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2424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통령실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4개국 특사단 파견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규모 면에서 예년보다 파견 국가를 늘린 겁니다. 일단 특사단, 어떤 임무를 맡게 되는 건가요?
[박성민]
일단은 표면적으로 보면 대통령의 친서를 각국 정재계 고위층에 전달을 하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정 철학과 외교 방향을 설명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당초에는 10개국 정도를 검토하다가 14개국으로 늘렸거든요. 사실 이번에 특사단을 파견하는 목적은 아무래도 최근에 있었던 불법 비상계엄의 여파로 외교 자체가 중단되었었고 그리고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의 취임 이후에 빠르게 국가가 안정화되어가고 있다라는 점을 알리고 그리고 여러 국가들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하면서 동시에 앞으로의 협력관계 역시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 같고요. 아무래도 가장 큰 신호는 이번에 대통령께서 G7도 다녀오셨지만 대한민국이 정상화됐고 대한민국이 다시 돌아왔다. 이 부분을 알리기 위함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사 명단도 지금 조율 단계에는 있는데 일단 미국 특사로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공화당 내 인맥이 상당히 두텁다고 하더라고요.
[이재영]
원체 미국 조야에 인맥도 두텁고요. 그다음에 2016년 11월 트럼프 행정부 1기였죠. 그때도 초청으로 미국에 비밀리에 방문도 하셨어요. 그 정도로 미국에서는 굉장히 좋아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인정하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특히 어젯밤 사이에 또 상호관세라는 부분에 있어서 서한을 받았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미국과 대화의 물꼬를 터야 된다라는 의미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아마 모시게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08083527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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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통령실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4개국 특사단 파견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규모 면에서 예년보다 파견 국가를 늘린 겁니다. 일단 특사단, 어떤 임무를 맡게 되는 건가요?
[박성민]
일단은 표면적으로 보면 대통령의 친서를 각국 정재계 고위층에 전달을 하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정 철학과 외교 방향을 설명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당초에는 10개국 정도를 검토하다가 14개국으로 늘렸거든요. 사실 이번에 특사단을 파견하는 목적은 아무래도 최근에 있었던 불법 비상계엄의 여파로 외교 자체가 중단되었었고 그리고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의 취임 이후에 빠르게 국가가 안정화되어가고 있다라는 점을 알리고 그리고 여러 국가들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하면서 동시에 앞으로의 협력관계 역시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 같고요. 아무래도 가장 큰 신호는 이번에 대통령께서 G7도 다녀오셨지만 대한민국이 정상화됐고 대한민국이 다시 돌아왔다. 이 부분을 알리기 위함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사 명단도 지금 조율 단계에는 있는데 일단 미국 특사로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공화당 내 인맥이 상당히 두텁다고 하더라고요.
[이재영]
원체 미국 조야에 인맥도 두텁고요. 그다음에 2016년 11월 트럼프 행정부 1기였죠. 그때도 초청으로 미국에 비밀리에 방문도 하셨어요. 그 정도로 미국에서는 굉장히 좋아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인정하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특히 어젯밤 사이에 또 상호관세라는 부분에 있어서 서한을 받았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미국과 대화의 물꼬를 터야 된다라는 의미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아마 모시게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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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국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박성빈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물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7어서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09대통령 시의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0:1214개국 특사단 파견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00:16규모 면에서 예년보다 파견 국가를 늘린 겁니다.
00:19일단 특사단, 어떤 임무를 맡게 되는 건가요?
00:22일단은 표면적으로 보면 대통령의 친설을 각국 정, 재계, 고위층에 전달을 하고,
00:28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정 철학과 외교 방향을 설명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35그리고 말씀해주신 대로 당초에는 10개국 정도를 검토를 하다가 14개국으로 늘렸거든요.
00:41사실 이번에 특사단을 파견하는 목적은 아무래도 최근에 있었던 불법 비상계엄의 여파로
00:47사실 외교 자체가 중단되었었고, 그리고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00:54그런데 이 대통령의 취임 이후에 빠르게 국가가 안정화되어가고 있다.
