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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는데요.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나흘째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외교부 조현, 기획재정부 구윤철,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일단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들, 바로 이미 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이진숙, 강선우 후보자가 아닐까 싶은데 먼저 어제 진행됐었죠.

이진숙 후보자 청문회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이승훈]
일단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논문 표절과 관련해서는 이공계의 논문이기 때문에 조건값, 그러니까 어떤 실험 대상이라든가 이런 것들만 달라진다고 한다면 실험의 내용이 좀 다르다고 하면 실험 대상이 달라졌을 때는 다른 것일 수 있다라고 하는 얘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보니까 좀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또 다른 면에서 보면 자녀 유학 문제로 딸 두 분이 다 유학을 갔는데 이게 교육부 장관으로서 맞는가라고 하는 고민에 대해서는 또 일리가 있는 것 같고.

전문성 부분에 있어서 아무래도 대학교수 출신이고 총장 출신이기 때문에 대학 교육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초중고 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비판이 있는데 또 반면에 대학교수를 뽑으면 초등고를 잘 모르고 초중고 교사 출신이라든가 교육감 출신을 뽑으면 대학을 잘 모른다.

이런 비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고.

또 어느 정도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실은 민주당 내에서도 고민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던 것 같다라고 표현을 해 주셨고.

송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송영훈]
총평을 말씀드리면 짧은 세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선우 후보자 못지않게 결격이다.

변명을 납득하기 어렵다.

그리고 기본적인 준비가 안 돼 있다.

어제 이진숙 후보자 같은 경...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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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각의 선언 두 분을 모셨는데요.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0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나흘째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0:14오늘은 외교부 조현, 기획재정부, 구윤철,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00:23일단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들 바로 이미 청문회가 진행이 됐습니다.
00:30이진숙, 강선우 후보자가 아닐까 싶은데 먼저 어제 진행이 됐었죠.
00:34이진숙 후보자 청문회 좀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00:38일단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00:40논문 표절과 관련해서는 이 공개 후 논문이기 때문에 조건값, 그러니까 어떤 실험 대상이라든가 이런 것들만 달라진다고 한다면
00:50실험의 내용이 좀 다르다고 하면 실험 대상이 달라졌을 때는 좀 다른 것일 수 있다라고 하는 얘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00:59그래서 보니까 좀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요.
01:02그런데 또 다른 면에서 보면 자녀 유학 문제로 딸 두 분이 다 유학을 갔는데
01:08이게 교육부 장관으로서 맞는가라고 하는 고민에 대해서는 또 좀 일리가 있는 것 같고
01:14또 전문성 부분에 있어서 아무래도 대학 교수 출신이고 총장 출신이기 때문에
01:21대학 교육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초중고 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전문성이 떨어진 거 아니냐라고 하는 비판이 있는데
01:29또 반면에 대학 교수를 뽑으면 초중교를 잘 모르고 초중고 또 교사 출신이라든가 교육감 출신을 뽑으면 대학을 잘 모른다.
01:39뭐 이런 비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좀 이해가 되고
01:43또 좀 어느 정도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사실은 민주당 내에서도 좀 고민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01:50네. 그러니까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던 것 같다라고 지금 표현을 해주셨고
01:55송 대변님께서는 좀 어떻게 해보셨습니까?
01:57총평을 말씀드리면 짧은 세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01강선 후보자 못지않게 결격이다. 변명을 납득하기 어렵다. 그리고 기본적인 준비가 안 돼 있다.
02:07어제 이제 이진숙 후보자 같은 경우에 본인의 표절률에 대한 항변이 좀 있었죠.
02:12그러면서 카피킬러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믿을 수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02:16그런데 그 프로그램은 논문 표절이나 리포트 표절 같은 것을 가려내기 위해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02:23그리고 어떤 조건을 다르게 줬을 때 표절률이 다르게 나올 수 있다면
02:27이진숙 후보자는 본인 측에서는 그것을 어떤 조건으로 조사를 했을 적에
02:33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구체적으로 소명을 하면서 항변을 해야 되겠죠.
02:36그런 부분이 거의 보이게 않았고
02:38그리고 무엇보다도 범학계 국민검증단이라고 하는 단체
02:4311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2:45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곳입니다.
