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청문회에서 주목해야 할 장관 후보자가 한 명 더 있는데요.
00:04정동현 통일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0:06위장전입 의혹 그리고 가중태양광사업 이해충돌 의혹, 이건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00:11김민공 기자가 일단 이어갑니다.
00:15정동현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위장전입 의혹을 인정했습니다.
00:19전주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인근에 있는 곳으로 주민등록을 옮긴 것이 아닌가.
00:25주민등록이 그렇게 옮겼던 것은 좀 불찰이었던 것 같습니다.
00:29살지 않은 건 맞습니다.
00:31배우자가 전북 전주에 살면서 취득한 전북 순창군 농지 인근에 주소를 두고 있었다는 겁니다.
00:37야당은 농지 취득 자격을 얻기 위한 고의적인 위장전입을 의심했습니다.
00:42그 위장전입한 이유는 영농거리가 멀면 안 되니까.
00:45사실과 다릅니다.
00:46귀촌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집을 질려는 사람에게는 일반 농지를 다 대지로 전용, 적극적으로 전용했다는 위법사실이 없습니다.
00:53올해 3월 영농형 태양광지원법안을 공동 발의한 것이 태양광 업체를 운영하는 부인, 아들, 동생에게 특혜를 주려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1:03배우자 민씨께서 전국에 태양광 필지 20곳을 보유하고 있고, 아들님 두 분께서도 경기, 연천, 충북, 충남 등 곳곳에 최소 4곳의 태양광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에 대해서도 떳떳하다고 말씀할 수 있습니까?
01:19정 후보자는 생계형 호구지책으로 태양광 시설을 매입했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20억 원이 넘는 자산을 가지고 생계를 언급하는 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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