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렇게 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2전국 대부분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00:08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오선열 기자.
00:13네, 광주 우치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5네, 밤낮 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0:17광주도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죠.
00:22네,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지치는 건 사람만이 아닙니다.
00:26동물들도 마찬가지인데요.
00:28이곳 동물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뜨거운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쉬는 동물들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00:37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에 동물원 가족들도 힘겨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는데요.
00:42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줄기를 맞거나 얼음과자를 먹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00:48워낙 덥다 보니 입장객도 많이 줄었습니다.
00:51광주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했는데요.
00:54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엔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00:59남부지방과 제주의 장마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끝나면서 폭염의 기세는 더욱 강해졌는데요.
01:05일주일 넘게 이어진 찐통더위에 전남에선 가축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01:11전남 무한과 나주 등에선 가축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01:15닭과 오리를 중심으로 돼지농가 피해도 커지고 있는데요.
01:19전라남도는 피해액만 5억 원을 넘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01:24앞으로 폭염 일수도 늘어날 전망이라 가축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1:29마른 장마에 폭염과 열대야까지 겹치면서 농작물 생육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01:35지금까지 광주 우치공원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01:39감사합니다.
01: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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