00:58라는 점을 알리고, 그리고 여러 국가들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하면서
01:03동시에 앞으로의 협력관계 역시도 확보하겠다라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 같고요.
01:09아무래도 가장 큰 신호는 이번에 대통령께서 G7도 다녀오셨지만,
01:14대한민국이 정상화됐고 대한민국이 다시 돌아왔다.
01:17이 부분을 알리기 위함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01:20특사 명단도 지금 조율 단계에는 있는데, 일단 미국 특사로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9미국 공화당 내의 인맥이 상당히 두텁다고 하더라고요.
01:32네, 원체 미국 조야의 인맥도 두텁고요.
01:36그 다음에 16년 11월 트럼프 행정 1기였죠.
01:42그때도 초청으로 미국에 비밀리에 방문하셨어요.
01:47그 정도로 미국에서는 굉장히 좋아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인정하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01:54특히 어제 밤 사이에 또 상호 관세라는 부분에 있어서 서한을 받았잖아요.
02:01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미국과 대화의 물꼬를 터야 된다라는 의미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아마 모시게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13네, 협상단 성격을 띠지 않는다는 게 우상호 정무수석의 얘기인데,
02:18그렇다 하더라도 특사단이 현안과 관련해서 다양한 논의는 하게 되지 않을까요?
02:23아무래도 실무지는 아니니까요.
02:26괜히 디테일에 들어갔다가 나중에 발목 잡히면 안 되잖아요.
02:30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실제로 협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말은 당연한 얘기인 것 같고요.
02:38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저희가 그런 말을 많이 하잖아요.
02:43의견을 조합하는데 마사지를 해야 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02:47미국에 가서 아까 말씀드렸던 두터운 인맥을 통해서
02:51공화당 내지 아니면 기회가 된다면 백악관에 있는 인맥들과도 만나서
02:57한국과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우리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
03:02내지는 잘해보자.
03:04이런 식의 어느 정도 유효하게 만드는 그런 역할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3:09대통령실도 청년 정책과 제도를 권해라는 청년 담당관을 신설을 했고요.
03:16공개 채용을 시작을 했습니다.
03:18박성민 전 최고도 앞서서 문재인 정부에서 청년 비서관을 맡았었는데
03:23지난 윤석열 정부 때는 이 직책이 사라졌다가 지금 다시 부활을 하는 거죠?
03:28네,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닙니다.
03:30왜냐하면 저 같은 경우에는 정무수석실 산하에 있었던 비서관직이기도 했고
03:36이번 같은 경우에는 이제 두 명을 선발을 하는데
03:39이제 5급 행정관으로 또 선발을 하게 되는 상황이거든요.
03:43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여러 가지 역할을 하겠습니다만
03:45사실 주요하게 맡아야 되는 업무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3:49주요한 어떤 청년 정책들에 대해서 제안을 하고 그리고 조율을 하고
03:53또 청년들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라는 그 취지 자체는
03:58굉장히 비슷해 보이는 상황이고요.
04:00말씀 주신 대로 윤석열 정부 때는 이것을 이 직책 자체를 폐지를 했었고
04:05대통령실에 따로 이 청년 관련해서 두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4:09일부 실무진이 의견 건의하는 것 정도 외에는
04:12대통령실에 구체적인 직책을 두고 업무를 맡기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고
04:17그때 당시에는 이제 부처의 청년 담당관 같은 성격에
04:22어떤 청년 보좌 역들을 뽑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04:25지금 상황에서 일단 눈여겨볼 부분은
04:28학력 이런 것도 다 하나도 보지 않겠다라는 거고
04:31이른바 블라인드 채용을 하겠다는 거고
04:34공정 채용을 하겠다라는 거죠.
04:35그래서 이게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과거에 경기도지사를 하셨던 시절에
04:41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여러 가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04:44스펙을 일절 보지 않고 본인의 정책적인 비전과 제안
04:48이것을 가지고 선발을 했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04:51당시 경기도 청년비서관직이 따로 있었습니다.
