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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대선 이후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오늘 출국할 예정인데 취임 10여일 만에 이루어지는 외교 무대 데뷔전이잖아요. 한일 간에 그리고 한미 간에 이런 양자회담이 이루어질까 이 부분도 관심인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진욱]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2일 만에 첫 해외순방을 나가게 되는데 그동안 역대 대통령들의 해외순방 중 가장 이른 순방 일정입니다. 그것도 보통 양자회담을 위한 출국이 아니라 이번처럼 G7의 다자회담을 위한 출국은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이번에 상당히 빛을 발할 수 있는 단초를 만들어놓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집중되고 있고요. 특히 G7에서 우리나라를 참관국으로 초청한 배경은 저희가 볼 때는 지난 12.3 비상계엄이라는 민주주의의 위협 속에서도 잘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빠르게 회복한 회복성을 보여줬던 대한민국에 대한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가 인정했다고 보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6일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또 그 이후에 이시바 일본 총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서 일단 기본적인 인사는 했고요. 이번 G7에서 다자 간에 이루어지는 회담이다 보니까 여기에서 아마 양자회담을 길게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은 안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약식으로라도 짧은 양자회담이 가능하다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는 것이 지금 우리 정부 대통령실의 입장인 것으로 봐서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실은 6개월여간 멈춰 있던 정상외교를 복원하는 출발점이다, 이렇게 이번 의미를 부여했던데. 앞서 여권에서는 G7보다 이달 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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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입니다.
00:06여야는 대선 이후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00:10오늘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5안녕하십니까?
00:18이재명 대통령, 오늘 출국할 예정인데 취임 10여일 만에 이뤄지는 외교 무대 데뷔전이잖아요.
00:24한일 간에 그리고 한미 간에 이런 양자회담이 이루어질까 이 부분도 관심인데 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0:31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2일 만에 해외 순방을 첫 순방을 나가게 되는데
00:39그동안 역대 대통령들의 해외 순방 중에 가장 이른 순방 일정입니다.
00:45그것도 보통 양자회담을 위한 출국이 아니라
00:48이번처럼 G7의 다자회담을 위한 출국은 또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00:54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외교가 이번에 상당히 빛을 좀 바랄 수 있는 단초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01:04관심이 많이 집중되고 있고요.
01:07특히 G7에서 우리나라를 참관국으로 초청한 배경은
01:13저희가 볼 때는 지난 12.3 비상겸이라는 민주주의의 위협 속에서도 잘 극복하고
01:22민주주의를 빠르게 회복한 이 회복성을 보여줬던 대한민국에 대한 위상을
01:27다시 한번 세계가 인정했다라고 보는 것이고
01:30거기에 대한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것이다.
01:35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6여기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6일 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01:43또 그 이후에 이시바 일본 총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서
01:48일단 기본적인 인사는 했고요.
01:51이번 G7에서 다자간에 이루어지는 회담이다 보니까
01:55여기에서 아마 양자회담을 길게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은 안 될 것 같습니다.
02:01다만 약식으로라도 짧은 양자회담이 가능하다면
02:07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는 것이
02:11지금 우리 정부 대통령실의 입장인 것으로 봐서
02:14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7대통령실은 6개월여간 멈춰있던 정상회교를 복원하는 출발점이다.
02:22이렇게 이번 의미를 부여했던데
02:24앞서 이제 여권에서는 G7보다 이달 말에 열리죠.
02:29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 더 중요하다.
02:32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참석하는 쪽으로 좀 가닥을 잡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2:36네. 일단 외교 무대에 굉장히 중요한 이 두 개의 무대에
02:42굉장히 빠른 시일에 참석을 하게 된 것은
02:45대한민국 위상으로서는 저는 좋다고 보고요.
02:48이제 다만 준비했던 기간이 없었기 때문에
02:50실질적으로 어떤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갈지는
02:54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6아마 캐나다 같은 경우 G7에 초청한 한 이유가
02:59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우리가 계엄과 탄핵이 있었지 않습니까?
03:05그 이후에 탄생한 대통령에 대한 궁금증, 호기심
03:10대한민국의 그 과정을 좀 알고 싶어서
03:13초청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03:16지금 나오고 있는 통상 문제라든지 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03:20본인들도 대통령이 된 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03:22그렇게 심하게 물어볼 것 같지는 않아요.
