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연 반값 택배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액을 증대시키는 등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00:06인천시는 이번 달부터 1,500원에서 1,000원까지 가격을 낮추는 1,000원 정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00:13강태욱 기자입니다.
00:17인천 부평동에서 카페와 원두를 판매하는 소상공인 업체.
00:22코로나19 사태와 이후 어려워진 경기 상황에 고전했지만 최근에는 다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00:29고정비용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택배비를 크게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00:34반값 택행위를 시행해줌으로써 저희는 고정지출을 줄일 수 있고
00:38줄어둔 고정지출로 저희 인건비에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재료비에 투자할 수 있어서 매장 퀄리티도 높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0:46오늘도 주문받은 원두를 포장한 뒤 반값 택배를 이용해 보냅니다.
00:51택배를 걷어갈 일일 배달기사로 유종북 시장이 찾아왔습니다.
00:55지하철역에 있는 집화센터까지 직접 운반에 나선 겁니다.
01:00반값 택배비를 과감하게 더 지원해 천원까지 비용을 낮춰주는 천원 택배를 시행하는 만큼 현장을 미리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01:08여기에 30곳인 지하철역 집화센터도 10월부터는 60곳으로 2배 늘리고 이용건수도 하루 50건에서 무제한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01:18비용 대비 효과가 큰 이런 천원 택배사업을 앞으로 점점 확대시켜 나갈 것이고
01:25우선은 현재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30개 역을 중심으로 집화장이 설치되어 있는데
01:32전 역사에 전부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01:35인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반값 택배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42월 수백 건에 불과했던 물량이 이제는 100배가 넘는 3만 8천 건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좋다는 겁니다.
01:51특히 온라인 쇼핑몰을 새롭게 시작한 업체는 33% 늘었고 평균 매출액도 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59YTN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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