02:48그런 곳에서 52%, 56% 이런 표절률을 제시했을 적에는
02:53그것은 객관적인 데이터라고 봐야 되겠죠.
02:56그런 점에서 이진숙 후보자의 변명이 사뭇 납득하기 어려웠다.
03:00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3:01그러니까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직무에 적합한가
03:05이 부분도 좀 중요할 것 같은데
03:07사실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한 답변은 좀 많이 준비해온 듯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03:12사실상 교육부 현안과 관련한 질문에서 답변을 못하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03:18여권의 의원들에서도 좀 답답하다.
03:22이런 반응들이 좀 나왔던 것 같거든요.
03:24저도 실은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의힘에게
03:27아니, 도덕성만 왜 검증하냐.
03:30실은 전문성이 더 중요한 거다.
03:32그런데 도덕성 가지고 자꾸 흔들려고 하면
03:34이게 그렇게 국민들께 먹히지 않을 것이다.
03:37이런 표현을 한 적이 있었는데
03:38어제 좀 전문성 부분에 있어서 좀 부족함을 느껴졌어요.
03:42예를 들어서 특목고라든가 자사고가 필요하냐라고 했을 때
03:47그 결정은 교육부 장관이 된 이후에 해야 되겠습니다만
03:52여기에 대해서 어떤 자신의 개인적인 철학이라든가 생각들이 좀 나오면서
03:56다만 그 결론은 교육부 장관이 된 이후에
04:00국민의 눈높이라든가 또 교육 정책이 굉장히 한 100년을 내다보고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04:06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지금 결론을 말하기는 좀 어렵다라고 해야 되는 것인데
04:10나중에 발언하겠습니다라고 해서
04:14실상 이런 것에 대한 변해를 좀 밝히지 못했어요.
04:18그래서 저도 좀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좀 답답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씀드리고
04:23마찬가지로 국민들도 좀 답답했을 것 같은데
04:26이 부분을 이제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판단할지는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33그리고 이제 어제 진행됐던 청문회 중 하나가 바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였습니다.
04:40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사실 이전까지는 무자격 5적이었는데
04:45지금 6적이 됐습니다.
04:46그러니까 김 후보자까지 포함을 해서
04:48그런데 어제 청문회가 여러 종북 논란이 빚어진 청문회라서
04:53너무 국민의힘에서는 색깔론에 치중한 거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04:57이건 어떻게 보세요?
04:58그런 부분을 애초부터 집중하려고 그렇게 됐었던 건 아닐 겁니다.
05:02그런데 김영훈 후보자가 어쨌든 김정일 위원장 사망 당시에
05:05북한에 가서 조문하려고 했던 것 자체
05:07그리고 그것이 그동안의 민주노총이 천안함이라든가
05:12혹은 연평도 포격이라든가 이런 것에 관해서 취해왔던 스탠스
05:15그리고 김영훈 후보자 본인의 답변 이런 것들과 총체적으로 맞물리면서
05:19어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대단히 휘발성을 보여준 것 아니겠습니까?
05:23그런데 물론 말씀하신 부분의 취지에 저도 일부 공감을 합니다.
05:27그런 부분뿐만 아니라 사실은 김영훈 후보자가 그동안의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있었을 당시에
05:32민주노총이 어떤 플랫폼 노동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 다소간 소극적이었던 부분
05:37그리고 더 나아가서 노란봉투법 같은 아젠다가 실질적으로는 근로자와 사용자 간의 문제가 아니라
05:43근로자와 근로자 간의 문제로 기결된다는 것
05:46이런 점을 좀 더 정책적인 측면에서 폭넓게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저도 들긴 합니다.
05:51그러나 어쨌든 김영훈 후보자가 과거 김정일 위원장 사망 당시에 조문하려고 했던 시도
05:56이런 것에 대해서 깔끔하게 해명하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들고
05:59그런 점에서 여러모로 개운치 못한 뒷맛을 남겼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06:04김영훈 후보자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06:07아니 근데 뭐 조문을 왜 갔냐 이게 해명이 필요한 겁니까?
06:11당연히 통일 문제를 위해서 조문을 갈 수 있죠.