03:25어찌됐든 간에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동맹과
03:30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얘기를 했으니
03:33이번에 트럼프라든지 아니면 이지바 총리를 만날 수 있는지가
03:38굉장히 관심이 가져갈 것 같고요.
03:40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보다 더 중요한 건
03:43나토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3:44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되기 전에
03:47이제 안보관에 있어서 만큼은
03:51한미에 대한, 한미동맹에 대한 중요한 얘기보다는
03:54그거를 좀 비하하는 얘기를 한 것도 있거든요.
03:58물론 과거이긴 하지만.
03:59그래서 지금 미중 패권 싸움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04:04나토, 안보관계, 지금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의 전쟁
04:09여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뭔지
04:12이런 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
04:15매우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04:18네. 이런 가운데 오늘 대통령실에서 또 이런 내용을 브리핑했습니다.
04:22국민 추천으로 주요 공직자를 뽑는 국민 추천제 접수 건수가
04:277만 4천여 건을 기록했다.
04:29그런데 추천 횟수보다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하다.
04:32이렇게 말했더라고요.
04:34굉장히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04:37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39그만큼 새롭게 이재명 정부에 기대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좀 높다.
04:45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4:47아마 대부분 제가 볼 때는 7만 5천 건 중에 중복자들도 있고
04:52또 대부분이 우리 인사혁신처에서 운영하는 국가인재 딥이라는 게 있습니다.
04:58거기에 등록되신 분들도 굉장히 많이 있으실 거예요.
05:01그렇지만 국민들께서 굉장히 일을 잘할 것 같다라고 평가하는 분들이
05:06이런 분들이구나라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하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고
05:13이분들에게서 또 추천하는 추천 사유들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05:19그런 추천 사유들이 저희들이 인사를 하다 보면
05:22이분은 이러이러한 장점이 있어서 앞으로 이런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28이렇게 인사 브리핑을 많이 해왔는데
05:30아마도 그것보다도 훨씬 더 풍부한 내용으로 많은 추천이 들어왔다라고 보여지고요.
05:38여기에서 과연 몇 분 정도가 선발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5:43이분들이 이번에 선발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05:46이번 이재명 정부의 5년 기간 내내 인사 디비의 축적이 될 수 있고
05:53그 부분들을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재풀을 만들었다라는 부분도
06:01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6:05오늘이 접수 마지막 날인데 국민 추천제 지금 이어지고 있는 상황들 어떻게 보고 계세요?
06:10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그게 궁금해요.
06:15만에 하나 저 7만 4천여 건 접수 중에서 상당히 보수 진영에 있는 사람들도 추천됐을 가능성이 많잖아요.
06:26그런 분들에 대한 적절하다면 인사가 단행이 될지 안 될지
06:31저는 아마 그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던 탕평이라든지 화합이라든지 통합 같은 걸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06:41그래서 좀 더 지켜보면 그 결과가 어떨지도 궁금해지네요.
06:45이재명 전 의원의 관전 포인트까지 짚어주셨습니다.
06:50이재명 대통령의 장남이요. 지난 주말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06:55비공개로 진행됐지만 결혼식에 참석한 여권 인사들 통해서 관련 내용이 쑥쑥 전해졌는데요.
07:00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7:04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정치권 인사 등 수백 명이 참석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7:10철통 같은 경우 아래 하객들은 초대장과 신원을 확인받고서야 식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요.
07:17휴대전화에는 촬영 방지용 스티커까지 붙였다고 하는데요.
07:21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SNS에 이 대통령이 신랑 신부에게 덕담을 건네려다 목이 메었다며
07:27예식을 마친 뒤 신랑 신부가 두 내외에게 인사를 드릴 때도 눈물 닦기에 바빴다라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07:36또 박경미 전 의원은 대통령이 아들 내외에게 솔직 담백한 당부를 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는데요.
07:43이 대통령은 아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아버지를 만나 고생시켜 미안하다.
07:47부부싸움을 하면 내가 기억하는 것과 상대방이 기억하는 게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라고 당부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7:56그리고 정청래 의원은 이재명 소년공이 다녔던 오리엔트식의 공장 친구들을 결혼식장 밖에서 만났다며
08:03SNS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8:09여기 계신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 오리엔트식의 같이 다녔던 소년공들이라고 합니다. 맞습니까?
08:17네!
08:19그때 이재명 울명 잘했습니까?
