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캐나다 순방 직후 국무회의를 소집한 이재명 대통령.
00:04안건으로 올라온 추경을 언급하기에 앞서 행정을 하다 보면 공급자 중심의 사업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공직사회의 관응을 지적했습니다.
00:13원하는 내용을 들어보고 그렇게 해서 결정한 것하고 그냥 우리가 일방적으로 정해서 통보하는 것하고 내용은 똑같은데 수용성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00:24보고된 정책을 살펴보면 가끔 그런 흔적들이 보인다며 공무원의 결정은 5,200만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00:35가끔씩은 국가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 생각들을 좀 더 깊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00:44이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경험을 예로 들며 공무원들이 연간 수백만 건의 민원을 외면하는 문화가 잘못됐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0:53새 정부 인수위원회의 성격인 국정기획위원회도 부처 업무보고 내용이 부실하다고 질책하며 이 대통령이 기강잡기 행보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입니다.
01:04업무보고 내용은 사실은 한마디로 실망이다. 매우 실망이다. 전 부처의 업무보고를 다시 받는 수준으로 진행을 할 겁니다.
01:17이 대통령은 새 정부 조각작업에도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01:20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장관 후보자 검증이 끝나면 바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추가 인선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와는 상관없이 진행될 거란 점을 시사했습니다.
01:34김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여러 쟁점을 주시하곤 있지만 청문회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될 걸로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40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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