06:13이게 노동부 장관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06:15이건 완전히 색깔론이고 노동관에 대해서 물어보고 노동의 가치, 노사 간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의 문제지
06:23어떻게 대북관을 물어보는 건 좀 황당하죠.
06:27그래서 좀 너무 잘못된 지적이었고
06:29북한의 주적 문제는 통일부 장관을 상대로 물어봤잖아요.
06:33근데 노동부 장관으로 왜 물어봐야 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06:38뭐 예를 들어서 노동관계법이라든가 노동자 출신이기 때문에
06:42기업보다는 노동자에 너무 의존하는 거 아니라든가
06:46노란봉투법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 노동의 가치를 좀 물어볼 수 있어요.
06:51그런데 너무 정략적이고 대북관 위주의 질문이어서
06:57저는 국민의힘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준비도 잘못됐고
07:00방향도 아주 잘못 잡았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7:03네. 지금까지 이제 뭐 내일까지 청문회가 또 진행이 됐는데
07:07그동안 논란이 일었던 후보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07:11여권과 대통령실의 고심이 지금 깊어지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07:16이러한 가운데서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7:21그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07:22여러 전 사안들이 있기 때문에 청문회 과정에서도 문제 제기를 했고
07:30그래서 그런 부분들과 국민 여론, 국민의 눈높이를 당사자와 또 인사권자
07:37이런 분들이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07:41이진숙 후보자께서 대통령님께 그만 부담을 주셨으면
07:44자신서 취하는 게 맞다.
07:45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7:46검정 잣대 1순위가 도덕성과 능력이 아니라 충성심과 보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7:56절대 권력의 독선과 오만이 모든 문제의 원인입니다.
08:03이런 인사들을 추천하고도 대통령님의 눈이 너무 높다는 아부가 주변에 넘쳐나니까
08:09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08:14저는 무자격 육적의 거취를 비롯한 인사검정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서
08:23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08:30일참 이렇게 면담 요청을 했고 면담에서 어떤 얘기를 하겠다는 걸까요?
08:36제가 송원석 비대위원장이라면요.
08:38이재명 대통령을 만나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했던 명언을 하나 상기시켜 드릴 것 같습니다.
08:432017년 2월 16일에 당시 민주당 경선 레이스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무려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했던 명언이 있습니다.
08:51가깝다고 한 자리씩 주면 최순실된다.
08:54지금 강선 후보자 같은 경우에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여러모로 장관으로 지명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겁니다.
09:01대표적으로 2023년 당대표 시절의 단식 과정에서 강선 후보자가 이재명 당시 대표의 이불을 덮어주면서 아주 살뜰하게 챙겨주는 장면 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09:12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장관으로 임명할 수는 없는 객관적인 상황이 되지 않았습니까?
09:17갑질 논란이 이미 덮어줄래야 덮어줄 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불거졌고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이제는 거짓말 문제 그리고 또 자료를 은폐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까지 덧붙여진 상태입니다.
09:29그러면 지명 처리를 하는 것이 맞죠.
09:31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한다면 가깝다고 한 자리씩 주면 최순실된다라고 하는 그 본인의 말이 이제는 부메랑처럼 돌아오게 되는 겁니다.
09:40나아가서 이진수 후보자 같은 경우도 앞서 저희가 기본적인 자질에 관한 말씀을 잠깐 나눴는데 어제 청문회 자리에서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던 것을 가지고 국민의힘 의원이 지적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09:52그 인사청문단에서 모르시는 것은 잘 알고 있다고 답변하십시오.
09:56잘 알고 있다고 대답하고 답변은 하지 마십시오.
09:59또 곤란한 질문에는 확답을 피하고 시간을 가십시오.
10:02동문서답하십시오.
10:04이런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있다고 항의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10:07이건 인사청문단에서 보기에도 얼마나 준비가 안 된 후보자면 그렇게까지 했겠습니까.
10:12그러니까 이 두 분은 즉각적으로 지명 처리를 하는 것이 맞다라는 말씀을 덧붙여서 드립니다.
10:16여기에 한 말씀 드리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깝다고 추천한 건 아니고요.
