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합당 여부를 설 연휴 전까지 정하라고 민주당에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국민의힘 집안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토크 콘서트로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국회로 가봅니다. 윤웅성 기자! 조국 대표가 합당 여부를 두고 마지노선을 제시했다고요.

[기자]
네, 조국 대표는 오전 기자회견에서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다면 합당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애초 합당을 제안한 건 민주당인데 정작 내부 권력투쟁에만 골몰하고 있다면서, 우당인 혁신당에 대한 모욕과 비방은 통합에 심각한 장애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항간의 밀약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단호히 일축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당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입장을 정리해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저녁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주재해, 합당 관련 논의를 하고 봉합을 시도하는데요.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도 진행되고 있는데, 대미투자특별법과 대형 마트 새벽 배송 허용, 부동산감독원 설치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지만,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굳은 표정으로 약속한 듯, 국회가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하면서 미묘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국민의힘 상황도 살펴볼까요.

[기자]
네 장동혁 대표의 ’재신임 승부수’ 뒤 거취 논란은 어느 정도 잦아들었지만요, 징계를 고리로 한 내부 갈등은 여전합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했고, 서울시당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를 역시 윤리위에 올렸습니다.

이처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이 확정된 지 열흘 만에 공개 일정에 나섰습니다.

잠실체육관에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쓰는 걸 알았다면 말렸을 거라고 한발 물러서면서도, 제명은 이미 결론을 정하고 만들어진 ’조작 감사’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극단주의 장사꾼’에 빗댔고, 당은 ’윤 어게인’ 같은 극단 세력에 의해 장악됐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오는 6월 출마 ... (중략)

YTN 윤웅성 (yws3@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818021609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조국혁신당 조국대표가 합당 여부를 설 연휴 전까지 정하라고 민주당에 최후 통첩을 날렸습니다.
00:07국민의힘 집안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토크콘서트로 새 결집에 나섰습니다.
00:14국회로 가봅니다.
00:15윤웅선 기자, 조국대표가 합당 여부를 두고 마지노선을 제시했다고요?
00:19네, 조국대표는 오전 기자회견에서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다면 합당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00:30애초 합당을 제안한 건 민주당인데 정작 내부 권력투쟁에만 골몰하고 있다면서 우당인 혁신당에 대한 모욕과 비방은 홍합에 심각한 장애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42또 한간의 미략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단호히 일축했습니다.
00:47이에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당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입장을 정리해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01:00정 대표는 오늘 저녁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규제해 합당 관련 논의를 하고 봉합을 시도하는데요.
01:07앞서 오후 5시부터는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도 진행되고 있는데
01:13대미투자특별법과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부동산 감독원 설치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1:20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지만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굳은 표정으로 약속한 듯 국회가 입법의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하면서 미묘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01:40국민의힘 상황은 어떻습니까?
01:41네, 장승혁 대표의 재신임 승부수 뒤 거취 논란은 어느 정도 잦아들었지만 징계를 고리로 한 내부 갈등은 여전합니다.
01:51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착수했고 서울시당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를 역시 윤리위에 올렸습니다.
02:02이처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이 확정된 지 열흘 만에 공개 일정에 나섰습니다.
02:09잠실 체육관에서 소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02:14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쓰는 걸 알았다면 말렸을 거라고 한 발 물러서면서도 제명은 이미 결론을 정하고 만들어진 조작감사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2:26장동혁 대표를 극단주의 장사꾼에 빗댔고 당은 윤호게인 같은 극단 세력에 의해 장악됐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2:35오는 6월 출마 여부를 밝히진 않았지만 적어도 제풀에 꺾여 그만두진 않겠다는 말로 정치권 복귀도 시사했습니다.
02:45행사인 김성원, 배현진 의원 등 현역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계 인사들이 대거 결집해서 세를 과시했는데요.
02:55장동혁 지도부는 일단 무대응 기조입니다.
02:58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9감사합니다.
03:03재еци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