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린 G7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0:07역대 대통령으로선 가장 이른 취임 10여일 만에 정상회교 무대 선거인데
00:12앞으로 펼쳐질 적극적인 실용 외교의 단면을 선보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7김은건 YTN 해설위원과 함께 이 대통령의 첫 정상회교 성과 과제 짚어보겠습니다.
00:21어서 오십시오.
00:23정말 순갑교회에 달려온 1박 3일이었는데 일정이 다 끝난 거죠?
00:27네 그렇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2일 만에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출국을 했죠.
00:36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에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이 대통령도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0:42사실 우리 시각으로 보면 어제 새벽 캐나다에 도착한 만큼 G7 회의 현장에는 만 이틀도 머물지 않은 겁니다.
00:50그래서 30여 시간 동안의 짧은 시간 동안의 다자회의와 연쇄 양자회담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건데요.
00:58모두 9개국 정상 그리고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을 했습니다.
01:02특히 역대 대통령들이 첫 정상회교에 두 달 정도가 걸렸는데 이에 비하면 아주 빠른 시기라고 할 수 있겠죠.
01:10그리고 역시 인수위 없이 취임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비해서도 한 달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01:19그러니까 이번에 참석한 G7이 우리가 회원국은 아니잖아요.
01:23그런데 언급하신 것처럼 그렇게 빠르게 다자회교에 나선 배경이 있을 것 같은데요.
01:27G7 말씀하신 대로 미국과 영국 그리고 독일, 일본 이렇게 세계 주요 7개국 이렇게 얘기가 되죠.
01:36올해 의장국 캐나다가 우리나라 호주 그리고 인도, 브라질 등 주요 경제국 7개국을 이번 회의에 초청을 한 거죠.
01:44우리나라는 2022년부터 초청을 계속 받았는데 그만큼 우리는 중요한 외교 파트너로 보고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1:51이 대통령도 취임한 2주도 안 됐지만 G7이 간 실질적인 영향력 그리고 상징성 등을 고려해서 참석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02:00특히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관세전쟁 그리고 심한 글로벌 안보 위기 등 속에서 우리 국익을 지키는 적극적인 실용 외교가 필요했다는 인식으로 풀이가 되는데요.
02:11특히 대통령실도 설명을 했듯이 우리나라가 지난해 계엄 이후에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했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한 효과가 있겠고요.
02:22그리고 6개월간의 정상 외교가 공백 상태였지 않습니까?
02:27이것을 하루빨리 재가동해야 되겠다. 이런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가 됩니다.
02:31G7 회의는 기본적으로 여러 나라가 함께하는 다자 정상 외교라고 할 수가 있는데
02:35이재명 대통령, 우리나라는 회원국이 아닌 참관국인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거죠?
02:42오늘 현지에서 G7 국가들 그리고 초청받은 7개국 정상들이 보이는 확대 회의가 열렸습니다.
02:48여기에서 주제는 에너지 안보의 미래.
02:52이렇게 해서 이 대통령도 여기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그리고 AI와 에너지 연계 문제 등을 주제로 해서 두 차례 연설을 했습니다.
03:00첫 연설에서는 에너지 안보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적인 연대 그리고 협정에 대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고요.
03:10그리고 우리의 AI,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과 함께 아태 지역의 제1의 AI 허브를 구축을 병행하겠다 이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03:20이와 관련해서 올해 경주에서 AIPAC 정상회의가 열리죠.
03:23여기에서 글로벌 A 협력의 비전과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참석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03:31이 대통령이 지난 대선 핵심 권역 중에 하나가 AI 3대 강국 진입 아니겠습니까?
03:36그래서 주유국 정상들이 있는 이런 자리에서 AI 비전 그리고 계획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고요.
03:43대통령실도 이런 에너지 공급망과 AI 등 글로벌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3:51사실 이렇게 주유국 다자 정상들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자 1대1로 회담을 하는 것도 굉장히 주목을 받았잖아요.
03:59이번에 이제 일본과 처음으로 정상회담 가졌는데 어떤 내용이 좀 오갔습니까?
04:03이번에 이제 연세 정상회담이 있었다고 소개를 드렸고요.