08:21네!
08:22영어, 영어?
08:23네, 영어 사전으로.
08:24영어 사전 갖고 다녔습니까?
08:26네!
08:26네, 현직 대통령 잔어의 결혼,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08:32전두환 씨의 아들과 딸이 모두 대통령 임기 때 결혼을 했고요.
08:37그리고 노태우 전 대통령도 임기 중 딸 소영 씨와 채태환 그룹, SK그룹 회의장의 결혼식을 청와대 영빈관에서 치른 바가 있습니다.
08:48네, 당초 결혼식이 아주 소규모로 치러질 걸로 예상이 됐었는데
08:51지금 들어온 내용들을 보면 수백 명, 인산 이내를 잃었다 이런 내용도 있더라고요.
08:56사실 현직 대통령이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하기는 좀 어려웠던 부분도 있을 거예요.
09:04특히 이번에 정치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20여 년간 정치를 하셨는데
09:11또 집권 여당의 대표를 역임하셨던 대통령께서 가족의 혼사가 있는데
09:17또 누구를 부르고 누구를 안 부를 수 없기 때문에
09:20아마도 민주당의 현직 의원들 또는 원회 지역 위원장들 이런 분들을 부를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있었을 것인데
09:28제가 눈 녹여서 본 부분은 다른 여러분들에 대한 초청도 있었겠지만
09:33본인이 10대 때 굉장히 어렸던 시절에 시계공장에서 일했을 때
09:41함께 근무했던 소년공 친구분들을 이번에 이렇게 예식에 하객으로 초대했다는 부분은 굉장히 의미 있다.
09:51왜냐하면 본인이 어린 시절을 겪으면서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잊지 않겠다라는 어떤 초심의 마음도 함께 들어있는 것이고
10:02같이 했던 분들이 또 제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축하를 전해주지 않으셨겠습니까?
10:10아마도 그런 인간적인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10:13규모는 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모였다 하더라도
10:17이 부분에 대해서 외부에 크게 알리지 않고 하려고 했던 그런 모습들은 있었던 것 같고요.
10:25특히 여기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한결같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10:31첫 걸음을 시작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부부에 대해서
10:36축하와 행복을 아끼지 않았던 부분들은 그냥 그런 쪽으로 바라봐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44박범계 의원이 대통령님 대전 며느리 맞는 좋은 날 축하드린다.
10:48이런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이건 좀 어떻게 보세요?
10:51그러니까 지금 며느님이 대전 출신이신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0:57아마 박범계 의원이 대전 출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이시다 보니까
11:02우리 대전에서 이렇게 좋은 배피를 만들어서 대통령님 가족이 되시게 되었으니
11:12그것이 굉장히 기쁜 일이다.
11:14이렇게 소박하게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17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 주 국정수행과 관련해서
11:21응답자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1:26그래픽을 보면서 좀 설명을 드릴 텐데요.
11:29지금 보면 국정수행평가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 58.6%로 나왔습니다.
11:36두 분은 이런 분석 결과 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11:40사실 대선이 끝나고 나면 당선자들에 대한 국정수행평가는
11:47늘상 보면 조금 더 긍정적으로 나온 건 사실이거든요.
11:53그래서 이건 어찌 보면 예측되었던 그런 결과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11:58다만 오히려 저 수치를 보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고
12:03대통령실 관계자들은 아마 아쉬움을 갖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2:09왜냐하면 또 역대 대통령들을 보면
12:12윤석열 전 대통령 빼놓고는 다 굉장히 높았거든요.
12:17처음에 60%를 훨씬 넘고 70%를 넘는 수치들도 있었는데
12:22그걸 지금 못 넘었으니까 그거에 대한 아쉬움이 좀 있을 것 같고
12:27아마 저런 수치를 보면서 결국에는 국민들이 좀 더 일을 잘해라라는 것뿐만 아니고
12:35그때 아까도 제가 언급했던 통합에 대한 메시지를
12:40저런 식으로 간접적으로 표현해 주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2:43네.
12:44이유명님께서는 대통령실에서는 조금 아쉬워하지 않을까
12:47이런 설명을 해주셨어요.
12:49어떻게 보십니까?
12:49뭐 그렇게 보실 수도 있죠.
12:51그러나 지난주에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
12:55조사에 비해서는 조금 낮은 건 사실입니다.
