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전 발레의 3대 걸작 가운데 하나인 백조의 호수가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00:05이른바 콩크루의 왕자 다닐 심킨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점막에 나서고
00:09모스크바의 대표 발레단도 첫 내한 공연을 이어갑니다.
00:13이광현 기자입니다.
00:17세계에서 유일하게 3연속 540도 회전이 가능한 러시아 출신 발레스타 다닐 심킨.
00:24하늘을 나는 무용수로 불리는 심킨이 고전 발레의 미학을 집약한 백조의 호수 점막 공연으로 한국 무대에 섭니다.
00:33악마의 저주로 낮엔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사랑을 그린 이번 작품에서 홍향기와 호흡을 맞춥니다.
00:42백조의 호수는 유니버설 발레단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01:041992년 초연 이후 해외에서도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01:09발레의 대명사라고 불리고
01:13어떻게 보면 발레단의 수준 발레단을 평가하는
01:17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01:24사막인 원작을 2막 4장으로 재구성해
01:27긴장감을 높인 이번 무대는
01:28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어우러집니다.
01:34라클라시크 발레단도 발레의 본고장인 모스크바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01:38백조의 우아한 비상을 연기합니다.
01:4235년의 역사를 가진 예술단체로
01:44레바논 투어를 마치고
01:46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01:50우크라이나 측의 제동으로
01:52전쟁의 불똥이 튈 뻔했지만
01:54주최 측은
01:55민간 예술단체 공연일 뿐이라며
01:57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02:00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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