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 초청 서한을 20개 회원국 정상에게 보냈습니다.
00:08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등이 초청 대상에 포함됐는데, 북한과 러시아의 참석 여부도 주목됩니다.
00:16홍민기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 정상에게 초청 서한을 보냈습니다.
00:28미국, 중국 등 20개 에이펙 회원국이 대상입니다.
00:33이 대통령은 초청 서한에서 에이펙이 지난 30여 년 동안 아태 지역 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번영에 기여해왔음을 높게 평가하고
00:46앞서 이 대통령은 보수 언론인들과 해동해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에이펙에 와야 하는데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6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참석 가능성도 비교적 크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2대통령실은 회원국 중 하나인 러시아에도 외교 공관을 통해 초청 서한이 발송됐다고 밝혔습니다.
01:20북한의 에이펙 참석 가능성에 대해선 회원국이 아닌 만큼 서한을 보내진 않았다면서 초청 여부는 외교 통일라인에서 검토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32에이펙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에서 정상회의가 열리는 건 지난 2005년 부산회의 이후 20년 말입니다.
01:41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회의에선 지역 내 국가들의 연결성 강화, 디지털 혁신 진전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01:51이번 에이펙 참석자는 각국 대표단과 민간 기업인 등을 포함해 최대 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57앞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치며 인프라 준비가 더디다는 지적도 불거졌는데 대통령실은 민간 협력을 통해 숙소 등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2:11이번 정상회의가 미국과 중국, 북한과 러시아가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각국 정상의 참석 여부는 확정되는 대로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2:23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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