12:57그러나 첫 번째 국정 지지율로 조사돼서 58.4%인가요?
13:0558.6% 이건 뭐 낮은 건 아닌 것 같고요.
13:08이 정도면 순항하고 있다고 보고
13:10좀 전에 이재용 전 의원님께서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를 하셨는데
13:14그때는 52%였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54.8%였기 때문에
13:19지금 58.6% 정도면은 뭐 이 정도면 일단은 시작해볼 만하다.
13:27그런데 문제는 이 정도에서 시작을 해가지고
13:31앞으로 최소한 이 수준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거나
13:35아니면 이 수준 이상으로 가야 되는데
13:37그러기 위해서는 국정에 상당한 어떤 동력을 좀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3:42특히 지금 내가 구성이 아직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3:47어떤 이재명 정부의 이재명 표 지금 정책이
13:52하나도 가동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3:54그런 상황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고
13:57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이제 국정의 지지율로 평가받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4:02앞으로 이제 외교 업무들을 수행하고 오면 지지율이 좀 더 오를 수 있다고 보세요?
14:07그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4:09보통 대통령들이 이제 해외 순방을 가실 때
14:12국내에서 조금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14:15해외로 가셔가지고 해외에서 조금 더 높은 지지율을 받아가지고 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14:19이번 같은 경우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14:22한 열흘 만에 나가는 순방이고 양자 외교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14:28다자 외교를 하러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14:29아마도 이번에는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하는
14:33그래서 많은 분들과 친교를 좀 쌓고 오는 이런 부분에서 있었기 때문에
14:39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 G7이라든지 아니면 모르겠습니다.
14:44지금 나토 정상회의에 가시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4:47만약에 그런 것들이 다녀오신다고 해서 갑자기 지지율의 상승 효과를 이뤄내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고요.
14:54제일 중요한 건 지금부터 민생 경제를 어떻게 챙겨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
14:59그 다음에 이재명 정부의 내각을 빠르게 구성해서 추경이라든지
15:05아니면 지금 현안들로 당면 과제들이 굉장히 많이 쌓여있는
15:09그런 개혁 과제들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하나씩 처리해 나가느냐
15:14이것이 조금 더 평가를 받는데 필요한 요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15:19이번에는 양당 상황을 좀 보겠습니다.
15:21민주당이 원내대표단을 구성하면서 이제 차기 당대표 선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5:27관련한 목소리 듣고 오시죠.
15:31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이재명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하겠습니다.
15:41이재명 대통령의 운명이 곧 정청래의 운명입니다.
15:46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입니다.
15:50주변의 의견들도 상당히 많이 있어서 솔직히 고민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15:57원내대표로서 지난 1년 동안을 지내오고
16:00그리고 나서 세종부의 과제, 우리 민주당의 과제, 또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6:09이번에는 이 의원님께 먼저 여쭤볼게요.
16:14정청래 의원이 이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하겠다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6:20지난주였죠. 김병기 의원이 원내대표 되는 과정도 보면 결국에는 명심이 통했다 이런 걸 봤고
16:28또 지난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보면 기억나시겠지만 김민석 당시 후보가 4등인가 하고 있었는데
16:38이재명 후보가 당시 한마디 거들어주는 바람에 수석이 돼버렸잖아요.
16:43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당은 떠났다곤 하지만 아직까지 어마어마한 행사를 하고 있지 않을까
16:52전 그런 생각이 들어서 당원들에 대한 메시지를 정청래 의원이 후보가 지금 낸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17:00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고민하고 있다 이런 말을 했었는데 출마할 거라고 보세요. 어떻게 보세요?
17:06일단 현재 상황에서 출마 선언을 한 사람이 정청래 전 법사위원장 한 분밖에 안 계시기 때문에
17:15단수로 전당대회가 끝날 것 같지는 않고요.
17:20지금 많은 분들이 박찬대 전 원내대표에게도 얘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면
17:25사실상 고민 중에 있다 또 고민이 깊어지면 출마 선언으로 이어지게 되지 않을까라고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17:34그래서 지금은 정청래 전 법사위원장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 간의 양자 간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여지는데
17:45아직까지 민주당에서 전당대회가 언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부분들이 발표된 게 없습니다.
