령께서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10:31결정을 내리실 텐데
10:33또 한 사람의 운명이 걸려있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10:36뭐 그럴 수 있죠.
10:37대통령님은 결국 그럼 뭘 기준으로 판단하실까요?
10:40그것도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10:41아니 그러면 대통령이 저한테 나는 말이요?
10:43기준이 이거요? 라고 말했겠어요?
10:45그러면 벌써 드러나죠.
10:46그러니까 대통령이 의증을 위해서는 다양한 질문을 아무리 하셔도
10:50오늘은 드릴 수 있는 게 없는 게 지침을 받지 못해서요.
10:53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을 할 것이다.
11:00근데 이제 그동안 얘기가 나왔던 게
11:02국민 여론을 좀 주시하겠다.
11:05이런 의견들이 굉장히 좀 많았습니다.
11:07그러니까 이 국민 눈높이를 보겠다라는 건데
11:10저희가 이제 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게 있는데요.
11:14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11:15일단은 대통령 직무수행평가와 관련해서는 64%
11:20지난주보다 1%포인트가 오히려 지금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1:26그러니까 전주와 비교해서 지금 청문회가 진행된 이번 주에
11:30여론이 크게 변동이 없었다라는 거죠.
11:33그러니까 이 부분을 좀 어떻게 봐야 할지
11:36왜냐하면 계속해서 이진숙 후보자나 강선욱 후보자의 논란이 있었음에도
11:41불구하고 여론의 변동이 없었다.
11:43이 부분은 좀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습니까?
11:45인사청문 관련해서는 지금 임명할지 안 할지에 대한 결정이
11:50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11:51그리고 다 인사청문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한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11:55그것이 100% 다 반영됐다고 보기에는
11:58지금 반영됐다고 보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12:01다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단히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12:05최근 또 물가대책이나 폭염, 폭우대책, 오송 참사 등등 해가지고
12:10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보고
12:13특징적인 것은 4주 연속 계속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죠.
12:19그래서 견고한 유지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특징인 것 같고
12:23또 모든 연령과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높았고
12:26또 중도층에서는 더 높았다.
12:29이런 점이 특징이 있는데
12:31다만 이제 부정평가도 23%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거든요.
12:35그렇기 때문에 부정평가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는 필요는 좀 있는 것이죠.
12:39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인사청문 제도가 마무리되고
12:44임명하는 단계에 있을 때 그런 것들에 대한 리스크 관리들이 필요해 보이고
12:49지금 관세라든지 또는 폭우 이런 대책들에 대한 것들도 잘
12:54그리고 또 이제 저희가 민생회봉 추경을 했잖아요.
12:57그것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서
13:00그전 부정률을 좀 더 낮추는 그런 리스크 관리도 같이
13:04지금 병행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3:06네, 지금 저희가 이제 자막으로도 잠깐 보여드렸는데
13:0970대 이상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53%를 넘었거든요.
13:15그러니까 이 부분도 사실 좀 의미가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13:19어떻게 좀 보십니까?
13:21국민의힘으로서는 아픈 부분이죠.
13:23사실은 그동안의 70대 이상은 뭐
13:26그냥 둬도 항상 우리가 국민의힘이 아주 높은 지지를 받아왔던 층인데
13:32대통령 선거에 패배하고 나서도
13:36국민의힘이 지금 보여준 모습은
13:39연령에 상관없이 실망을 하고 있다.
13:43사실은 그런데 좀 더 아픈 것은
13:46이런 지지가 국민의힘에서 빠진 데 그치지 않고
13:50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넘어간 것
13:54이런 부분은 굉장히 아픈 부분일 것 같아요.
13:57그래서 저는 우리 국민의힘이 더 정말 심기일전하고
14:02정말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14:06대응을 해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4:09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지금 TK 지역에서도
14:12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상당히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4:16지금 설명해 주신 대로 국민의힘 내부가 정리되지 않고 있는
14:21그런 모습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나라고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14:26국민의힘 사정을 좀 살펴보게 되면
14:27윤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14:32전한길 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4:35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14:38어제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14:42그 목소리 들어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4:46제가 하나 예언 하나 해드릴까요?