04:07그 중에서도 이제 한일 정상회담이 가장 관심이 컸었는데
04:11이 대통령이 그동안 한일 관계 관련해서는 과거 사회에 원칙적으로 대응을 하고
04:16경제와 안보 협력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신리에 따라 대응한다 이런 원칙을 계속 밝혀왔고요.
04:22그만큼 오늘 이제 회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갈지 관심이 많았었는데
04:25일단 회담은 이제 친근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다고 설명을 합니다.
04:31이 대통령 발언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4:32이런 기조에 따라서 오늘 회담에서는 산업 공급망 그리고 문화와 인적 교류 등에서
05:02협력을 강화한다는 의지를 이제 다졌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05:07특히 한일 수교 60주년의 올해가 앞으로 그리고 또 60년도 미래지향적 관계를 공고에 해나기로 했다 이렇게 했고요.
05:15이를 이의의 일원으로서는 양국 간의 셔틀백에도 재개한다 이런 의지도 확인을 했습니다.
05:21그리고 이제 북한 핵 문제 역시 중요한 문제죠.
05:23한반도 주변 정세 관련해서 한미일 간의 긴밀한 공조도 유지하기로 했고요.
05:27일단 미묘한 과거사 문제는 이제 잘 관리를 해나가면서 앞으로 협력을 증진한 방향으로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5:36네. 한일 정상회담을 지켜봐 주셨는데 이번 방문에 가장 큰 관심 역시 한미 정상회담이었는데
05:42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귀국이라는 돌발 변수 때문에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05:46뭐 우리 잘못은 아니지만 아쉽긴 하잖아요.
05:48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정상회담 개최를 불과 하루 앞두고서 이제 여제용됐던 회담이 취소되면서 대통령 실제 의원은 당혹한 기색 영역을 했습니다.
06:00이 대통령이 이제 첫 외교 정상회교 무대에서 가장 관심이 있었던 부분인 만큼 헛달감도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06:07대통령이 일단 미국 측으로부터 회담 무산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을 했고요.
06:13그리고 미국도 급하게 트럼프 대통령 조기 귀국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외교 결례론은 보지 않는다 이렇게 설명을 했어요.
06:22위성락 국가무실장 한 발언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6:27한미 정상회담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06:31원래 다자 계기에 이런 일들이 간간 있긴 한데 아마 이스라엘, 이란 군사적 충돌 문제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06:42네, 이런 설명이 있었지만 한미 정상회담 무산이 되면서 약국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06:51이런 기대도 이제 물급품이 좀 됐죠.
06:54한미 간에는 이제 관세 문제 그리고 통상 협상과 함께 방위비 분담금과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
07:01이런 시급한 현안이 이제 놓여 있죠.
07:03사실 이 대통령이 이번에 이제 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큰 이유도 한미 통상 현안을 풀 실마를 찾기 위한 그런 측면도 있었다는 관측이 있었는데 결국 이번에 한미 정상회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G7 회의에서 국익위조실형 외교 이렇게 펼치겠다 이렇게 했던 그 다짐도 조금은 이제 빛이 발효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07:24네, 조금 아쉽게 됐지만 그래도 다음 주에 지금 나토 정상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이 대통령이 만약에 여기를 방문을 한다면 지금 한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질지 이 가능성도 조금 기대가 되거든요.
07:35네, 현재 이제 그런 가능성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7:38일단 대통령 실에서는 가장 빠른 계기를 찾아서 이제 한미 정상회담을 다시 취직이나 할 방침이고요.
07:44이 대통령도 그렇게 이제 준비를 하라고 지시를 한 상태입니다.
07:48현재로서는 이제 오는 24일부터 네덜란드 회의에서 나토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데 이 나토는 이제 서방 중심의 군사동맹이죠.
07:57그래서 2022년부터 인도 태평양 지역의 이제 안부 협력 강화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와 일본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 정상들을 초청해 왔고 우리나라는 3년 연속 초청에 참가를 했습니다.
08:10이번 회의에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 참석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고 이 대통령이 나토 회의에 간다면은 한미 정상회담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8:19대통령 신은 일단 계속 검토하고 있다 이 정도까지 이제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다가오는 한미 통상 협상 시한이 이제 다음 달 8일이죠.
