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내놨습니다.
00:04지역화폐 캐시백을 확대하고 반값 택배 요금을 더 낮추는 등
00:08시민 체감형 정책들을 포함했습니다.
00:11강태욱 기자입니다.
00:15정부가 추경을 통한 민생대책을 시행하기 전에
00:18인천시가 한 발 먼저 앞서 나가기로 했습니다.
00:21처분 가능한 소득에서 금융비체 확산 무려 1.7배 정도 됩니다.
00:28그래서 이제 힘내서 생활한다는 얘기가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에
00:35먼저 정부 대책에 앞서 시 자체 예산만으로 지역화폐 캐시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00:42기존 5%였던 캐시백 지원을 다음 달부터 7%까지 올리고
00:47정부 지원금이 내려오는 9월부터는 10%까지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00:52특히 인구 감소 지역인 강화와 옹진구는
00:55기존 10%에서 15%까지 늘려준다는 방침입니다.
01:00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모두 4천억 원까지 지원 자금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01:06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으로 2천억 원,
01:09기술혁신 중소기업에 1천억 원을 추가하고
01:12소상공인에게 특별 보증금 1천억 원을 새롭게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01:17이와 함께 인천형 천원정책도 대폭 확대합니다.
01:21지하철을 이용해 시중의 반값 수준으로 비용을 낮춘 반값 택배를
01:25아예 천원으로 더 낮추기로 했습니다.
01:28여기에 대학생에게 제공하는 천원 아침밥 사업의 대상 범위를 더 확대하고
01:33문화관광체육 프로그램을 천원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01:37천원 티켓도 새롭게 추진합니다.
01:39인천시는 이런 인천형 천원정책이 국가사업으로까지 확대돼
01:57전 국민이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2:00Y10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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