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과거 광범위한 영양실조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브라질에서는 최근 또 다른 형태의 영양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0:09초가공식품 소비 증가로 비만과 과체중 문제가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건데요.
00:15브라질은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김수환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2지난 20년 동안 비만과 과체중 유병률이 급속히 증가한 브라질.
00:27특히 아동, 청소년층에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00:33브라질의 5살부터 9살 사이의 아동의 34% 이상이 과체중으로 조사됐고
00:3910살에서 19살 사이의 청소년 역시 약 33%가 과체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7세계 평균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00:50설탕과 지방, 나트륨이 높은 초가공식품 섭취가 급증하면서
00:55음식은 풍족하지만 정작 필수 영양소는 채우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겁니다.
01:03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는
01:05가공식품 포장 전면에 고함량 경고 라벨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01:11지역사회 중심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01:37특히 상파울로시 보건국은 침술과 명상 같은 전통요법과
01:43현대의학을 결합한 통합치료법을 통해 시민들이 신체적, 심리적 균형을 회복하고
01:50건강한 생활습관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01:53오늘 하루, 특히 팬데미로 COVID-19에
01:59현대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02:02ansiedade, depressão, distúrbis, sono.
02:04이 ansiedade, 스트레스, 나, comida.
02:09여러 가지 모델을 만들어서
02:11현모니아가 더욱 효과가가 됩니다.
02:13먹거리가 풍족해지면서 비만과 영양결핍이 동시에 심화되는 역설적인 상황에 놓인 브라질
02:25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이른바 배부른 영양실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02:31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독려하는 등
02:36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2:40브라질에서 YTN 월드 김수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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