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 관련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00:02양평고속도로 관련 의혹과 관련해서 원희룡 전 장관과 군청 공무원들을 수사선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00:08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던 삼부토건 사건은 압수물을 분석하며 관계자 소원을 조율하는 걸로 전해졌는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00:17임여진 기자.
00:20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3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관련 압수수색에 이어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도 수사의 속도를 내는 모습이죠?
00:30네 그렇습니다.
00:32윤석열 정부 출범 이듬해인 재작년 5월 서울 양평고속도로 노선 종점이 김건희 여사 일가 땅 근처로 변경되면서
00:41주무부처인 국토부가 김여사 일가에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읽어졌는데요.
00:46이 특검팀은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이었던 원희룡 전 장관과 양평군청 사업을 수진했던 공무원들을 출국금지 조치한 데 이어
00:56노선 변경 사당성 조사를 맡았던 용어 업체들의 임직원들에 대해서도 출국금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4출국금지 조치가 잇따르면서 특검의 수사 대상에 오른 인물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01:10네 수사 개시 하루 만에 삼부토건 본사 등 13곳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특검팀은
01:24이튿날 이은근 삼부토건 전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01:29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발한 조성욱 삼부토건 전 회장 등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도 조만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01:39앞서 오정희 특검보는 압수물 분석과 함께 관련자 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47특검은 조 전 회장 등 핵심 관계자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소환 시기를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5최상병 특검은 오늘 핵심 인물들을 불러서 조사하죠?
01:58최상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이명현 특검팀은 조금 뒤인 오늘 오전 10시 반쯤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불러 조사합니다.
02:10김 전 사령관은 재작년 7월 최상병 사망 경위를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이른바 VIP, 즉 대통령실에서 외압이 가해진 과정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2:23특히 김 전 사령관은 박 전 수사단장에게 윤 전 대통령이 경로했다는 말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데요.
02:31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나 대통령실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2:38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02:41김 전 사령관은 재작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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