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결정을 2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5군사 개입으로 핵시설 파괴에 대한 의구심구와 지지층의 여론을 염두에 든 발언으로 보이는데,
00:11이란과 협상 가능성도 여전히 강조했습니다.
00:14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미군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이 고조됐지만,
00:22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여부를 2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0이란의 2주 안에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라는 새로운 시안을 통보한 셈입니다.
00:47그러면서도 핵 협상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강조했습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이미 이란 공격 계획을 승인하고도
01:05이란의 결정을 보기 위해 최종 공격 명령을 보류했다는 보도는 부인했습니다.
01:11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이 기울던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시안을 내놓은 건
01:16중동 전쟁 개입을 반대하는 지지층의 여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01:21이란 포르도의 우라늄 농축 시설이 지하 깊이 위치해
01:24초대형 폭탄인 벙커버스터로도 완전한 파괴를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01:32미 CBS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시설 파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01:37이란이 스스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4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 결정을 2주 미루면서
01:46일단 발등의 불은 끄게 됐습니다.
01:48하지만 이 기한 동안 이란이 스스로 핵무기를 포기하거나 협상에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01:5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6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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