04:53이때 되셨던 분이 지금 모경종 의원이 당시에 경기도 청년비서관이었고
04:58이번에도 이제 이런 오디션 방식을 통해서
05:02일종의 제안을 받고 이 제안을 통해서 선발을 하게 됐을 때
05:05여러 가지 무궁무진한 인재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05:10청년 담당관 공개 채용 과정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05:15글쎄요. 무궁무진할지는 모르겠고요.
05:18다만 청년들에 대한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05:25아마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05:27오늘 오전에 오늘 아침에 조간신문에 재미있는 컬럼이 나왔었어요.
05:33뭐냐면 서울 대학생 대상으로 한 천 명 정도 넘는 대학생 대상으로
05:37지난 5월에 했던 여론조사가 나왔었는데 거기에 대한 해석이 있었거든요.
05:44그때 성향 분석도 있었지만 중요한 건 뭐였냐면
05:47어떤 국정과제가 가장 중요하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05:5044.7%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05:56그래서 복지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훨씬 더 중요성이 낮았고요.
06:00그런데 지금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
06:03예를 들어서 상법 개정안 같은 경우에 저도 탄성은 했지만
06:07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예견되어 있죠.
06:12게다가 4.5일째 얘기하고 있죠.
06:14이런 전반적인 것이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과는 좀 거리가 멀거든요.
06:19오히려 반대되는 부분이에요.
06:21그러면 청년들이 원하는 진짜 일자리 창출을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06:27그런 대안과 그런 제도는 아직 나오지가 않았거든요.
06:30그래서 그런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을 해서
06:33그것이 국정운영에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06:37네. 이렇게 정부에서 일할 사람들의 윤곽이 서서히 잡히고 있는데
06:41문체부와 국토부 장관 인사는 늦어지고 있어요.
06:46대통령의 고심이 왜 이렇게 길어지는 걸까요?
06:48아무래도 문체부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예술인들을 만나셨을 때에도
06:53비슷한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06:54이 현장에 대한 이해, 그러니까 이 콘텐츠에 대한 이해 자체가
06:58좀 풍부해야 되는 면이 있고
07:01그러면서도 또 동시에 어떤 정책적인 전문성이라든지
07:04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시장 자체를 개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수안성
07:09이런 것도 갖춰야 되는 중차대한 자리거든요.
07:12문체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07:13워낙에 K-콘텐츠가 잘 되고 있는 상황이고
07:16이 현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07:20이 여러 가지 덕목을 갖춰야 되는데
07:23사실 이게 그동안의 어떤 여러 정책과 관련한 정부 부처처럼
07:27관료 출신을 쓰기도 애매하고
07:29혹은 정치인 출신을 무조건 쓰기도 애매한 그런 상황인 거죠.
07:32그래서 현장을 알면서도 정책적인 제안이라든지
07:36아니면 시장을 열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갖춘 사람을 찾는 것이
07:40여러모로 쉽지는 않은 일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고요.
07:43국토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 국토부 장관이 주는 메시지 자체가
07:48워낙에 클 수가 있습니다.
07:50특히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정책 하나하나는
07:53굉장히 파급력이 높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07:55국토부 장관을 아무래도 이 시점에서는
07:59더더욱 신중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08:01이런 생각이 드네요.
08:02부동산 문제는 지금 이 대통령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여서
08:07장관의 중요성이 굉장히 클 것 같아요.
08:11그럼요.
08:11지금 시장이 소위 말하는 불장이라고 하고 있잖아요.
08:15그게 6% 캡을 씌우면서 약간 관망세로 돌아섰다.
08:20이런 내용은 나오고 있는데
08:24사실 그게 풍선효과로 어떻게 이게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08:28아무도 예측을 못하고 있습니다.
08:29아마 가을쯤 되면 3, 4분기 정도 되면
08:32부동산이 어떻게 움직일지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나올 텐데
08:36지금 당장 내용을 보면
08:38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나온 게 아무것도 없고
08:43이재명 대통령이 물론 기자회견에서
08:46이거는 하나의 맛보기다.