17:54아마 오늘 오후쯤에 전대준비위원회가 처음 회의를 개최해서 향후 전당대회 일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결정하게 될 텐데
18:03그런 부분들이 결정되면 아마 박찬대 전 원내대표도 결심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8:10지금 좀 전에 명심이 작동된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데
18:14지금 민주당 내에서 친명이라고 얘기 안 할 분들은 아무도 없으실 거예요.
18:20지난번에 원내대표로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이 되신 김병기 원내대표도 그러시고
18:25서영교 전 후보, 지금 서영교 의원님도 그러시고
18:30지금 모두가 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서 애쓰신 분들이기 때문에
18:36한몸처럼 일하는 건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18:40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원내대표 선거 선출을 하고 있는데요.
18:44지금 후보들의 정견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8:47현장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18:49야심한 밤 재가를 통해서 강행되었습니다.
18:52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던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략이 거짓이 아니었는지
18:59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19:03이재명 정권은 또 전 국민 25만 원 지급 공략을
19:07슬그머니 선별지원으로 변경하면서
19:10스스로 공략 파기와 대국민 사기금임을 자인한 바 있습니다.
19:17국무총리 후보자를 보겠습니다.
19:19중국 칭화대 학위와 불법 자금 의혹에 휘말려 있습니다.
19:25인사금정을 맡은 민정수석 차명 부동산과 불법 대출 의혹으로 사퇴했습니다.
19:32국정기획위원장 역시 심각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19:39인사가 만사인데 이재명 정부는 벌써 인사가 망사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45이제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19:49소수 야당이라도 실력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정책 전문정당으로 거듭나
19:54이재명 독재와 전행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켜내야 합니다.
20:00저는 출마를 선언한 이후 많은 의원님들을 찾아뵙고 소중한 고견을 경청했습니다.
20:07의원님들께서 주신 고견 하나하나에는 탁월한 식견과 깊은 전문성이 깃들어 있었고
20:13당의 변화와 쇄신을 향한 진지한 고민이 있었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20:21주신 말씀들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당의 변화를 위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20:25먼저 조속한 전당대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20:28이번 3명이 도전을 했는데 먼저 송원석 후보의 정경 발표 잠깐 들어봤습니다.
20:35당초 김성원, 송원석 의원의 양자 대결로 전망이 됐었는데
20:40후보 등록 막판에 이헌승 의원이 합류를 했더라고요.
20:44그러니까요.
20:45그 누구도 몰랐던 것 같아요.
20:47최소한 저는 몰랐습니다.
20:49이 정도 되면 누가 나오려고 하는 것보다 소문이 돌 텐데
20:53이헌승 후보가 나오는 것은 좀 의외였고요.
20:58재미있는 건 이헌승 후보 같은 경우는 잘 아실 수 있겠지만
21:01부산에서 지금 4선째 하고 있고 탄탄한 지역 기반이 있긴 합니다마는
21:06이제 막판에 나왔으니까 기존에 의원들이 나름 정해놓고 있었을 텐데
21:11마음에 그걸 어떻게 흔들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21:17특히 경남에서 어찌 보면 영남에서 두 명의 후보가 나온 거잖아요.
21:22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은 영남 기반이 많은데 의원들이
21:26거기가 이제 어떻게 반응할지 그게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고
21:31혹여라도 나중에 이제 3명이기 때문에 결선 투표로 가게 되면
21:3550%가 안 넘어서 그러면 결국에는 누구의 표가 누구를 돕게 되는지
21:40그것도 지켜봐야 될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21:44네. 말씀하신 대로 성원석 후보는 3선이고요.
21:47경북 김천을 지역구로 하고 있고요.
21:49이헌승 의원은 부산 부산진 을을 지역구로 하는 4선 의원입니다.
21:54그리고 김성원 의원 경기 동두천 양주 연천 을을 지역구로 하는 3선
21:59이렇게 3명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요.
22:02이헌승 후보의 정견발표 들어보겠습니다.
22:04힘을 만들어서 우리 민주당에 한번 맞서기 위해서 원내대표에 출마를 했습니다.
22:10기호는 참고로 2번입니다.
22:12제가 1번과 3번 사이에 끼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22:16그게 언요하는 말을 여러분께서 잘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2:21정말 우리 작년 총선에서 우리가 참패한 데 이에서
22:24이번 대선에도 참패를 했습니다.
22:26정말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안 해도 될 조기선거를 단초로 우리가 제공을 했습니다.