08:28그래서 그 전에 양국 정상 간의 만남이 성삼이 되면은 협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기대가 있고요.
08:36그런데 이제 나토가 이제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로 해서 이제 러시아가 이제 대척점에 서 있는 거니까.
08:41그래서 한반도 긴장 완화나 이제 남북관계 개선 측면에서는 불참해야 한다 이런 주장도 좀 있습니다.
08:47그래서 새 정부가 이제 국익 위주의 신용 외교를 펼친다고 이렇게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해법을 이제 마련할지가 관심이 됩니다.
08:56이제 이재명 대통령 귀국하고 나면 새 정부 조각과 인선에 집중을 하게 될 텐데 지금 당장 김민석 후보 청문회가 앞두고 있고 여러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 걸로 보세요?
09:09네 일단 이제 이 대통령이 캐나다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이제 기자간담을 했죠.
09:14여기서 이제 김 총리 후보자의 인사 정치자 모욕 등의 신상문제에서 질문이 나왔는데 청문회에서 이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 문제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런 입장을 설명을 했어요.
09:26이제 이 대통령의 반응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9:29원인에게도 어떻게든지 물어봤는데 원인으로서는 충분히 다 설명할 수 있는 예를 들면 그냥 누워 결론과 말씀하고 있어서
09:43이 청문회 과정에서 충분히 다 설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9:49네 이와 관련해서 여야도 일단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이제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하기로 합의를 했죠.
09:58그래서 일단 그 앞으로 이제 청문회 과정에서 검증안을 거칠 텐데 그 전에 앞서서 벌써 이제 공방 아주 가열이 되고 있습니다.
10:06국민의힘은 이제 의혹을 제기를 하면서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고 계속 압박을 하고 있는데 특히 이제 뭐 김 후보자는 이제 인사청문회 대상이 아니고 수사 대상이 아니냐 이렇게까지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10:19반면에 민주당에서는 이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다 그러면서 이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이렇게 맞서고 있죠.
10:26특히 이제 자금 출처 이제 확인을 위해서 김 후보자 배우자까지 이제 청문회 증인으로 이제 선택하겠다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비판을 하고 있는데
10:35김 후보자 이제 그동안 거둡된 해명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제 청문회 일정까지 계속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0:42네. 자 그리고 이 대통령 조금 전 보고 온 이제 전용기 기자간담회에서 지지율에 대한 이제 질문을 받았을 때
10:49임기 출발 때보다 마칠 때 지지율이 좀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거든요.
10:55지금 이제 국내로 돌아와서 어떤 부분에 주력을 할까요?
10:58네. 기내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국내 현안에 대해서 이제 여러 가지 얘기를 했죠.
11:02우선 이제 취임과 동시에 지금 속도가 있게 추진하고 있는 게 추경 예산인데
11:06이와 관련해서 이제 소득 지원 그리고 소비 진작 모두 고려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11:12취약계층을 선별적으로 더 많이 지원을 하면서 동시에 모든 국민에 대해서 지급한 보편지급도 고려하게 염두에 둔다 이런 취지로 풀이가 됩니다.
11:23이와 관련해서 오늘 당정회의가 있었죠.
11:25그래서 전국민 지원금을 지급을 하되 차상위계층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지원금을 추가로 주는 방안이 이제 마련이 됐습니다.
11:34그래서 내일 국무회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11:37반미 야권에서는 이제 추경 예산 취지는 공감하지만 물가 그리고 국가 채물이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11:46이와 관련해서 이제 이 대통령은 이제 국정에 이제 앞으로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11:50겉으로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국민의 실질적인 삶이 개설돼야 한다 이렇게 강조를 하고 있죠.
11:55이런 이제 이 대통령의 다짐 이런 것이 현실화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세정부 조각이라는 첫 단추부터 잘 채우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2:04알겠습니다.
12:05이재명 대통령의 외교무대 대비 후 전망까지 짚어봤습니다.
12:09지금까지 김은건 YTN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2:11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2:12고맙습니다.
12:12고맙습니다.
12:13고맙습니다.
12: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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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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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고맙습니다.
12:2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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