08:49더더욱 많은 정책들을 가지고 있다.
08:51카드를 가지고 있다.
08:52이런 식으로 얘기는 하셨지만
08:54저희가 과거에도 보면
08:56시장 주의에서 반하는 그런 정책을 냈을 때는
09:00오히려 더 역효과가 납니다.
09:03지금 그런 것들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을까라는
09:07걱정을 시장에서는 많이 하고 있어요.
09:10그래서 이거를 함부로 건드려서도 안 되고
09:12해도 굉장히 절묘하게 해야 되는데
09:16과연 거기에 걸맞는 인사가
09:19이 정부에 있을지
09:21아니면 이 정부가 검토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09:23이건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26김민석 총리는 어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09:30책임 총리가 되겠다.
09:31대통령의 참모장이 되겠다.
09:34자신이 참모라는 말을 또다시 강조를 했는데
09:37어떻게 보셨습니까?
09:38아무래도 이제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겠다.
09:41그리고 대통령을 뒷받침해서
09:43성공적인 국정 운영에
09:44좀 발판이 되겠다.
09:45이런 생각이 굉장히 강하신 것 같습니다.
09:47아무래도 이 대통령과의 어떤 신임관계가
09:50굉장히 두텁다고 알려져 있고
09:52또 대통령께서도 지금 이렇게 새롭게
09:54초대 총리로 김민석 총리를 임명하게 되면서
09:57또 굉장히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양새거든요.
10:00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굉장히 두터운 유대관계가 있고
10:03또 동시에 엄중한 시기에 사실은 정부가 들어섰고
10:07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보이기 때문에
10:09이 총리로서 갖고 있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10:12두터운 상황 속에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0:17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참모라는 이 단어를 강조했다라는 것 자체는
10:22개인적인 어떤 정치적인 욕심이나 야망의 근거에서
10:26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게 아니라
10:27대통령의 성공과 국가의 성공을 위해서
10:30정말 이 한 몸 다 바치겠다.
10:32이런 느낌으로 들리거든요.
10:34그래서 사실은 청문회 과정에서도
10:36이걸 발판으로 다음 지방선거 노리는 것 아니냐
10:39이런 질문도 있었지만
10:40그때 김민석 총리가 말씀하신 게
10:42이게 이제 총리가 공직 인생의 마지막이라고도 생각하면서
10:47각오를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신 만큼
10:49여러 가지 우려, 기대 이런 것들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10:53책임감을 갖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10:56그런데 그런 참모라는 단어를 통해서
10:57이거 수직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거 아니냐
11:00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11:01정치인들이 이게 마지막이다라고 얘기해놓고
11:04마지막인 걸 본 적이 없어요.
11:06그래서 과연 김민석 총리가 그렇게 할지는 두고 봐야 될 것 같고요.
11:13시작하는 과정이 매우 매끄럽지 못했잖아요.
11:16청문회에서 여당은 다 해명됐다고 하지만
11:19사실 재산 형성 과정에서 굉장히 해명되지 못한 게 많다고
11:24국민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11:25어찌 보면 총리가 과연 총리로서 자질이 충분한가에 대해서는
11:31아직까지도 의문을 가지고 있고요.
11:34그렇기 때문에라도 본인이 더더욱 일로서
11:38뭔가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죠.
11:40그리고 초기 총리이고 대통령이 있는 이 제도 하에서
11:45대통령과 발을 잘 맞춰서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11:51그 어떤 총리도 과거에서 다 했던 얘기거든요.
11:53그래서 지금 현재 여당의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11:58일로서는 평가하기는 너무 이르고
11:59다만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12:04시작이 너무 불완전했기 때문에
12:06넘어올 산이 많다 이런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12:09네. 같은 질문을 또 드려볼게요.
12:13지금 참모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12:15주례 회동에서 주례 보고 회동이라고
12:19보고라는 단어를 또 넣지 않았습니까?