22:35여기에 대해서 정말 책임 있는 정당의 다선 의원으로서
22:39함께하고 계신 동료 의원님들과 초재선 의원 여러분께
22:42정말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정견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22:47이번 원내대표의 역할은 입법 행정부를 장악한 이재명 정권의
22:53사법 방탄과 사법 장악을 막아내는 게 급선무입니다.
22:57저도 처음에는 190석에 달하는 그대 여건이
23:00국회에서 개헌 빼고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현실에
23:05굳이 야당 대표를 맡아서 독이든 생배를 마실 필요가 있느냐는
23:09부정적인고 소극적인 생각을 하면서
23:12저보다 훨씬 훌륭하고 투쟁 경험이 많으신 중지인 의원들께서
23:17나서주시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만
23:20이번에 후보 등록 과정에서 3선 의원 두 분만 등록하시는 걸 보고
23:25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23:27두 분 모두 다 훌륭하신 분이긴 하지만
23:29저는 4선 의원으로서 정말 절체전명의 위기에 빠진
23:34우리 당의 현실을 차마 예민하기 어려워서
23:38며칠을 고민을 했고 또 고민을 했습니다.
23:42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헌승 의원의
23:46정견발표 잠깐 들어봤습니다.
23:49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23:51어찌될까 앞으로 협치를 해야 할 상대이기 때문에
23:54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누가 될지도 관심이 좀 쏠릴 것 같은데
23:57앞으로 차기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어떤 과제, 역할
24:00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세요?
24:02일단 국민의힘의 원내대표가 되시면
24:05사실상 국민의힘의 비대위원장이라든지 앞으로의 국민의힘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24:12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분 아닙니까?
24:14그렇다면 국민의힘의 원내대표가 단지 원내 입법 정책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24:21국민의힘 안에서의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24:24방향을 어떻게 잡아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24:28지금 권성동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24:34나름 다른 결을 또 보여줬던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24:38당이 하나 되는 모습보다는 여러 개로 분산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었는데
24:43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수습해 나갈 것인지 하는 부분
24:47지금도 좀 전에 말씀 주셨던 거 보면
24:501번과 3번 사이에 끼었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24:53지금 이번에 송원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구주류 친윤계를 대표한다라고
24:59지금 얘기가 나와 있고
25:01또 김성원 의원 같은 경우는 친한계를 대표한다라고 했기 때문에
25:05본인은 친윤도 친한도 아닌 중립적인 지대에 있다는 걸 강조하는 걸 봐서
25:11앞으로 김성원 의원과 송원석 의원, 이현승 의원 중에 누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25:16이분들 가운데서 저희하고 잘 협조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5:21마지막 후보인 김성원 의원의 정경 발표를 들어보겠습니다.
25:25여러 선거의원님들께서 그거 정말 만만치 않고 힘들어
25:27또 그리고 또 상처 많이 받을 거야 이런 말씀 주셨는데
25:31제가 선거 기간 중에 의원님들 한 번 한 번 또 찾아뵙고
25:35또 지난 날의 회상을 추억하면서
25:37저에게는 좀 설레이는 시간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5:42의원님 모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25:46자 우리의 현실을 한 번 봐주십시오.
25:50소수 야당입니다.
25:53인정하기는 싫지만은 입법 행정 권력에 이어서
25:56사법부마저 무너질 위기에 절대 절명의 그 위기라고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26:03이럴 때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지 됩니까?
26:07저는 단순하게 강해지는 것보다도
26:11상대방의 예상을 뛰어넘게 저희가 훨씬 더 강해져야지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172020년도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했을 때
26:21예산안 시정연설 때문에 국회를 방문했었습니다.
26:25그때 우리 국민의힘 무시하고 또 멸시했었습니다.
26:29그때 우리가 어떻게 했었습니까?
26:31한마음 한뜻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저희가 단결해서 싸웠습니다.
26:36더 강하게 싸웠습니다.
26:39그때 문재인 대통령 또 민주당 당황하고 주춤하고
26:43그래서 저희는 우리의 요구를 또 관철시킬 수 있었습니다.
26:492020년 어땠습니까?
26:51문재인 시절 저희 여소야대 민주당 190석에 가까웠습니다.
26:57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희생하고 또 단합해서
27:01서울과 부산 재보궐선거 승리로 이끌고
27:05결국 정권을 재창출해낸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27:11기호 3번 김성원 의원의 정견발표까지 조금 들어봤습니다.