10:22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과거 국회의원 과정에 있어서 많은 실력들을 검증을 했어요.
10:29그래서 실력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실은 도덕성 검증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잖아요.
10:35바라보는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10:37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아마 저는 고민하실 것으로 보고 특히 민주당 보좌진들이 문제 제기를 했다는 점에 있어서 이게 가장 큰 작동이 되지 않을까.
10:48그래서 굉장히 부담감을 가지고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해서 판단하고 있다.
10:53다만 가깝다라고 해서 임명한 것은, 지명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0:58지금 일단은 대통령실에서도 여론을 계속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11:03사실 이진숙 후보자도 그렇지만 강선우 후보자가 생각보다 지금 더 큰 논란이 되고 있어서
11:10과연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11:12그러니까 여권 내부에서도 조금 전망이 다른 것 같거든요.
11:15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1:16그렇죠. 저도 여권 의원님들과도 얘기도 좀 해보고
11:21또 주변에 국민들과도 얘기를 많이 했어요.
11:24그런데 조금 고개를 갸우뚱하는 부분이 있어요.
11:26특히 갑질 논란과 관련해서 한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면
11:30아니 뭐 보좌관과의 친분관계에 있어서 친하니까 간단히 부탁할 수 있는 거 아니야.
11:36그리고 많은 국회의원들이 자신이 샌드위치를 먹으면
11:39나머지 쓰레기들 또 수행기사가 다 버려줘요.
11:44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인데
11:46좀 해명이 약간 애매모호하게 돌아가다 보니까
11:50좀 깔끔하지 못했다.
11:53이런 논란들이 있고
11:54또 보좌진협의회라고 하는 것은 실은 국회의원과 한몸으로
11:59어떤 정치적 동지이자 같은 협조자이자 도와주고 이런 거잖아요.
12:04보좌진협의회가 조금 낙마를 원한다고 하는 것은
12:09강선우 의원에게는 좀 치명적인 것 같아요.
12:11저도 평소에 강선우 의원을 봤을 때 굉장히 실력이 있었고
12:16또 도덕성 측면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굉장히 잘했거든요.
12:20그래서 전혀 이런 논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습니다만
12:24또 막상 같이 하는 보좌진 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고
12:28이건 좀 민감한 부분인데
12:30저는 보좌진협의회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유를 제기했다는 부분이
12:36가장 강선우 의원에게는 좀 치명적인 약점이 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12:41지금 해명이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12:44과연 해명이 아쉬웠던 건지 아니면 일어났던 그런 논란의
12:48그런 상황들 자체가 문제였던 건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2:52행위 자체의 본질이 사뭇 분명하죠.
12:54그러니까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을
12:58처음 단독 보도했던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13:01지금 개별 보좌진과 강선우 의원 간에
13:05몇 달씩 메신저 대화를 확보해놓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13:07다만 그 방송사에서 취재 기자가 분명하게 그렇게 밝혔어요.
13:11이것을 강선우 의원 쪽에서 법적 조치를 하면
13:14방어용으로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지
13:16그 세부 내용은 보도하지 않으려고 했다.
13:18이 정도로 언론이 코멘트할 정도면
13:20이미 크로스체크와 게이트키픽이 다 된 겁니다.
13:23그러면 이재명 정권에서도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13:28강선우 의원의 해명이 아쉬웠다.
13:29이렇게 말씀하실 것이 아니고
13:31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통해서
13:33우리는 민주당의 1500 입법 보좌진들을 존중한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줘야죠.
13:38인사는 곧 메시기라고 하는 말은 바로 이럴 때 통하는 것입니다.
13:41오늘 아침에 개혁신당의 천하람 의원
13:45이번 인사청문회 논란과 관련해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13:48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3:49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13:53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일으키고
13:56지금 국민의힘을 사실상 거의 파탄 내놓은 상태입니다.
14:00강선우 후보자 같은 분은 애초에 임명하면 안 되는 분이에요.
14:04그런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그 어마어마한 마이너스 활약상 때문에
14:09지금 국민의힘의 어떤 야당으로서의 견제력이 거의 상실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14:16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굳이 눈치로 볼 필요 없는 거예요.
