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붕괴 사고로 한 명이 숨진 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부에서 사고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07경찰도 오산시청과 시공사의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13김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한 명이 숨진 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 현장을 국토교통부와 오산시가 함께 점검했습니다.
00:24국토부는 곧바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붕괴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0:30국토부하고 경기도하고 지금 협의를 하긴 중이고 오늘 중에 구성이 될 겁니다.
00:35전문가들이 어떻게 할지를 한번 내용을 보고 그다음에 원인 분석을 한 다음에
00:42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우선인 만큼 현장 복구 작업은 아직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0날이 밝은 사고 현장은 더욱 처참한 모습입니다.
00:52옹벽에서 무너져내린 구조물들도 운전자가 가까스로 빠져나온 차량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01:00또 추가 붕괴 우려로 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장 교차로 인근 4km 구간 차량 통행은 계속 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01:09오산시는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를 하면서 고가도로의 통행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01:15방수포를 빨리 씌울 수 있으면 쉬우고 안전조치를 최대한 검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1:2213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도 오산시청과 옹벽 시공사 등을 상대로
01:27시공과 유지 보수 과정에서 과실이 없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33특히 공중이용시설인 도로 옹벽이 붕괴하며 사망자까지 발생해
01:37경찰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조항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3YTN 김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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