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폭우가 최근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비가 그치지 않는 탓에 곳곳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모습도 보입니다.
00:11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00:13윤태인 기자.
00:16네, 서울 여의도역입니다.
00:17최근이 한창일 시간인데 현재 비 상황 어떻습니까?
00:23오늘 계속해서 비가 오는 상황이라 우산을 챙긴 시민들의 모습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00:30빗줄기는 시간이 갈수록 좀 약해지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요.
00:33퇴근이 한창인 지금 이 시간에는 비가 막상 그칠 기미는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00:39저희 취재진이 1시간 전쯤부터 이곳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00:44신발과 옷이 젖었다는 이야기는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해도 비바람이 부는 데다가 인파도 몰려서 지하철까지 가기가 쉽지 않았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00:53특히 비와 함께 지금 바람도 강하게 부는 탓에 우산이 뒤집히면서 낭패를 봤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01:02오늘 폭우로 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01:07네, 이곳에서 강남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알아봤는데요.
01:10지하철을 이용하면 30분도 걸리지 않지만 차량으로는 1시간 가까이가 걸립니다.
01:15또 서울의 주요 시내 도로 상황도 살펴봤습니다.
01:19서울 중곡동과 면목동에 있는 동부간선도로 등지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모습이 보입니다.
01:26앞서 오늘 출근이 한창인 시간이었던 아침 8시쯤에는 동부간선도로에서 성수에서 창동교 방향으로의 통행 등이 막히기도 했습니다.
01:35하늘길과 백길도 호우의 영향을 받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01:39항공기 지연이 잇따르고 있고 바닷길도 곳곳에서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01:43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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