14:21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의 야권을 초토화시켜놓지 않았다면
14:25제대로 된 어떤 검증과 비판이 가능했다면
14:29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후보가 못됐을 거고요.
14:33지금처럼 약간 배째라식으로 버티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14:37두 명 다 낙마라고 보십니까?
14:39예전 같았으면 후보도 못 냈을 것이다.
14:41후보도 못.
14:41당연히 낙마라고.
14:42당연히 낙마라고.
14:45네, 상당히 좀 강력한 입장을 좀 보여줬는데
14:49후보로도 못 냈을 것이다.
14:51그러니까 지금 야당이 만약에 이런 상태가 아니었다면
14:55견제를 할 수 있었을 텐데
14:57지금 목소리 자체가 먹혀들지 않는다 이런 얘기거든요.
15:00좀 천안함은 너무 과하게 평가한 것 같고요.
15:03강선우 후보도 굉장히 능력 부분에서 출중해요.
15:07저는 그걸 인정하고 있고요.
15:09다만 이 갑질 논란이 불거졌고
15:11여기에 대한 적절한 해명이 없었기 때문에
15:14조금 꼬이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15:17윤석열이라고 하는 사람
15:20이분이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좀 부족해도
15:23좀 잘못해도 다 커버가 됐어요.
15:26그건 맞습니다.
15:27이제는 민주당의 실력과 도덕성으로 무장해야 되는 것이고
15:31윤석열 정부 때는 인사청문회 때 검증 자료도 내지 않고
15:35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다 통과됐고
15:39야당 비난만 하면 됐다.
15:41이런 핑계에 대면서
15:42그러니까 우리도 할 수 있다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15:45저는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15:47문재인 정부 타다는 거 보면서
15:49정말 굉장히 형편없다 이런 생각을 가졌거든요.
15:52그래서 저는 대통령실이나 대통령도
15:56지금 국민의 어떤 기류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것을
16:00좀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16:02그리고 또 우상호 정무수석 같은 경우도
16:04실은 솔직하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말할 뿐이지
16:07돌려서 말할 뿐이 아니거든요.
16:10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많은 고민을 할 것이고
16:13국민의 감정이 좋지 못하다라고 한다면
16:17굉장히 정무적으로 판단할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16:20지금 그런 기류의 변화 때문인지
16:23일부 언론에서 대통령실의 분위기가 좀
16:26자진사퇴 쪽으로 기울었다.
16:29이런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16:31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6:34이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라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16:38대통령실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라는 이야기였는데
16:42이거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16:44그런데 물 밑에서까지 정말 변화가 없다면 문제죠.
16:47국민 여론이 이 정도로까지 들끓고 있는데
16:49여론을 수렴하는 기능이 마비됐다는 이야기거든요.
16:52그래서 저는 이규현 홍보수석의 그 매시기는
16:55현 시점에서의 정권의 일종의 매시기 관리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16:59그리고 물 밑에서는 강선우 후보자의
17:02자진사퇴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7:05그리고 이 논란은 길게 끌고 가면 끌고 갈수록
17:08특히 주말을 넘기게 되면
17:09여권 입장에서도 골든타임을 놓치는 거라고 저는 봐요.
17:13그렇기 때문에 아마 강선우 후보자가 빠르면 오늘
17:16아니면 내일 오후 늦게라도 저는
17:18자진사퇴할 가능성이 있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17:21만약에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17:22민주당 전체에 큰 부담을 주고
17:24특히나 민주당에 27명의 여성 의원들이 있어요.
17:28그분들에게도 사실상의 부담을 주는 겁니다.
17:31고르고 고른 여성 의원 중에 그러면
17:32강선우 의원이 최선이냐라고 하는 것을
17:34국민들께서 생각하실 거거든요.
17:36저는 내일쯤 되면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7:40조금 전에 저희가 녹취를 들어보긴 했지만
17:43천아람 의원이 강선우 후보자가 여당 의원들에게
17:47도와달라 이렇게 하고 다닌다라는 얘기도 했는데
17:51실제로 만약에 낙마가 되면
17:53국회의원직에도 좀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17:57이유 관련한 논란이 있을 것 같은데요.