14:49앞으로 8월 달에 당대표
14:51누가 나올지 모르지만
14:53전한기를 품는 자가 당대표 될 것입니다.
14:56전한기를 품는 자가 최고위원이 될 것입니다.
15:00전한기를 품는 자가 바로 집권 세력이 될 것입니다.
15:03민주당의 경우도
15:05김어준이라는 음모론을 늘 펼치는 분들에게
15:10국회의원 5명, 6명씩 가서 얘기하잖아요.
15:12이런 부분들을 저희 당이
15:15어쨌든 저희 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15:18어떤 형태로 품고 갈 것이라는 것은
15:20이것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23그분들이 들어오는 것까지 교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15:25일단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15:27그다음에 윤상현 의원이
15:29전한길 씨나 극우 유튜버들을 불러서
15:32리세코리아라는 세미나를 한거나
15:34장동혁 의원이 전한길 씨를 불러서 세미나를 한거나
15:39그리고 그 장소에
15:40첫 번째 장소에 당 지도부가 대거 간거나
15:43이런 걸 보면
15:44아 이게 뭐지?
15:47이런 생각들을
15:48아 이게 과연 정말 우연이겠는가?
15:51우연히 착착착착착 다 겹친 게
15:53아닐 수도 있다
15:55아니다
15:57유피적보이 같은 느낌이 들어요
15:58아마 보시고 좀 놀라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16:05일단은 앞선 그 전한길 씨 유튜브 내용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16:09아 그러니까 요즘 국민의힘이 하는 것들을 보면
16:13정말 이게 뭐랄까 당을 지금 혁신 세신해가지고
16:18탄핵의 바다를 진짜 건너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인가라는
16:21의심이 들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6:23그러니까 최근에 일련의 흐름들을 이렇게 보면
16:26전한길 씨의 입당 관련해서도
16:296월 9일인가요?
16:31이렇게 슬그머니 입당을 했거든요
16:32그거에 대해서 송원석 원대는
16:34제명이나 탈당 등이 아니면
16:37뭐 이렇게 일반적으로 다 받아준다
16:39이런 식으로 넘어갔거든요
16:40과거에 김계리 씨 같은 경우에
16:43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시절에는
16:44불허했단 말이죠
16:45그런 것도 있었고
16:47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51소환조사 강제구인 이런 거에 다 불허하면서
16:55또 모스탄이라는 부정선거론자에 대한
16:57접견을 하다가 또 불허되기도 했었고
17:00또 윤상연이랑 장동혁 의원이
17:02지금 당권 주자 중으로 거론되고 있잖아요
17:04그런 분들이 갑자기 토론회를 열어가지고
17:07전한길 씨를 불러다가
17:09부정선거 관련된 강의를 한다든지
17:12또는 전한길 씨가 그 자리에서
17:15윤석열과 전원한 것이 대선 패배의 원인이다
17:17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17:18그 자리에 송원석 원대대표 비대위원장이 참석하고
17:22친윤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17:24이런 모습들을 쭉 봤을 때에는
17:27이게 지금 지도부와 친윤 의원들이
17:30이제는 오히려 본인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17:34혁신이나 이런 거에는 관심이 없고
17:36오히려 당권을 잡기 위한 빌드업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
17:39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
17:41계속해서 국민의힘이 이런 식으로
17:43탄핵의 바다에 역행하는 쪽으로 계속 간다라고 하면
17:47국민들로부터 정말 혹독한 심판을 받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17:51이런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17:52이재희 의원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17:54그러니까 혁신위가 세워지긴 세워졌는데
17:56지금 여러 진행되는 사안들을 보자면
17:59혁신과는 정말 거리가 먼 사안들이거든요
18:02우리 국민의힘이 지금 처한 상황이 그렇죠
18:05그러니까 지금 문제 해결하는데
18:09아마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오셔도
18:12금방 해결이 안 될 정도로 굉장히 얽혀 있습니다
18:15답답한 상황인데요
18:18조금 전에 전한길 씨의 입당이 조금 화제가 되고 했는데
18:23전한길 씨라고 하는 분이 지난 계엄 입고 탄핵 전 과정에서