27:16앞서 이제 말씀해 주신 것처럼
27:17지금 송원석 의원은 구주류, 이현승 의원은 중립,
27:21그리고 김성원 의원은 친한계로 분류가 되는데
27:23세 사람 모두 개파 색이 좀 엮긴 하지만
27:26결국에는 개파 세결집이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거다
27:30이런 전망 나오더라고요.
27:31네, 그게 뭐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27:33왜냐하면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잖아요.
27:36그래서 3명의 후보 다 전당대회를 치루자라고 얘기를 하고
27:41이제 시기에 이제 문제만 남아있을 뿐인데
27:43그 전당대회가 안타깝게도
27:46국민의힘 내에서는 또 다른 세력 다툼과
27:49경쟁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게 아닌가
27:52이런 우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7:54그래서 그것이 이번에 원내대표 선거에
27:57어떤 전초전이 지금 마련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28:01예상을 해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28:04사실 뭐 이현승 의원께서 저렇게 나와서
28:07본인의 중립지대에서의 사선으로서의
28:10뭔가 책임감을 갖고 나왔다는
28:12그 말에는 공감이 갑니다마는
28:14아까 말했듯이
28:16개파에 보이지 않는 물 및 전쟁이
28:19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8:21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현장에서
28:24또 소식 들려오면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8:28자 내란 특검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28:30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28:32상가에서 또 포착됐는데요.
28:34화면으로 보겠습니다.
28:38네. 지난 13일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28:41상가를 활보하고 있는 이 남성
28:43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28:45유리 한가운데에는
28:46아크로비스타라고 써있죠.
28:49윤 전 대통령의 자택 지하상가로 보이는데
28:51해당 글 작성자는
28:53저번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8:55김땡땡도 봤다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28:58김건희 여사로 추정됐습니다.
29:01지난달에도 윤 전 대통령
29:02한강공원에서 개를 산책하는 모습이
29:05포착되기도 했는데요.
29:07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로
29:09석방된 윤 전 대통령은
29:10상가와 공원, 영화관 등
29:13곳곳에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9:15윤 전 대통령은 현재 받고 있는
29:17내란 혐의 재판 말고도
29:18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29:21경찰의 2차 소환 통보에
29:22불응한 상태인데요.
29:24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29:25출석에 응하지도 않고
29:27괘씸하다 등
29:28부정적인 댓글을 주로 달았고요.
29:30살아있는 사람이
29:31방구석에만 있어야 하나
29:33라는 반론도 있었습니다.
29:35윤 전 대통령
29:39지금 자택 지하 상가를
29:41거니는 모습이 연일 포착이 되고 있는데
29:43이번 게시물은 SNS에서
29:45250만 회 이상
29:47조회됐다고 하더라고요.
29:48지금 이런 행보라고 해야 될까요?
29:50좀 어떻게 보십니까?
29:51상당히 좀 부정적이다.
29:53부적절하다.
29:54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될 것 같아요.
29:55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58받고 있는 혐의
29:59뭐냐.
30:01내란 우두머리 혐의 아닙니까?
30:03그렇다면 내단 우두머리 혐의라는 게
30:05얼마나 중한 혐의냐 하면
30:07여기에서 형이 확정되면
30:09형이 딱 세 가지밖에 없어요.
30:11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30:12이 세 가지밖에 없는
30:14아주 중대한 혐의를 가지고
30:17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30:18재판부에서 구속 취소 결정을
30:21내려주고 난 이후에
30:23지금 너무도 자유로운 행보를
30:25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30:26국민들의 따가운 지탄을
30:29본인만 의식하고 있지 않고 있는
30:31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30:32국민들이 더 화가 나는 것입니다.
30:34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30:37본인이 지금 받고 있는 혐의
30:39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외에도
30:41특히 경호처를
30:45본인의 체포를 막기 위해서
30:48거의 사병처럼 활용했던
30:51그런 혐의에 대해서도
30:52지금 2차 출석 요구까지 있었음에도
30:54불구하고 나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30:56그렇다면 본인이 지금
30:58그렇다면 본인이 지금 활보해야 할 부분이 아니라
31:01그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인데
31:05그렇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고
31:07너무나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들이
31:10이 국민들의 공분을 살기에 충분하다.
31:12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1:13윤 전 대통령 오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위해서
31:17법원에는 출석을 했는데요.