17:59어차피 국민에 의해서 선출이 됐고
18:02해당 지역구에서 선출이 됐기 때문에
18:04국회의원 자리에는 저는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18:07그리고 만약에 강선우 의원이 낙마를 한다 할지라도
18:11이번 계기를 삼아서 절치부심에서
18:14지역구에서 더 잘하고 국민들께서 더 잘한다고 한다면
18:18또다시 기회는 올 수 있는 거거든요.
18:20너무 지금의 어떤 비판에 또 한데 이럴 수도 있어요.
18:24막 엄청나게 비난이 쏟아졌고
18:27마냥 사장식으로 됐는데
18:29또 지나고 보면 별게 아닌데 이런 일을 당했다.
18:32이렇게 국민들이 또 인식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18:34그래서 저는 아직 3년간의 의정활동 기간이 있기 때문에
18:39서로 낙마를 한다 할지라도
18:41본인이 절치부심에서 잘한다고 한다면
18:43의원직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47내일까지 있을 청문회, 모든 청문회를 지켜보고
18:50대통령실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18:54좀 지켜봐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18:56특검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8:59윤 전 대통령이 구속적 부심을 청구를 했습니다.
19:02내일 오전에 신문이 열리는데
19:03일단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 거라고 예상을 하십니까?
19:08구속적 부심 청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되겠죠.
19:11왜냐하면 증거인멸에 염려라고 하는 그 구속사유는
19:15단기간에 해소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19:17왜냐하면 윤 전 대통령의 사실상의 영향력 때문에
19:21그 증거인멸에 염려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19:23그러니까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기위는 비록 퇴임했다고는 해도
19:27공적인 존재로서 본인의 주변 사람들에게 일정한 영향력이 있어요.
19:31그것이 사건 관계인들의 진술에 영향을 맺힐 수 있기 때문에 구속이 된 것이고
19:35과거에 체포적 부심도 윤 전 대통령이 1월 15일 체포 직후에 청구를 했었습니다마는
19:41그때도 기각되었지 않습니까?
19:43마찬가지로 구속적 부심도 인용될 확률은 매우 떨어진다고 보여지고
19:48다만 3월 7일에 그 구속 취소 결정이 법원에서 있었을 때는
19:52그때는 구속기간의 계산이라고 하는 어떤 법리적인 문제였잖아요.
19:55물론 그것에 대해서는 저도 의견을 달리합니다마는
19:59어쨌든 그때와는 또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20:01구속적 부심이 인용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20:04이렇게 결론을 지어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0:05그런데 왜 청구를 했을까요?
20:07그러니까 시간 끌기일까요?
20:08아니면 만약에 시간 끌기라면 시간을 끌어서 이득을 볼 게 있습니까?
20:12윤 전 대통령의 법적 대응 패턴은 대단히 일관됩니다.
20:16공수처에서 체포영장이 처음 나왔을 때도
20:18체포영장에 대한 이의신청이라고 하는
20:21법에도 없는 제도를 만들다시피 해서 신청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까?
20:26그리고 체포되니까 체포적 부심 청구하고
20:29구속되니까 구속기소 청구하고
20:31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는 스타일이에요.
20:33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구속된 상황에서
20:35이제 구속기간의 계산과 같은 문제는 없으니까
20:38구속 취소 청구는 하지 못하는 대신에
20:41구속적 부심을 청구했지만
20:42역시나 받아들여지기에는 대단히 어렵다고 보는 것입니다.
20:45이번에 사실 윤 전 대통령이 모스탄 전 대사를 접견하려다가
20:52내란 특검에서 지금 접견을 금지를 시켰잖아요.
20:55그래서 이제 이 만남이 불발이 됐는데
20:57이 시점에 굳이 우리나라에 입국을 해서
21:01윤 전 대통령과 만나려고 했던 이유
21:03그리고 모스탄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21:06그러니까요.
21:07한국계 교수였더라고요.
21:09그런데 부정선거 음모론자고요.
21:11굉장히 부정선거 때문에 뭔가 정권이 바뀌었다라고 하는 것을 주창하는 사람이에요.
21:17그럼 대한민국에 부정선거가 없는데 이분이 와서
21:19대한민국에 부정선거가 있었고 그래서 정권이 바뀐 거다.