18:30갑자기 정치 화제가 된 그런 사람 아니에요
18:34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온라인 통해서
18:37아마 무슨 공개적으로 심사를 받고 입당한 건 아닌데
18:40또 이 자체가 논란이 된 것은
18:43그동안에 보이는 행적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18:45그런데 그 행적을 놓고 또 서로를 공격하고
18:50이것 때문에 자꾸 뉴스가 되고
18:51언론은 이런 걸 보도하잖아요
18:52그래서 참으로 어려운 국면에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18:56지금 우리 윤희숙 혁신위
19:01또 네 사람 이름을 거명을 해서
19:04혁신 가지고 지금 아주 당내가 소란스러운데
19:08저는 혁신은 필요합니다
19:11그런데 혁신이라는 게 참으로 어려운 것이
19:14예전에 그런 말이 있잖아요
19:16거위를 잡으려고 하면 거위 털을 뽑아야 되는데
19:21거위가 자기 털 뽑히는 걸 인지하지 못하도록 살살해야 된다
19:25그래야지 거위를 잡을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19:27그래서 개혁과 혁신이 어려운 겁니다
19:30그런데 처음부터 대뜸 사람 이름을 거명하고
19:35지난번에 또 안철수 전 혁신위원장은 쌍권 얘기를 하고
19:40이러면서 이게 난장판이 되는 거거든요
19:43그러니까 혁신이라고 하는 게 큰 로드맵이 있어야 되고
19:46또 그러고 나름대로는 차근차근해서 시와 때를 맞춰서 하는 것이 필요한데
19:53지금 국민들이 쳐다보고 있어요
19:55그러니까 혁신을 너무 하루아침에 하겠다고 하는 과욕이나 욕심
20:00이게 불회사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20:02저는 이번 윤희숙 혁신위 또 안철수 혁신위가 상당히 어려움을 처하고 있는데
20:09저는 지금은 전당대회를 하겠다고 당에서 그러고
20:14지금 날짜를 아직 못 찾고 있습니다만
20:17날짜가 아까 정해졌습니다 22일로 정해졌습니다
20:20그러면 혁신위는 잠깐 내려놓고 중단을 하고
20:26새로 뽑히는 당대표 중심으로 어떤 혁신의 로드맵을 갖고
20:32좀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좋다
20:36그렇지 않고 대뜸 누구를 인민재판 하듯이 자꾸 이렇게 사람 이름 검은 겸임하면
20:41저건 불가능합니다
20:42백칠석 겨우 있는데
20:44그럼 누구 탈당하라고 출당시키고 나면 개연선 무너지는 것이고
20:48그럼 누구 좋아하라고 그럽니까
20:50그러니까 어차피 패배한 것으로 정치적으로는 국민의힘은 엄청나게 심판받은 거예요
20:55지금 민주당은 내란이라고 해서 추가로 지금 정치 사실상 보복을 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데
21:01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21:07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좀 중단도 시키고
21:13제동을 거는 나름대로는 화합해가면서 하는 야당의 전투력을 가져주는 모습
21:19이게 지금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21:21지금 뭐 지금 이 전 위원께서는 혁신이 잠시 중단하고
21:24오히려 전당대회를 좀 포커스를 맞춰서 가자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21:29그러면 이제 그렇다면 혁신이를 이 시점에
21:33전당대회 8월에 열 거를 뻔히 알았으면서
21:35혁신이를 굳이 왜 세운 거냐
21:37혁신위원장은 허수아비냐
21:39이런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겠거든요
21:42어떻게 좀 보십니까?
21:43그렇습니다
21:43혁신이 처음에 띄운 배경을 보면
21:45원내대표 경선 과정에서
21:47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이 5대 혁신안을 제시했었잖아요
21:51그거에 대해서 거부할 명분을 찾기 위해서
21:53사실 혁신안을 띄웠다라는 게
21:55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이거든요
21:58그렇기 때문에 친륜 지도부와 친륜계 의원들은
22:01혁신이라는 포장 뒤에 숨어서
22:05본인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려고 했던 의도가 있었던 것이죠
22:09그러다 보니까 혁신위원장을 안철수 의원으로 세웠는데
22:12안철수 의원이 그 사실을 알고 반발할 수밖에 없는 거고
22:16혁신은 지금 우리 이 의원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22:20혁신의 골격은 인적 세신일 수밖에 없거든요
22:23그런데 가장 그러면 항상 그전에도
22:26차태기 사건이 있을 때에도 한나라당에서도
22:2837명인가의 불출마 선언도 하고
22:31천막당사를 옮기면서 이 길을 극복하지 않았습니까?
