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국민의힘, 김민석 '칭화대 석사 의혹' 정조준
김민석 "오전 7시 회의·9시 비행기 中 칭화대 수업"
송언석 "당시 최고위 개최 시간은 오전 9시대"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주 24일 25일이 바로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청문회입니다.
00:14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가 증인 채택도 합의를 못할 정도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데요.
00:20그런데 이번에는 김민석 후보자의 중독의 침화대 법학 석사학위를 들고 꽤 의혹 제기들이 공방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1저희가 준비한 화면부터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0:35제가 참 무리한 일을 했는데요.
00:37월, 수, 금에 아침 회의를 하고 7시 후에 일하고 8, 9시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갔다.
00:42일주일에 한 두 번씩 왔다 갔다.
00:44침화대에 제가 학교 기숙사가 코딱지 많은 게 작은 기숙사가 있는데 거기에 있으면서
00:50에어차이나 그때 아침에 가면 한 달 정도 쿠폰하면 되게 쌌어요.
00:56진짜 몇만 원짜리.
00:57그렇게 해서 수업을 다 했어요.
00:59다 하고 시험 다 보고.
01:00당시 최고위원회 개최 일시가 모두 오전 9시 아니면 9시 30분으로 나와 있습니다.
01:06아침 7시에 회의를 했다는 얘기 자체가 허무 맹랑한 거짓말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01:12이재명 대통령처럼 기억의 오류라고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01:19김민석 후보자는 2010년 당시 출입국 기록을 즉각 국민 앞에 공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01:28애초에는 재산 증식 논란이 더 커졌다면 어제 오늘 생각보다는 논란이 커진 부분이 바로 김민석 후보자의 과거 칭하대 법학 석사 학위취득 논란입니다.
01:42이연정 의원님.
01:43김민석 후보자가 김보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뭐라고 그랬냐면 월, 수금 아침 7시에 회의하고 오전 8, 9시에 비행기 타고 오가면서 수업 듣고 이거 시험 다 열심히 봤다라고 했는데
01:56국민의힘은 이거 뭐 그런 설명보다 출입국 기록 공개하라 이렇게 공세를 시작했어요.
02:02이 문제는 논쟁의 연지가 별로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02:07왜냐하면 지금 김민석 후보자가 본인이 미국에서 또 로스쿨도 다니고 했고.
02:13그다음에 중국에 있는 칭하대에서 거기서 공부를 했지 않습니까?
02:17중국 법 석사학위를 당시에 취득했다고 그러는데.
02:20당시 아마 칭하대는 이거는 원격 수업이 없었던 것 같아요.
02:25그리고 직접 와서 수업을 해야지만이 인정하는 그런 코스였던 것 같습니다.
02:30그게 그때 아마 인기가 있었던 코스 같은데.
02:33그런데 문제는 김민석 후보자가 당시에 이야기한 것처럼 본인이 일주일에 회의 최고위원도 하고 그러면서 중국도 왔다 갔다 하면서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02:44그래서 이거는 본인의 주장이기 때문에 충분히 믿음이 가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02:49그런데 문제는 이런 게 당시 지금 말로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지금 야당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출입국 기록이 다 있고.
02:58또 이렇게 올해 갔으면 당시 에어차이나라든지 이런 데 대한 비행 기록이 있지 않겠어요?
03:04그런 걸 공개하면 깔끔하게 끝날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03:07더 이상 논쟁의 여지 없이 본인이 정말 본인의 이야기대로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인지 아닌지.
03:14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명백히 드러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논쟁은 그렇게 오래 끌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03:20본인은 아마 바로 이 출입국 기록 공개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어떤 논란의 여지는 없는 상황 아닌가 싶어요.
03:27조금 전인가요?
03:29김민석 후보자가 일단 제가 어제 그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여러 의혹 제기에 선별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고.
03:37김민석 후보자 SNS에 여러 가지 글을 올렸는데 이건 잠시 뒤에 만나보기로 하고요.
03:42일단 오늘 국민의힘은 봐봐라 아니 당시 당의 최고위가 열리는 게 오전 9시 9시 반으로 확인됐는데 이거 그러면 청와대 법학소서 어떻게 취득한 거냐라고 의혹 제기를 하고 있죠.
03:56오늘 야당의 몇몇 의원들은 법무부의 출입국 요청 기록을 확인하러 달려갔습니다.
04:03김민석 후보자의 외국 유학 기간과 후보자 과거 정치 활동 시기가 겹치고 그에 대한 후보자의 언급이 있는 만큼 후보자의 출입국 기록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04:23출입국 내역을 통해서 과연 당시에 그렇게 일주일에 두세 번씩 중국을 오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확인을 하면 소명이 될 것입니다.