12:21이런 거를 통해서 대통령과 총리의 관계가
12:23너무 수직적인 거 아니냐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12:26어떤 의견이실까요?
12:27그런데 이게 수직적이다라고만
12:30지금 상황에서 단정할 수는 없는 거죠.
12:32주례 보고 회동이라는 게 여러 가지 책임감을 갖고
12:36대통령께 말씀을 드리겠다라는 취지가 들어간 걸 수도 있고
12:39아니면 성격 자체를 좀 더 분명하게 한 걸 수도 있는 거죠.
12:43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수직적인 관계인이
12:46국정 운영이 제대로 안 될 것이다 라고 단정하기도 어렵고
12:49그리고 어떤 대통령과 총리의 관계에서
12:52불가피하게 생겨나는 부분들에 대해서
12:54우려를 하시는 것도 이해를 합니다만
12:57어쨌든 정부 출범 초기인 만큼
13:00이 총리가 굉장히 비상한 각오로
13:02대통령과 손발을 맞춰서 일을 하겠다라는 취지의
13:06의지를 계속 강조하는 게
13:07저는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3:10여러 가지 우려와 이런 것들이 있다라고 하더라도
13:13저는 충분히 결과와 과정으로 또 돌파하면 될 일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13:18네. 자 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3:23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직을 어제 전격 사퇴를 했고요.
13:26당대표 출마하겠다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13:30당 지도부와 안 의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13:34동시에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던데
13:37지금 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13:38어수선하죠. 매우 어수선하고
13:41지도부가 새로 꾸려진 지 얼마 안 됐잖아요.
13:46그래서 가장 먼저 내놓은 두 가지 큰 이슈가 있어요.
13:49어젠다가.
13:50하나는 혁신위였고
13:52또 하나는 전당대회 어떻게 치를 거냐
13:54이 두 가지였는데
13:55사실 그중에 두 기둥 중에 하나가 무너져버린 거잖아요.
13:59그러니 사실 지도부를 바라보는 시각도
14:02그렇게 만만치가 않고
14:04이것이 좌초되면서 혁신위가 다시 출범하기도 쉬워 보이지가 않고
14:09안철수 위원장이 이렇게 나가버리는 과정에서
14:13누가 다시 올 수 있겠습니까?
14:16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아쉽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14:21그 다음에 지금 안철수 위원장이 당대표에 출마하겠다고 하는 것은
14:28본인의 비판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14:32본인이 원했던 특히 정권을 주겠다고 믿고 맡았던 혁신위원장에서
14:38인선과 내용에 있어서 본인한테 정권이 주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한 상황에서는
14:44혁신위원장을 더 할 필요가 없었겠죠.
14:46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메스를 들겠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선언을
14:52그런데 그 메스를 소위 말해서 칼을 뽑았는데 그냥 넣을 수는 없잖아요.
14:56그럼 그 칼로 뭔가를 해야 되겠죠.
14:58아마 그래서 지금 당대표에 나가는 것에 명분을 삼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5:04그래서 철수가 또 철수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15:07어찌 보면 철수한 것 중에서 가장 명분 있는 철수 있을 것 같아서
15:12아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5:14네.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으로 이 위원장도 추천을 했었는데
15:19비대위가 박은식 전 비대위원과 의도적으로 제외했다 이렇게 또 글을 쓰셨더라고요.
15:25어떤 상황이었습니까?
15:27그러니까 저희는 우리 둘은 전화를 받고
15:30당연히 혁신위원장이 내정되고 그걸 받아들인 사람이 같이 하자고 했으니
15:37정권을 주어진 사람이 같이 하자고 했으니 당연히 거기 포함됐다고 생각하지 않았겠어요.
15:42어제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저희 두 명의 이름이 빠진 것을 보고
15:48그건 의도적으로 혁신위가 아닌 지도부에서 뺐다고 밖에 추론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15:56보도를 통해서 아신 거군요.