22:35그런데 어떻게 불법 개헌과 내랄으로 인해서
22:38파면이 돼서 정권이 바뀌었는데
22:41책임지는 사람 한 명 없다는 게
22:45이거는 국민 눈높이에서 상시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22:48그렇기 때문에 혁신위원장인 윤희숙 의원도 처음에는
22:51인적 세심보다는 구조개혁 쪽으로 처음에 말을 했었잖아요
22:5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부와의 대화라든지 이런 걸 해보니까
22:59이건 뭐 전혀 혁신 의지가 없다는 게 너무도 확인이 되다 보니까
23:02이제는 여론, 민심을 등에 얻고서라도
23:06혁신 아젠다들을 던져야 되겠다라고 하면서
23:09지금 저렇게 치고 나가고 있는 건 아닌가
23:11이런 생각이 들고
23:12전당대회를 통해서 새 당대표를 통해서 혁신하자는 이 말도
23:17지금 신뢰가 저희가 국민들이 봤을 때는
23:21신뢰가 안 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23:24지금 아까도 제가 잠깐 얘기했지만
23:2699정당의 길로 지금
23:28친년들의 기득권을 세우기 위한
23:30윤 어게인 정당으로 회개하려는 것들이 똘똘 뭉쳐서
23:33지금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는 데다가
23:36지금 우리 고가당의 조원진 대표까지 위등하겠다고 하고 있고
23:40이렇게 되고 또 김문수 전 후보도
23:44지금 출마가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3:46이렇게 되면 당원 80% 여론조사 20%의 룰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는
23:52이렇게 김문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전망이 있지 않습니까?
23:58그렇게 되면 이건 내란의 강이라든지 탄핵의 바다
24:02이런 걸 건너는 건 고사하고
24:04다시 오히려 구구정당 쪽으로 회개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24:07혁신이나 세신보다는 오히려 반대로 가는 그런 결과가
24:11거의 예상이 되어 있는 이런 상황이 좀 아쉽다는 것이죠
24:16이런 분위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 당내 분화도 상당한 상황인데
24:21그 분위기 보시고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24:24정말 이번 주는 저희가 벼르고 별렀던 주일이에요 사실은
24:32왜냐하면 지금 이번 내각은 굉장히 문제가 많거든요
24:35역대 어떤 내각하고 비교하더라도
24:37이 청문회 전국이 저희에게는 뭔가 좀 여론을 좀 돌릴 수 있는 반전의 기회가 되기도 하고
24:44특히 이번 내각은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24:47제가 보기에는 거의 범죄 내각이에요
24:50그런데도 느닷없이 오후에 윤희숙 위원장이
24:53인적 세신 얘기하는 바람에 여론이 또 그쪽으로 관심이 쏠려서 참 안타깝고 그런 상황입니다
24:59그런데 만약에 의원총회에서 이것이 전면 거부된다
25:04모든 혁신안이 전면 거부된다 이렇게 되면
25:06혁신위는 사실상 끝나는 거죠 거기서
25:10그 다음에 어떤 동력이 있겠습니까
25:12사퇴하고 말고 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끝나는 거라고 보세요
25:16사실상 그렇죠
25:18지금 조금 전에 호준석 혁신위원 같은 경우는
25:25이렇게 되면 혁신위가 아예 끝나는 거다
25:27지금 조금 전에 이전 위원께서는 잠시 중단하고 전당대회로 가자라고 하셨는데
25:31아예 끝난다라고 표현을 했거든요
25:34어떤 차이가 좀 있을까요
25:35저는 끝나는 게 좋다고 봅니다
25:37지금 윤희숙 위원장이 거명한 이름
25:41마치 인적 세신 얘기하면서 사실 근거도 좀 희박한
25:46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엄청나게 숫자가 많거든요
25:491차라고 그러니까 2차, 3차 나올 텐데
25:50그러면 당 숙대밭 되는 거예요
25:52그런 차원에서 윤희숙 혁신위는 당분간 어차피 좀 내려놓고
26:00전당대회에 집중하는 게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26:03인적 세신이 보여주기는 참 좋습니다만
26:05인적 세신이라고 하는 게 결국은 보면
26:08선거를 압두할 수밖에 없어요
26:10결국은 공천에서 잘라내거나 탈락시키는 것인데
26:15알다시피 선거가 3년이나 남았잖아요
26:18이 상황에서 불출마를 나는 선언한다?