04:35그런데 서영주 대변인님 어쨌든 김민석 후보자가 정말로 그냥 이거는 팩트 문제니까 출입국 여부만 하면 되는데
04:45오늘 본인 SNS에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고 본인이 주경야독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고 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다.
04:54그런데 출입국 기록은 곧 공개하겠다고 했어요?
04:57네, 곧 공개하겠죠. 그리고 이제 반대로 물어볼게요. 국민의힘 의원님들께서 너무 오버하시는 것 같아요.
05:05출입국 기록이라든지 이런 것도 물론 자료 요구로 주긴 하지만 개인 동의가 있어야 돼서 개인 정보인데
05:10저기 출입국 가서 달라고 하면 줍니까? 공무원들 징겨봤습니다.
05:15저는 그 쇼잉 같은 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받을 수도 없잖아요.
05:19그다음에 칭화대가 중국에서는 알아주는 대학입니다.
05:22그럼요.
05:22거기에 이제 로스쿨 가정이 아무한테나 하기를 주지 않죠.
05:26그러면 김민석 지금 총리 후보자가 아무리 그냥 아무리 칭화대와 관계가 있다고 유령으로 다녀서 하기를 따졌을까요?
05:35논문도 다 썼어요.
05:37그러면 결국에 중요한 거는 칭화대가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석사하기를 줬다는 겁니다.
05:41그러면 그 공부 방식이 그게 본인이 월요일 아침 7시 회의를 하고 오전 9시 비행기 타고 오갔다.
05:49본인이 얘기한 게 맞겠죠.
05:50아니, 예를 들어서 한두 번 빠질 수도 있겠죠.
05:53하지만 중요한 거는 칭화대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하기를 받은 겁니다.
05:58그렇잖아요.
05:59그건 문제가 될 게 없어요.
06:00그런데 꼬투리 잡으려고 그러면 어떻게 갔냐.
06:037시에 갔냐.
06:049시가 회의인데 안 갔을 거 아냐.
06:06거짓말하는 거 아냐.
06:07이런 식의 꼬투리 잡기잖아요.
06:08저는 사실상 칭화대에서 허위로 받았다거나 아니면 편법으로 받았다거나 논문에 대한 어떤 표절이 있다거나 이런 걸 차라리 건드는 게 훨씬 실력 있는 검증이거든요.
06:19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그냥 출입기 기록을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공개하겠다고 하니까 좀 기다려보면 굉장히 국민의힘이 무한할 것이다.
06:28다 이런 거탈기식의 검증이라서 국민의힘이 정말 제대로 실력 있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아요.
06:34그런데 저도 서영지 대변인의 논평과 말씀에 공감하는데 그런데 선뜻 이해가 잠깐 안 가는 부분이 뭐냐면 지금 오늘 법무부로 야당 의원도 달라갔잖아요.
06:42그냥 출입국기로 공개해버리면 저 야당 의원들이 더 겸연쩍고 무한할 텐데 본인이 아까 지금 자막에 나간 것처럼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했고
06:51칭화대가 그냥 가짜로 석싹이 주는 데가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게 여러 가지 본인의 개인 경험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출입국 공개하면 될 일이잖아요.
07:00예를 들면 과거 11명으로부터 1억 4천만 원 빌렀다는 것도 그냥 이체 거래내어 공개하면 될 일을 뭔가 청문회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얘기하는 게 그게 모르겠어요.
07:11정치적으로 모르겠지만 약간의 나중에 되치기를 하려고 그러는 건지 제가 그게 선뜻 이해가 안 되세요.
07:15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꽤 노련해요. 그리고 고생도 많이 했죠.
07:20한 2002년 이후에 배신자로 낙인 찍힌 이후로 한 15년에서 18년 이상을 낙인으로 지내면서 나름대로 내공이 많이 쌓였습니다.
07:28지금 따지면 총리 후보자로서 청문회에 임하면서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겁니다.
07:34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증한다고 내놔라 하면 내놓느냐.
07:38그다음에 자료 요구를 두 건이 다 하는데 지금 자료 요구 기한에 맞춰서 자료를 제출하고 있어요.
07:44그리고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하는 쪽에 좀 알아보면 지금 수익과 지출에 대해서도 거의 준비가 됐다.
07:52이제 결국에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겸언치 것이다.
07:55그러니까 지금 전략적인...
07:56잠시만요. 말씀은 죄송한데 8억 원이 비는 거를 하나하나 다 소명할 수 있다는 게 총리의실 준비한 사람들이군요.