21:23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복귀해야 된다.
21:26뭐 이런 취지의 어떤 정치적인 발언을 하기 위해서 온 것 같은데
21:30저분이 왜 왔는지도 잘 모르겠고
21:33또 저분을 누군가는 초대했겠죠.
21:36그게 아마도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21:39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복귀해야 된다라고 하는
21:42그 세력들의 어떤 물밑작업에 의해서 온 게 아닌가 싶은데
21:46저분이 와서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한다고 해서
21:49뭐가 달라지겠습니까?
21:50국민들은 다 부정선거를 믿지 않고 있는데
21:53저분이 왔다라고 한다면 그나마도 있지도 않은 대통령의 권위가
21:58완전히 그냥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는 것이거든요.
22:02그래서 저분이 온 것도 저는 이해가 안 되고
22:04구속적보심 청구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22:07뭐 수사받으러는 안 가면서
22:09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무시하면서
22:12일단 감옥에 있는 것이 힘드니까
22:15나오고 싶겠다라고 하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인 거 아닌가 싶은데
22:19대한민국의 민주화 법치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거든요.
22:23그런 측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모스탄 이분이
22:29왜 이렇게 같이 만나려고 하는 건지
22:31저는 상시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22:33이 모스탄 전 대사의 등장
22:36그리고 지금 분열이 계속되고 있는
22:40국민의힘 내부의 분위기와 좀 무관치 않아 보이는
22:43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22:45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 혁신회의를 띄우면서
22:47이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어제 실명을 거론하면서
22:52거취를 밝혀라라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는데
22:56이 내용 좀 들어보시고 계속해서 좀 이야기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01윤희숙 혁신위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23:03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23:08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넣고 있는
23:13나경원, 윤상현, 장동영 의원, 송원석 대표는
23:19스스로 거취를 밝히십시오.
23:22국회의원 전원은
23:24개파활동 금지 원칙에
23:26서약서를 제출하십시오.
23:29혁신위가 당의 역량 강화를 위한
23:33혁신을 위한 충정으로 모든 일이 있었을 것이다
23:37라고 생각을 합니다.
23:39절차적으로 볼 때
23:41혁신 방안은
23:44혁신위 내에서
23:45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서
23:48혁신위에서 의결을 하면
23:50그 다음에 비대위에 보고가 되고
23:53비대위에서 최종적으로
23:55우리 당의 혁신 방안이 확정이 되는
23:58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24:00탈당을 사실상 요구한 것으로 보시는 거예요?
24:23뭐 그렇게 봐도
24:25저는 큰 무리는 아니라고 봐요.
24:27그러니까 콕집은 4명의 의원
24:33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의원
24:35그리고 송원석 비대위원장까지
24:38거취를 밝혀라라고 얘기를 했고요.
24:41그리고 지금 당내 개파 갈등 관련해서도
24:45쓴소리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24:47그렇습니다.
24:48일단은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24:504명의 현역 의원을 특정을 해서
24:52인적 쇄신의 대상으로 지목을 한 것은
24:54인적 쇄신을 공론화한다는 차원에서
24:57의미는 있다고 생각이 돼요.
24:58그러니까 앞서 8대 사건을
25:00윤희숙 위원장이 언급했을 때는
25:02이른바 8대 사건이라고 하는 것은
25:03전부 다 같은 동렬에 묶을 수 없는
25:06경중에 차이가 많이 나는 사건들이
25:08뒤섞여 있기 때문에
25:09자식 잘못하면 모두의 책임이다.
25:11이런 결론으로 흘러갈 수도 있었는데
25:13어쨌든 인적 쇄신을 공론화한 것은
25:15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5:17다만 한 두어 가지 정도 깊어볼 부분이 있는데
25:19첫 번째로는 그 기준에 대해서 당내에서
25:22보편적으로 납득할 수 있느냐는 부분입니다.
25:24즉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나 권성동 전 원내대표와 같이
25:27지난 반년 동안 민심과 현저하게 거리가 있는 노선에 대해서
25:31큰 책임이 있는 분들은 빠졌잖아요.
25:33그러면 그런 분들은 왜 빠졌냐에 대한 당내의 논의가 있을 거예요.