31:19취재진의 질문에는 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31:22그런데 이런 가운데 김용연 전 장관의 조건부 보석을 병원이 결정했는데
31:28김 전 장관 측에서 거부했다고 하더라고요.
31:31이건 어떤 상황으로 봐야 합니까?
31:32글쎄요. 저는 아까 뉴스를 듣고
31:35당연히 보석돼서 나올 걸로 예상을 했는데
31:39본인이 거부한 거잖아요.
31:42그런데 이게 법원에서는 검찰이 요청을 한 거 아닙니까?
31:45조건부를 달아서.
31:47네, 그렇습니다.
31:47즉 이것이 기한이 구속기관이 끝나서 나오면
31:52그 어떤 조건도 없이
31:53본인이 마음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거잖아요.
31:57그래서 검찰은 어찌 보면 그걸 막기 위해서
32:00여러 가지 조건을 단 얘기를 한 것 같은데
32:05김용연 입장에서는 오히려 조건부가 싫은 거겠죠.
32:09그래서 아마 거부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32:13우리 지금 특검 관련해서
32:15윤 전 대통령 아무 질문도 대답을 안 했다고 했는데
32:19지난 주말에 3대 특검이 좀 분주하게 움직인 것 같더라고요.
32:23특검부와 사무실 찾느라 바빴던 것 같은데
32:26먼저 김건희 의사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검이
32:29특검부 후보 8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했다.
32:32이런 소식부터 전해졌어요.
32:33네, 어젯밤 밤 늦은 시간에 8명을 추천했다고 합니다.
32:39그렇게 특검이 특검부를 추천을 하게 되면
32:43대통령께서 그중에 4명을 임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32:47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 이 상황이라면
32:50김건희 특검법을 맡은 민중기 특검호가
32:55제일 먼저 순항을 출발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는 셈이 될 텐데
33:01지금 다른 특검들도 속도를 굉장히 내고 있어요.
33:06그리고 지금 특검이 규모가 적지 않기 때문에
33:11여기저기에서 여러 사람들에 대한 추천,
33:14특히 특검보호까지는 지금 대통령이 하시고
33:18그 이후에 특검보호가 완성이 되면
33:20파견 검사들을 요청하게 되고
33:23또 실무 인력까지 지원을 받게 되지 않습니까?
33:26그런 과정들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될 텐데
33:29어디가 앞뒤의 순서는 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33:33그래봐야 며칠 상간 밖에 차이가 안 날 것 같고
33:36어쨌든 김건희 특검이라든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되어 있는
33:41세 개의 특검, 내란 특검, 또 최혜병 특검
33:44이 세 개 모두가 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33:47직간접적으로 관여가 되어 있는 특검이기 때문에
33:51이 특검의 방향이 결과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33:55그리고 김건희 또 그쪽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 쪽으로 향하는 건
34:00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4:03네, 자 그런가 하면 순직 해병 수사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34:07이명현 특별검사는 오늘 출근길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34:11들어보시죠.
34:15수정은 대령 사건 자체가 경로설에 의해서 억울하게
34:21실체가 진실이 바뀌어서 억울하게 기소가 된 사건이기 때문에
34:27경로설에 대해서만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전체적으로 볼 생각입니다.
34:33네, 들으신 것처럼 이명현 특검 최상병 의혹에 대해
34:37경로설에 의해서 실체 진실이 바뀌어 억울하게 기소된 사건이다
34:41라고 말을 했습니다.
34:43지금 이제 특검 이루어지는 과정들을 봤을 때
34:45좀 어떻게 보세요? 어떻게 보십니까?
34:47이제 겨우 인선 시작했기 때문에
34:49특검을, 세 명의 특검을 봤을 때는
34:53이제 수사 방향이 어떻겠구나라고 이제 예측이 가능해요.
34:57그래서 우려하는 건 이건 신속하게 하는 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35:02다만 우려되는 거는 이게 적폐청산 시즌2가 되는 게 아니냐
35:05이거에 대한 실질적인 우려가 있고
35:07아마 그런 것 때문에 우리가 앞서 얘기했던
35:10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35:15그런 예상될 수 있는 사회적 혼란을 우려하는
35:19국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5:21네, 알겠습니다.
35:23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5:25지금까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35:27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5:30두 분 고맙습니다.
35:30감사합니다.
35: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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