15:57보도를 통해서 알았고 또 추론할 수밖에 없고
16:00또 생각해보면 굉장히 당의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했고
16:05특히 천목회 같은 경우에는 작년 5월 16일이었죠.
16:10저희가 반성문 총선 이후에 반성문을 냈잖아요.
16:13당내 불편하게 만든 사람들은 많아요.
16:16당시 용산도 굉장히 불편해 했었고
16:18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습 속에서
16:21쟤네들 들어오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16:24이 지도부가 친윤일색 지도부가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6:30당 지도부가 혁신위에 처음부터 전권을 주지 못하면서
16:34예견된 일이었다라는 목소리도 있어요.
16:36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16:37안철수 의원 입장에서는
16:40본인에게 전권을 준다고 해서 맡았을 거 아닙니까?
16:44초반 단계부터 인선을 하는 과정에서부터
16:47본인을 패싱하는 일이 벌어지거나
16:49본인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거나
16:51혹은 특정인 두 명을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된다라고 했던
16:57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주지 않게 되면서
17:00결국에는 이게 혁신을 할 수 있는 배경인가
17:03그런 토양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판단을 하셨던 것 같고
17:07이거는 시간이 더 지난다고 안철수 의원의 협조적인 상황이 아니라
17:11애초부터 안철수 의원을 허수아비로 앉혀두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라는
17:16그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17:18그래서 저는 안철수 의원이 사실 이런 급작스러운 결정을 한 것은
17:24좀 비판받을 만하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17:26한편으로 이제 본인이 혁신이를 초반에 꾸려가는 상황부터
17:30좌초된다라고 한다면
17:31빠르게 털고 나오는 것도 본인에겐 방법일 것이다
17:34라는 생각도 드는데
17:35문제는 이 안철수 의원의 이런 행동을 두고
17:39이것이 혁신이 과정에서 좌초된 문제 때문에 나온 게 아니라
17:43애초부터 혁신이를 맞겠다라는 여러 가지 메시지가 나가고 하는 것이
17:48결국에는 전당대회의 용이 아니었느냐
17:51이런 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17:52이걸 어떻게 풀어갈 거냐가 안철수 의원의 과제일 것 같습니다.
17:55저는 안철수 의원이 이제 얘기했던
17:58그 두 명의 인적 세신
18:00저희가 이제 쌍권이라고 출원하지만
18:03지금도 본인은 그 어떤 언론을 통해서도
18:05누구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8:07그런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18:09저는 그것도 잘못 맥을 짚으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은 들어요
18:13예를 들어서 사실 윤석열 정부에서
18:18호가호의했던 사람들은 딴 데 있거든요
18:21그분들은 인적 청산의 대상이 돼야지만
18:24당이 새롭게 변하는데
18:25쌍권이라는 두 분에 대해서만 얘기를 했다면
18:29나머지는 그냥 살려두겠다는 얘기잖아요
18:32그런 의미에 있어서는
18:34안철수 대표가 얘기했던 혁신마저도
18:38국민과 당원들이 원하는 혁신의 수준은 아니었다고 저는 보고요
18:44지금 당원들과 지금 저희가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보면
18:48기존의 영남 지역
18:51우리를 지지해줬던 거기서도 굉장히 빠르게 빠지고 있습니다
18:54그러니 지금 사실 우리가 당의 현상을
18:59진단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19:02밖에서 보는 시각과 내부에서 가진 시각이
19:06너무나도 상이하게 틀리기 때문에
19:07그런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전당대회를 치른들
19:11무엇이 우리가 혁신할 수 있을까
19:13내년 지방선거는 과연 치를 수 있을까 제대로
19:15그런 걱정은 듭니다
19:17어쨌든 지금 안철수 의원은 당대표 출마를 선언을 했는데
19:21혁신의 리더라고 할까요
19:24어떻게 당내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시나요
19:27이번에 안철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9:32이번에 철수하는 소위 말하는 명분이
19:36어느 정도 섰다고 보기 때문에
19:37앞으로 당대표의 도전에서 어떤 메시지를 낼 거냐
19:40이게 굉장히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19:42알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 보시기에
19:46어떤 메시지를 내야 국민의힘 내에서 당원들의 지지
19:51또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가 있을까요?
