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그만두고 살아왔던 가해자?
21살에 '종교'에 빠졌다고?
정신과 진료까지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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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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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00:03저희 야외 면회장 가시면 저희가 전화드려서 가시라고 할게요.
00:08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00:11아까 그분의 형을 만났는데 대상자분의 형?
00:14그 형님을 대상자의 형님을 만나러 가는 거군요.
00:18대상자분의 형을 어떻게 찾으셨어요?
00:21할머니가 형제들 이름을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00:26그런데 이제 수소문을 해보니까 형님이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00:34그래서 이제 대상자가 버린 쓰레기.
00:37쟤들 또 오래간만에 버린 쓰레기.
00:39또 한번 봐봤죠.
00:41보니까 요양병원에서 보낸 우편물이 있더라고요.
00:44그래서 이제 우리가 저쪽으로 한번 가보고.
00:47근데 형님도 요양병원에 계시면 많이 괜찮으시네요.
00:50소통이라도 좀 되면 동생이나 어머니 상태를 좀 알 수도 있을 텐데.
00:55꼭 나오셔야 될 텐데.
01:00꼭 좀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을 텐데.
01:03무슨 얘기라도 들으면 좋은데.
01:05저분 아닙니까?
01:07자 지금 한 분이 나오고 계신데.
01:15안녕하십니까?
01:16안녕하세요.
01:17아 예.
01:18아 저 혹시 이 XXXX 되십니까?
01:21아 예.
01:22아 맞습니다.
01:23무슨 일 있어요?
01:24아 아닙니다.
01:25저희들 탐정입니다.
01:26아니 탐정이 무슨 일로.
01:27뭐 좀 저희들 XXX에 대해서 몇 가지 좀 여쭤보려고 왔습니다.
01:30잠깐 시간 되면 저기 앉아가 얘기 좀 하실까요.
01:31네.
01:32잠깐 저리로 가서.
01:33몸이 좀 많이 불편하신 것 같은데.
01:34그리고 특히 대화를 좀 허락해 주셔서.
01:35네.
01:36이야기를 좀 들어볼 수 있겠죠.
01:37동생분이 그 XXXX 아파트 사시잖아요.
01:39네 맞습니다.
01:40근데 지금 이거 뭐 이웃 주민들의 이야기고.
01:41제가 또 현장을 한번 가봤습니다.
01:42몇 번을 가봤는데.
01:43음악 소리를 굉장히 크게 트는거죠.
01:44그리고 뭐 홍대 클럽 수준인데.
01:45쿵쿵 쿵 쿵 쿵 쿵 하는 게.
01:46지금 주민들의 그.
01:47소음 공예라든지.
01:48이야기를 좀 들어볼 수 있겠죠.
01:50동생분이 그 X동 아파트 사시잖아요.
01:54네 맞습니다.
01:57근데 지금 이거 뭐 이웃 주민들의 이야기고
02:01제가 또 현장을 한번 가봤습니다.
02:03몇 번을 가봤는데 음악 소리를 굉장히 크게 트는 거죠.
02:07그게 뭐 홍대 클럽 수준이고 쿵쿵쿵쿵 하는 게
02:12지금 주민들의 그 뭐 소음, 소음공예라든지 악취 이런 것도 굉장히 심각합니다.
02:21아이고 그 심각한가요?
02:26새벽이고 밤이고 아침이고 상관없이 계속 틀어놔요.
02:30너무 많이.
02:32아이고.
02:35뭔가 알고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이죠.
02:38과거 동생은 뭐 어땠습니까?
02:42두려웠더니 어느 날 갑자기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봐서
02:46대학교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02:49졸업은 안 하셨네 그냥 입학은 안 하셨네.
02:52그러니까 한창 그 학창 시절에 친구들도 만나고
02:56친구들도 사귀고 해야 될 시기에
02:58학교를 그렇게 그만둬버리니까
03:01주변에 이제 친구가 없는 거예요.
03:03그러다 보니까 저렇게 집에 혼자만 지금 처박혀 있는 것 같아.
03:12내가 21살 때부터인가
03:2221살 때?
03:23네.
03:25종교에 한 번 푹 빠졌었거든요.
03:27종교요?
03:28종교?
03:29네.
03:29종교요?
03:30네.
03:31이단 종교 뭐 말씀하시는 겁니까?
03:32사이비 종교인 것 같아요.
03:34종교.
03:35이단 종교.
03:35사이비 종교?
03:36네.
03:37아 진짜요?
03:38진짜요?
03:39그 종교에 빠지고 나서는 그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아요.
03:45아하.
03:46아니 그게 이렇게.
03:48대상자분도 참 사연이.
03:50네.
03:50맞네요.
03:51네.
03:51같은 간에 그 사이비 종교에서 빼 와야 하잖아요.
03:54그렇죠.
03:55그렇죠.
03:55그래서 아버지께서
03:58애를 데리고 정신과에 다니시면서
04:01아버지가.
04:02정신과를 치료를 하신다고.
04:04네.
04:05결국은 빠져나오게 됐죠.
04:06네.
04:07입원해서 좀 괜찮다 싶으면 퇴원하고.
04:12또 본인이 일상생활에서 정신적으로 힘들면
04:16본인이 직접 병원에 입원하기로.
04:18아.
04:19자기 본인이 직접?
04:20네.
04:21본인이 그냥?
04:22네.
04:23어렸을 때부터 좀 많이 힘드셨구나.
04:25예전에 제가 아버님한테
04:27그 동생 병명을 물어봤었거든요.
04:30네.
04:31그 병원에서.
04:33조울증이 있다.
04:34조울증.
04:35예.
04:36라고 얘기를 저한테 하셨던 게.
04:38네.
04:39지금 어른 표시절.
04:40아.
04:41그렇구나.
04:42그러니까 조울증 진단을 어렸을 때 이미 받으셨네요.
04:45그렇죠?
04:46네.
04:47그러면 지금 막 음악 크게 틀고 하시는 것도
04:50다 조울증 증상인 건가?
04:52그게 이제 갑자기 이제 막 기분이 들뜨거나
04:54흥분하거나 짜증내고 공격성을 보이는 게
04:57이게 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라고 해요.
04:59주변 사람들하고 그것 때문에 이제 트러블이나 마찰도
05:02굉장히 많다라고 해요.
05:03그러면은 아마 약을 드시면은
05:06증상이 좀 괜찮아지실 텐데 안 되십니까?
05:08그렇죠.
05:09치료를 안 받고 있어서 더 심해졌을 수도 있죠.
05:11아.
05:12그럼 지금의 상황은 모르고 계시는 거네요.
05:14형은?
05:15네.
05:16병원에 계신지 생각보다 오래 계셨어요.
05:17아.
05:18아.
05:19저도 이거 해줄 사람이 없구나.
05:20케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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