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병 순직사건 외화부역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가 YTN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면 조사에 불응하면 강제 구인에도 나서겠다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00:12민중기 김건희 특검 역시 수사 착수 준비를 이어가는 등 특검보 인선을 마무리한 3대 특검이 점차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0:21이준협 기자입니다.
00:22이명현 최상병 특별검사는 이른바 VIP 경로설 정점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면 조사는 당연하다고 거듭 강조해왔습니다.
00:34윤 전 대통령 대면 조사도 지금 염두에 두고 계신 거죠?
00:39당연한 거라고 했잖아요. 당연한 거. 원칙대로.
00:42은폐 의혹이 특검법 조사 범위에 명시된 만큼 지시한 것으로 지목된 당사자를 조사할 의무가 있고 지금까지 원칙대로 안 해서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00:53이 특검은 특히 YTN과의 통화에서 윤 전 대통령 조사에 서면이나 방문 조사 등 편법은 없을 것이고 소환에 불응하면 당연히 체포영장도 청구해야 한다는 원칙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01:06다만 군검찰의 항소로 2심 재판에 받는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항소 취소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특검보대과 상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01:18특검보대과 상결례를 가진 최상병 특검은 새 사무실이 마련되는 대로 수사기록 인계나 인력 파견 요청에 나설 방침입니다.
01:26사망사건에 대해서 혹시 개괄적으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일 수도 있어가지고 그런 부분 같이 좀 논의도 하고
01:35민중기 김건희 특검팀도 7월 초 본격 수사 착수료 목표로 검사 33명을 파견 요청하는 등 인선작업 막바지에 돌입했습니다.
01:46다만 수사 항목이 16가지에 달하는 만큼 수사 방향이나 업무 분담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3수사 개시 혹시 언제 하시는지 좀 궁금한데요.
01:57지금 특검보들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정해지면 공개하겠습니다.
02:063대 특검 전부가 법정 준비기일인 20일의 절반도 채 지나지 않아 수뇌부 인선을 마무리하는 모습에
02:13향후 수사 역시 속도감 있게 진행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2:17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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