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1일단 엄마가 빵을 워낙 좋아하시는데 제과전빵 같은 그런 종류의 빵이 소화가 안 되고 그러시다 보니까.
03:01그렇죠.
03:02그렇죠.
03:03화학 존재.
03:04방법을 계속 연구를 하다가 그러다가 천연 발효종 빵을 알게 됐어요.
03:08자칭 타칭 빵순이라는 어머니.
03:13처음엔 식구들 먹자고 조금씩 만들기 시작했다는데요.
03:17어머니의 빵을 먹어본 아들은 그 맛에서 헤매던 길을 찾았다고 합니다.
03:23과거에는 제가 조금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03:28확실히.
03:29그때는 막 친구들이랑 여기 술도 먹으러 다니고 놀러 다니고 이러면서 부모님 속을 좀 많이 썩였는데 그러다가 이제 저도 이제 조금 나이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좀 들면서 이제 좀 제대로 좀 정신 차리고 어디서 뭐 좀 해야겠다 싶어서 하다가 찾은 게 이제 빵이거든요.
03:48그래서 이제.
03:50이후 전문 제빵 수업을 받고 1년 반 전 이곳에 빵집을 연 아들.
03:57철칙은 단 하나.
03:59우리 재료로 만든 정직한 빵이랍니다.
04:02그런 아들의 뒤에는 늘 기둥 같은 아버지가 있었다죠.
04:07커피도 이제 로스팅도 직접 해주시고 농산물도 가져다 주시고 많은 부분에 대해서 아버지가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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