26:22그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이 과연 국민의힘에서 협조하고
26:26늘 국회 활동 의정 활동 같이 하겠습니까?
26:29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은 거의 당으로서의 역할을 못할 거예요
26:32야당으로서의 역할을
26:33그렇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이 사람들을 안고 갈 수밖에 없고
26:38또 지금 국민의힘이 이 지경에 올 때까지 책임을 묻자면
26:43다소의 문제지 다 있는 거예요
26:46누구도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
26:48저는 그런 차원에서는 이 혁신을
26:52조금 당의 문화를 바꾸는 쪽으로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26:56인적 세신보다는
26:57그래서 3년 전에 윤석열이라는 사람을 검찰총장에서
27:04당의 공당의 후보로 또 영입하고
27:08그 이후에 쭉 집권을 해서 국정을 담임해오고
27:15그리고 느닷없이 또 계엄을 하고
27:18또 탄핵당하고 대선에서 패배한 이 과정을
27:21저는 백서로 좀 정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27:24그래서 정리하다 보면 아마 반성도 되고
27:28자성도 되고 또 책임도 거기에 들어 있을 거예요
27:31이걸 가지고 다음에 공천할 때나 이럴 때 또 책임을 묻는 것이고요
27:36자꾸 인적 세신로 얘기를 하다 보면 결국은 뺄셉의 정치밖에 될 수가 없어요
27:43너는 안 되고 누구는 안 되고 이렇게 하다 보면
27:45나중에는 뼈밖에 안 남습니다
27:47그러면 누가 당을 추스리고 가겠습니까
27:50저는 전환길을 지금 입당한 건 마땅치가 않아요
27:54거기에 늘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27:56저는 부정선거 이런 음모 이런 것들도 저는 동의하지 않는데
28:00또 반면에 생각해 보면 민주당의 경우는
28:05예전에 통진당이라고 사실은 대한민국의 민주체제를
28:10인정하지 않는 정당 통진당이 있었고요
28:13그게 결국은 헌재 가서 해산이 됐는데
28:17거기에 소속돼 있는 사람이 지금 진보당으로 나와서
28:21당대표로서 늘 야당 야호당하고 같이 손잡고 스크럼 짜고 있어요
28:24웃으면서 이런 현실을 보면서
28:27왜 중도보수지 쪽은 또 덧셈의 정치를 못하는가
28:32그런 차원에서는 저는 지금 난마처럼 얽혀있는
28:35우리 당의 복잡한 상황을 그래도 통합의 정신 가지고
28:40다양성을 유지해 가면서 이것을 잘 추스릴 수 있는
28:43리더십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나와야 된다
28:46누구는 되고 안 되고 이 문제 가지고 시작하면요
28:49누가 와도 어렵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8:51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얘기 짧게 좀 여쭙겠습니다
28:54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있었는데
28:57이걸 미루자고 하는 의견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29:00이건 왜 그런 겁니까?
29:01네 지금 이번 주 토요일 일요일 날 충청하고 영남권의 순회 경선이 시작되거든요
29:06근데 지금 아시겠지만 폭우랑 또 폭염하고 폭우 피해가 워낙 심해가지고
29:11특히 충청권에 대한 피해가 상당히 심해서
29:14지금 그 전당대회를 온라인으로 치르고 투표도 온라인으로 하자라는 것을
29:18후보 간에 지금 그 후보 간에 협의 중에 있는 것이
29:22협의 중에 있다고 하고 아마 그렇게 합의가 될 것 같습니다
29:26그게 또 그 방향이 또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29:28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31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9: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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