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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서 70개 먹은 40대 우승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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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2424
올해 미국에서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국제 대회에서 유명 푸드 파이터인 40대 남성이 우승해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습니다.
미국 CBS 뉴스는 올해 41살인 조이 체스트넛이 뉴욕시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유원지에서 10분간 핫도그 70개 반을 먹어 46개 반을 먹은 전년도 우승자를 누르고 우승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식품 회사인 네이선스 주최로 열리는 국제 핫도그 먹기 대회는 미국인들의 핫도그 사랑을 반영하듯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져 왔습니다.
'조스'란 별명의 유명 푸드 파이터인 체스트넛은 2007년 첫 우승 이후 지난해까지 이 대회에서 총 16회나 챔피언에 오른 인물로, 대회의 공식 최고 기록인 2021년 76개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대회의 상징과도 같았던 체스트넛은 지난해 채식인 비건 핫도그를 만드는 '임파서블 푸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뒤 주최 측인 네이선스와 갈등을 겪어 지난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체스트넛은 대회 우승 소감에서 "정말 흥분됐고 대회에 출전해 기뻤다"며 "더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면서 "내년에 다시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성부 대회에서는 핫도그 33개를 먹은 미키 수도(39)가 우승하며 11번째 핫도그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습니다.
수도는 지난해 대회에서 핫도그 51개를 먹어 이 대회 여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수도는 우승 소감에서 "핫도그도 훌륭했고, 날씨도 너무 좋았고, 관중들이 내게 힘을 북돋웠는데, 핫도그 번이 평소보다 좀 더 포만감을 준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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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에서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국제대회에서 유명 푸드파이터인 40대 남성이 우승해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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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뉴스는 올해 41살인 조이 체스트너시 뉴욕시 브루클린의 코나아일랜드 유원지에서 10분간 핫도그 70개 반을 먹어서 46개 반을 먹은 전년도 우승자를 누르고 우승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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