08:03네. 준비하자면 얘기이기 때문에 그거는 전략적으로 끌려다니지 않고
08:07한 번에 청문회에서 국민들이 다 앉은 자리에서 그거를 조목조목 다 증명하겠다는 것입니다.
08:14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전략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지
08:17이걸 도망가거나 뭉개거나 숨기거나 하는 건 아니다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08:22그러니까 약간의 국민의힘에게 되치기를 할 수 있게 길을 모으는 걸 수도 있다.
08:28곧 공개하겠다고 했어요.
08:30중국으로 간 출입국 기록들.
08:32오늘 잠깐 보셨다시피 야당 의원들은 법무부로 가서 출입국 기록 공개하라고 했고요.
08:38이건 이거 대로고요.
08:39지금 국민의힘이 정조등하고 있는 건 김민석 후보자의 수입보다 최근 지출이 많은 게 말이 되냐.
08:488억 원이 빈다.
08:49이 얘기일 겁니다.
08:52제가 월 가계부 형태로 국민들이 더 쉽게 아실 수 있도록 한 번 정산을 해봤습니다.
09:00아시다시피 국회의원을 세비로 세후 기준으로 해서 월 900만 원 좀 넘게 받습니다.
09:06그리고 지금 김민석 후보자가 기타 소득으로 신고한 금액이 5년간 620만 원에 불과합니다.
09:15매달 기준으로는 10만 원 정도죠.
09:18결국 900 몇 십만 원 정도 수입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09:22그런데 그에 반해서 지출은 매달 평균적으로 추진군 납부를 1033만 원 했습니다.
09:30이것만 하더라도 월급을 넘어섭니다.
09:32신용카드와 현금으로 매달 383만 원을 평균적으로 썼고 기부금으로 또 333만 원을 더 썼습니다.
09:43월세 90만 원도 매달 부담해야 했습니다.
09:47또 자녀 학비 310만 원도 평균칩니다만 다 지급했던 돈입니다.
09:54그러면 우리가 일반 가정으로 치안해서 봤을 때 910만 원 정도 버는 가정이 2150만 원 정도를 쓴 것입니다.
10:04이게 가능합니까?
10:05이런 가계부가 나올 수가 있습니까?
10:08결과적으로 매달 더 지금 드러나지 않은 수익이 1200만 원 있었다고 하는 것인데.
10:15주진우 의원의 얘기. 아까 서영진 의원의 말씀처럼 곧 공개했다고 했으니까 청문회에서.
10:22저도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10:23다만 정혁진 변호사님.
10:26910만 원 버는 가정이 2140만 원 쓸 수 있냐.
10:31뭔가 이 계산기를 아무리 두들겨봐도 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맞지 않는다는 주진우 의원의 개소된 공세가.
10:37그러면 이제 야당 의원들이 봤을 때는 국세청에 신고 안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0:42이렇게 많이 주목을 하고 있더라고요.
10:44글쎄요.
10:45910만 원 벌고 2140만 원 쓸 수가 없습니다.
10:48왜 쓸 수가 없냐 하면 돈이 없으니까 쓸 수 없는 거잖아요.
10:51900만 원 벌고 어떻게 2000만 원을 갖다 쓰겠습니까?
10:54숫자는 거짓말하지 않고요.
10:56그다음에 대한민국의 가장 파워풀한 전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 제가 알고 있기로 두 군데가 있는데.
11:04첫 번째는 국정원이고요.
11:05두 번째는 국세청입니다.
11:07국세청, 홈택스, 우리나라 국민들 다 경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11:10알아서 내가 얼마 벌었는지 카드를 얼마 썼는지 등등을 다 알아서 그냥 국세청에서 계산을 해줘요.
11:16제가 일일이 이렇게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11:19그다음에 저도 냈지만 5월 말 되면 종합소득세 다 내도록 되어 있잖아요.
11:23제가 월급 받는 데에서 제 직장에서 월급 받고 그 밖에 예컨대 오늘 나온 이런 데에서 제가 출연료 같은 거 조금씩 받는 거 다 합산해가지고 5월 말 되면 당신은 얼마를 덜 냈으니까 더 내라.
11:36아니면 연말 정산할 때 당신은 세금 많이 냈으니까 돌려줘라.
11:40이렇게 엄청나게 되어 있는 데가 그 국세청의 홈택스인데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저 주진우 의원의 이야기를 믿는다고 하면 910만 원 벌었는데 2140만 원이 지출됐다고 명시적으로 숫자로 나와 있다는 거잖아요.