19:53사실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다 딜레마에 처해 있는 상황이죠
19:57왜냐하면 국민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내자니
19:59당의 지지층들이 떠나갈 것 같고
20:02지지층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내자니 국민들이 떠나가고 있는 상황이고
20:06그렇기 때문에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20:08그래도 비교적 계엄 초기부터
20:10계엄에 대해서 비판하고 반대하는 입장
20:13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찬성했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20:16메시지를 내는 것은 저는 어렵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20:19일관된 기조로 내면 될 일인 것 같고요
20:21다만 문제는 그렇게 메시지를 낸다고 당대표가 될 수 있느냐
20:27왜냐하면 지금 보면 이른바 친윤들이
20:30저는 지지 철회를 했을 걸로 보거든요
20:32결국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까지 맡게 됐던
20:35그 여러 가지 흐름들을 보면
20:37결국 대선 경선에 패배하고 나서
20:39김문수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20:42친윤 의원들이 약간 낙점했다라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46여의도에는
20:47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보면 스스로 지금
20:49제 발로 박차고 나가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20:51안철수 의원이 세신과 혁신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내면서
20:55국민들의 이목을 끈다고 하더라도
20:57이것이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는 유리하게 작동할 수 있을까
21:01당의 구성을 보거나
21:03아니면 당내 주류 의원들의 세력을 보거나
21:06당원들의 주류 핵심 지지층들의 정서를 봤을 때
21:09과연 이런 개혁과 세신의 메시지가 통할 수 있을 건지는
21:13저는 좀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1:16메시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21:17지금 당의 토양 자체가
21:18그 메시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는 게
21:21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21:23네
21:23한마디만 더 드리면
21:25제가 앞서 여론조사에 대해서 하나 말씀드렸잖아요
21:28여론조사, 설문조사죠
21:30서울대에서 했었던
21:31그중에 상당 20대가 보수 아니면 이 진영을 지지한다라고 얘기했지만
21:37그중에 탄핵 반대 집회 나간 사람 몇 명이 되냐
21:43물어봤더니 1.4%밖에 안 됐어요
21:46그러니까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21:48당시에 탄핵 반대 집회 나갔던 의원들은 수십 명이죠
21:52괴리가 너무 커요
21:54그래서 이제 박성민 위원장이 하신 말씀에 반박을 하자면
21:59우리 지지층들, 우리를 지지하고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 중에
22:03상당히 많은 분들이
22:04개혁과 혁신, 인적 청산에 대해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22:08그래서 그 메시지만으로도
22:11제대로 된 메시지만으로도
22:13상당히 호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22:15안철수 후보가 된다면
22:17그걸 지지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22:19지금 당이 바뀌기 위해서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
22:22그 메시지마저도 못 내고 있는 당의 상황에서는
22:26제대로 낸다면 저는 호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22:29네, 어쨌든 혁신 전당대회로 결국에는 가지 않을까 싶은데
22:34지금 보니까 안철수 의원을 비롯해서 당대표의 출마를 할 것으로 보이는 인물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거든요
22:41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의중이 어떨지도 궁금해요
22:44어떻게 보시나요?
22:46뭐 들리는 얘기로 보면 한동훈 대표는 나갈 생각이 있는데
22:50주의해서 나가지 말자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해요
22:53어떤 선택을 할지는 두고 봐야겠고
22:55김문수 전 후보는 나올 게 확실해 보입니다
22:59이미 벌써 주위 있는 분들이 전화들이 막 와요
23:02지지해달라고
23:03그런 걸 보면 이미 벌써 출마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고
23:08조경태 위원도 나간다고 그러고
23:10몇 명씩 나온다고 하고 있잖아요
23:12그래서 여러 명이 나올 것 같네요
23:14네, 알겠습니다
23:15국민의힘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23:17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3: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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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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