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을 둘러싸고 여야는 엇갈린 입장을 보였습니다.
00:06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과 관련해서도 증인과 자료 제출을 놓고 신경전이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인데요.
00:14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00:17네, 국회입니다.
00:18추경안 관련 여야 입장 먼저 들어볼까요?
00:21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추경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00:30전 국민에 대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이라는 보편 원칙 속에 취약계층, 농어촌 인구 소멸 지역에 추가 지원한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추경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3이어 추경안 심사 관련 예결특위 구성 등을 위해 국회가 할 일이 많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00:49그러면서 하루빨리 추경안을 처리해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게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0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집착과 목리는 그만두고 민생회복이라는 대의와 원칙을 지키는 일에 함께해 주십시오.
01:10이어서 추경안에 반영된 민생회복 지원금을 두고 당이 꾸준히 강조한 보편적 지급 원칙은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해 취약계층 추가 지원 방안도 담겼다고 이어서 평가했습니다.
01:25반면 국민의힘은 추경안 편성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정치적인 목적인 추경안에는 반대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01:33특히 논평을 통해 정부가 여러 논란에도 전국민 지원금 지급은 이뤄졌다며 추경안이 포퓰리즘 신호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맞받았습니다.
01:43특히 추경안으로 경제가 살아날지 미지수라며 지원금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살해금이란 비판까지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01:51국회 상임위원장 문제 등 원구성 협상 관련해서는 아직 답을 내지 못한 채 여야 공전이 이어지고 있죠.
02:02오후 3시 양당 원내수석이 만나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02:06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 부대표는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와 추경안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 개의 시점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2:18앞서 민주당은 지난해 22대 국회가 문을 열 당시 상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이 끝난 만큼 재조정 없이 공석인 상임위원장의 빠른 선출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2:29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여야가 바뀌었다고 손대자고 들면 모든 상임위원장 자리를 다시 협상해야 한다며 정부 조직 개편에 맞춰 소관 상임위가 조정되면 그때 합의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41반면 국민의힘은 원구성 재협상 필요성을 거듭 부각하고 있습니다.
02:45송원석 원내대표는 숫자가 많다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다 갖는 건 관례를 깨뜨리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02:54민주당 법안 처리를 현실적으로 막기 어려운 상황에서 견제 원리를 지키려면 원내 이당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가져와야 한다는 논리인데요.
03:03양측 이견이 큰 만큼 추경안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 개최 일정 합의에 빠르게 도달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03:11양측 이 기본짝
03:12양측이 econ의대표는 얻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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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양측 이겼다 대기용 St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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