11:56그러면 한 달이면 얼마냐.
11:581200만 원이 마이너스가 났다는 거고요.
12:00한 달에 1200만 원 마이너스라고 하면 1년이면 한 1억 5천만 원 정도 마이너스 났다는 이야기고 5년을 합치면 7억 5천만 원.
12:08그래서 이제 8억 원 가까운 돈이라고 한 건데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자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12:15추가적인 기타 소득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했었어요.
12:18그런데 찾아보니까 진짜로 김민석 후보자의 추가 소득이 있었습니다.
12:23있기는 있었는데 너무 작아서 문제였다는 거잖아요.
12:26그러니까 1년의 추가 소득이 한 300만 원밖에 안 됐는데 추가적으로 지출된 게 1억 5천만 원이다라고 하면 이건 누가 보더라도 이상한 거 아닌가.
12:36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12:37그다음에 이런 부분들은 저 국민들한테 이번 며칠 남지 않은 청문회에서 제대로 해명이 필요한 것이다.
12:44그렇게 생각됩니다.
12:44최진봉 교수님 이게 주진 의원과 국민의힘이 전사시스템 들여다보고 국세청 연말정산 혹은 소득내역 이런 거 다 따져본 게 아니라 김민석 후보자가 낸 걸 바탕으로 한 거고.
12:58그럼 이제 초반에 얘기할 때 기타 소득에 부의금도 있고 강연료도 있다.
13:02그런데 주진 의원의 얘기는 그래도 이름난 김민석 의원이 어디 가서 강연했으면 그래도 다 뉴스화, 기사화가 됐을 텐데 본인이 찾아보니까 없더라.
13:10그것도 과거가 아니라 최근 2020년부터 국회의원 시절 이후라면 그럼 더더욱 이걸 어떻게 소명하고 해명할 거냐.
13:19합리적 의혹 제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13:21지금 현재 공개된 내용을 가지고 저렇게 의혹을 제기하는 건데.
13:25최영진 의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기본적으로 청문회 때 밝힌다고 하니까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
13:30지금 상황에서는.
13:31우리가 알 수가 없잖아요.
13:32개인의 사생활의 영역이 있으니까 제가 거기서 어떤 부분이 있는지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 없는 상황이고.
13:37일단 청문회에서 김민석 후보자가 어떤 자료들을 제출하는지 또 소명을 하는지 하는 부분을 지켜보고 나서 얘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13:45물론 국민의 입장에서야 공개된 자료만 가지고 저렇게 얘기를 하는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13:52아마 청문회까지 기다리는 이유는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여기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하나하나 일일이 답을 하다 보면 점점점 문제가 커질 수 있거든요.
14:02한꺼번에 모든 게 나온 상태에서 한 번에 해결해야지.
14:05이게 뭐 하나 나오면 또 그 안에 찔끔하고 또 하고 그러면 이게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14:10그런데 이제 말씀 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노부부 유서 의혹이라든지 SK 과거 정치 자금 이런 거는 본인이 소상하게 설명을 하는데 특정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 안 한 부분이 있어서 이거를 취사 선택해서 선별적으로 하는 거 아니냐.
14:24이런 얘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린 거군요.
14:25그러니까 좀 더 자료가 필요하고 예를 들면 또 구체적으로 뭔가 준비할 필요가 있겠죠.
14:30예를 들면 자료만 제공한다는 말로만 하면 안 될 테니까 예를 들면 증빙이 된다든지 서류가 있어야 된다든지 이런 자료들을 가져와야 되지 않겠어요.
14:37그런 과정이 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14:39그래서 청문회 과정까지 나오는 여러 의혹들을 쭉 정리해서 청문회 하는 날 아마도 그 모든 의혹에 대해서 본인이 주장을 할 거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14:47지금으로서는 뭐 섣불리 그게 뭐 잘못됐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여지고요.
14:53청문회 과정에서 어떤 자료가 제공되느냐에 따라서 판단을 받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14:57그런데 이제 일단 기다려보고요.
15:00당연히 다음 주에 청문회가 있을 테니까 이틀 동안.
15:02여당에서는 김민석 청문회를 마치 주진우 청문회로 이제 맞불을 놓고 있는데요.
15:10오늘 여권의 한 원로도 여당을 향해서 이런 순서를 했습니다.
15:15저희가 화면을 준비했습니다.
15:16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된 재산 액수가 무려 총 70여억 원에 해당합니다.
15:26정상적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15:29박선원 의원이 주진우 의원 재산은 뭐 70억인가 그렇던데 주진우 의원이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
15:36그건 좀 말이 안 되죠.