25:37그러니까 뭔가 일관된 기준을 정립해야지만
25:40인적 쇄신이 힘을 받을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25:43그다음에 두 번째로 윤희숙 위원장이
25:46언더 7.3, 언더 찐윤 등 당원이 금지하는 불법 개파 조직이
25:50아직도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25:52이렇게 말씀하셨는데
25:53저도 언더 7.3의 일원으로서
25:55조직의 불법 개파 활동을 하는 사람이 되어서
25:58좀 당혹스럽습니다.
25:59그런데 윤희숙 위원장이요.
26:01소위 친한이라는 개파는 지금 언더 7.3이라는 명찰을 달고
26:04버젓이 개파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26:06이렇게 말씀하셨는데
26:08친한계와 언더 7.3은 동의어가 아니에요.
26:10친한계는 국회의원 한 20명 정도 있는 것이고
26:13언더 7.3은 73년생 이후 출생에
26:16주로 원회가 대다수인 소장파들이 모여서
26:18당의 미래를 고민하기 위한 그런 침묵 모임입니다.
26:21그리고 더 나아가서요.
26:23윤희숙 위원장도 오늘 아침 SNS에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26:27중징들께서 아름답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6:31그 모습이 나라와 당을 살리고
26:33젊은 후배들이 정치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26:36길을 열게 될 것이다.
26:37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26:38그러면 본인부터 중징들과 젊은 후배들은
26:41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계세요.
26:42중징들은 책임지셔야 될 분들이고
26:44젊은 후배들은 앞으로 정치를 계속 해나가야 될 존재들입니다.
26:47그렇기 때문에 언더 7.3과 언더 찐유는
26:50그 힘이 전혀 같지도 않을 뿐더러
26:52이것을 동렬에 묶어서 말씀하시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26:56지금 새로운 용어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요.
26:58또 나온 게 친길개라는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27:01그러니까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입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27:05이렇게 되면 지금 국민의힘이 혁신의 길이 아니라
27:08도로 극우의 길로 가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27:12마지막으로 좀 의견을 좀 주시죠.
27:14영탁 씨의 그 노래 제목이 생각나더라고요.
27:17네가 왜 거기서 나와?
27:19도대체 전한길 씨가 왜 거기서 나오죠?
27:21국민의힘에서 신우파의 길을 찾는데 전한길에서 찾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27:25좀 황당하다고 생각되고요.
27:27이분은 윤 어게인을 외치잖아요.
27:29이미 구속돼 있는 전직 대통령을 어떻게 대통령으로 다시 모시겠습니까?
27:33그리고 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20% 밑으로 가냐고 그랬더니
27:37윤석열 대통령과 절연해서 그렇다는 거잖아요.
27:41그럼 본인도 교도소로 가야 되는 상황인 거잖아요.
27:44그래서 좀 황당하다.
27:45그리고 지금 부정선거를 아직도 얘기하고 있어요.
27:49지금 부정선거가 대한민국에 어디 있습니까?
27:52그래서 좀 황당하고요.
27:54윤희숙 의원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건 알겠어요.
27:57그런데 아무도 받아주지 않은데 본인 혼자 하는 것 같아서.
28:01그리고 친윤계도 비판하고 친한계도 비판하면 더 이상 남는 게 어디 있습니까?
28:07다 비판하면 자기 혼자 정치해야 되기 때문에 해법이 좀 잘못됐다.
28:12청구를 한쪽으로 돌려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언더 74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고 하는데 73인가요?
28:19언더 73 중에 국회의원 국민의힘이 한 서너 명밖에 없을 거예요.
28:23그만큼 젊은 측에 국회의원들이 없어요.
28:26이게 구조적인 문제인데 언더 73을 좀 챙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28:30그리고 수도권 국회의원들이 또 없어요.
28:34다 TK 자민연화 되고 있고요.
28:37지금 과거 국민의힘이 주축이었던 분들이 70, 80이 되셨어요.
28:42그러면 2030에 손을 내밀어야 되는 것이고.
28:46그런데 이러지 못한 거.
28:48그러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되면 국민의힘이 아예 퇴진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28:53알겠습니다.
28:53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54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8:5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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