15:38그쪽이 돈이 많으면 그런 돈 많은 사람은 그런 것도 제지를 못하나.
15:42그게 무슨 그 그건 말이 좀 안 되죠.
15:4670억이든 700억이든 정당하게 갖고 있는 재산이라면 그 재산이 있는 사람은 그런 말도 못하나요.
15:53저도 공직자고 제 재산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제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설명하고 책임지겠습니다.
16:02하지만 그게 증여세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다 납부하고 완납한 상태에서 저는 재산계에 문제가 없다라고 보고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서 고발을 해놓은 상황이고요.
16:14서대변인님, 여권 언론인 유인태 전 사무총장은 뭐라고 그랬냐면 재산인 사람은 말도 못하냐.
16:21그러면 예를 들면 김민석 후보자보다 재산이 적어야 이런 의혹 제기를 할 수 있냐.
16:26이런 취지의 얘기, 쓴소리를 했어요.
16:28그런 취지로 얘기하시는 분도 있겠으나 또 반대의 입장도 있죠.
16:31지금 민주당 의원들 중에 한준호 의원이라든지 강두권이라든지 박선원 의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이거예요.
16:38주진 의원께서 그 정도 정치적으로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 거탈기식의 검증을 통해서 흠집내려고 하면 그만한 정치적 책임을 지라는 것이죠.
16:49본인도 한 70억이 있는데 그게 어떻게 물려받았는가.
16:52그럼 사실 20년 동안 꼬박꼬박 월급 모아서 70억 못 모으죠.
16:57그다음에 아무리 증여세를 냈다 하더라도 본인의 자녀가 젊은 나이에 7억 이상의 돈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아무리 그 증여를 하더라도
17:03어떤 과정에서 형성된지 국민들 눈앞에서 보이자는 거고 토지, 주식, 왜 이렇게 많이 보이냐 그거죠.
17:11공직자로서 그게 적절하냐. 연탄죄 함부로 차지 마라. 그런 말입니다. 뜨거워 봤냐. 그 말이에요.
17:18그럼 제가 김민석 의원 후보자가 비판하려면 제 재산 다 까야 돼요? 공개해야 돼요? 그럴 자격 있습니까?
17:24그럼 안철수 의원은 아무도 비판 못해요?
17:26첫 몇 배가 가진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는 그 누구도 비판 못하겠네요?
17:30다 검증받아야 되고. 아니 언제 지금 주진 의원이 총리가 됐습니까? 무슨 장관이 됐습니까?
17:36그러니까 지금 총리가 됐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는 거 아니에요.
17:39총리라는 거는 그만큼 권한과 권력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공직자, 고위공직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17:45그거에 대한 검증하는 거고 그거 민주당 다 했습니다.
17:49민주당 어땠습니까? 지난 윤석열 정부 출범할 때도 많은 장관들을 낙마시켰어요.
17:53아주 철저한 검증하면서 아주 구체적인까지 따졌습니다.
17:57아파 찬스 다 따져서 그때 보건복지부 장관 낙마시키고 그다음에 당시에 낙마시킨 사람은 한두 명이 아니에요.
18:03그거 이전에도 마찬가지예요. 총리도 낙마시키고 다 했습니다.
18:07우리가 그렇게 해왔잖아요. 그런데 이제 자기들이 당하니까
18:09야 당신은 자격 있어? 당신 70억 있는데 2억밖에 없는 왜 총리 후보자를 저렇게 비판해?
18:15뭐 이런 거 아닙니까?
18:16그러면 안철수 의원은 아무도 비판할 수 없는 입에 다물고 있어야 되나요?
18:19그러면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재산 검증받고 그러면 증을 받아서 가지고 비판할 수 있나요?
18:25이게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18:27그러니까 본인도 알 겁니다. 말이 안 되는 거.
18:29왜? 메시지를 지금 비판할 수 없으니까 메신저를 지금 갖다가 뭔가 문제가 있다.
18:35이걸로 하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8:37더군다나 이제는 아예 법을 바꿔서 그냥 이런 거 못하게 하겠다.
18:41이런 이야기까지 나오잖아요.
18:42자기들 할 때는 그렇게 많이 해놔 놓고 이제 당하니까 하지마.
18:46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
18:46청문회법 얘기를 잠깐 하셨는데
18:50일단 오늘은 김민석 후보자가 조금 전 SNS를 통해서
18:55칭화대 석사 관련 논란에 대해서 하나씩 다 해명을 했고
18:59곧 중국으로 가는 출입국 기록도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