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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이승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실의 수석급 참모진 추가 인선이 발표됐습니다. 내각의 새 진용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장관을 비롯해 추가 인선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대선 패배 이후 갈등이 커지고 있는 국민의힘은 오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당 개혁안을 발표하고 쇄신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승훈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먼저 오늘 대통령실 참모진의 추가 인선이 있었습니다. 발탁된 인물들 면면을 살펴보면 일단 모든 민정수석에 오광수 변호사가 임명이 됐는데 일단 민주당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긴 있었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승훈]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해서 당내 쓴소리가 있었죠. 조국혁신당에서도 있었고요. 그건 뭐냐 하면 과거 특수통 검사들에 대한 굉장히 부정적 인식이거든요. 그래서 검찰개혁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특수통 검사를 임명한다고 했을 때 또다시 검찰을 이용하는 것 아니야? 그리고 오히려 특수통 검사한테 당해서 검찰개혁을 못 하는 것 아니야? 이런 우려가 있는 게 현실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했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신뢰가 굉장히 높다. 그리고 검찰을 잘 알아야지만 검찰을 개혁할 수 있지 않겠나. 조국 전 장관도 교수 출신을 임명했는데 결국 검찰개혁은 못 하고 검찰에 먹히는 그런 상황이 됐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좀 있는 것 같고요. 결국에는 쓰는 사람의 능력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우려를 씻고 민정수석으로서 잘 사용한다고 한다면 결국 그 효과는 국민들께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근무한 이력도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도. [최진녕] 검찰이기 때문에 특히 검사장까지 하신 분이라고 하면 윤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 인연이나 이런 부분들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보다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법조인입니다. 사법연수원 18기로 오광수 이번 민정수석과는 사법연수원 동기입니다. 제가 사법연수원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반으로 아주 친했던 법조인과 조금 전에 전화를 해봤는데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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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통령실의 수석급 참모진 추가인선이 발표됐습니다.
00:03내각의 새 진영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장관을 비롯해 추가인선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00:09대선 패배 이후 갈등이 커지고 있는 국민의힘은 오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당 개혁안을 발표하고 수혜신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00:17관련 내용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00:19이승훈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22네, 안녕하십니까.
00:23먼저 오늘 대통령실 참모진 추가인선이 있었습니다.
00:26발탁된 인물들 몇 면을 한번 살펴보면 일단 먼저 민정수석의 오광수 변호사 임명이 됐는데
00:33일단은 민주당에서 좀 우려의 목소리가 있긴 있었잖아요. 어떻게 좀 보십니까?
00:39네,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해서 당내 좀 쓴소리가 있었죠.
00:43조국혁신당에서도 있었고요.
00:45그건 뭐냐면 과거에 어떤 특수통 검사들에 대한 굉장히 부정적 인식이거든요.
00:51그래서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특수통 검사를 임명한다고 했을 때 또다시 검찰을 이용하는 거 아니야?
00:59그리고 오히려 특수통 검사한테 당해서 검찰 개혁을 못하는 거 아니야?
01:04이런 우려가 있는 게 현실이고요.
01:0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했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신뢰가 굉장히 높다.
01:13그리고 실은 검찰을 잘 알아야지만이 검찰을 개혁할 수 있지 않겠나.
01:19조국 전 장관도 교수 출신을 임명했는데 결국 검찰 개혁은 못하고 검찰에 먹히는 그런 상황이 됐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좀 있는 것 같고요.
01:30결국에는 쓰는 사람의 능력 아니겠습니까?
01:33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우려를 씻고 잘 민정수석으로서 잘 사용한다고 한다면 또 결국 그 효과는 또 국민들께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01:45윤 전 대통령과 또 근무한 이력도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은 또 얘기하셨잖아요.
01:48검찰이기 때문에 특히 검사장까지 하신 분이라고 하면 윤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 인연이나 이런 분들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01:56그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법조인입니다.
02:04사법연수원 18기로서 오광수 지금 이번 민족수석과는 사법연수원 동기입니다.
02:09제가 사법연수원 같은 이재명 대표와 대통령과 같은 반으로 아주 친했던 법조인과 조금 전에 전화를 해봤는데요.
02:19그 당시는 한 사법연수원의 한 300명 정도.
02:23그렇다고 그렇게 적은 건 아닙니다만 300명 정도면
02:25제나 다 형, 동생으로 알 수 있는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까이서 신뢰할 만한 그런 분을 발탁했다고 보이는 것 같고
02:34지역적으로도 이분이 전라북도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02:41한마디로 호남과 관련해서도 호남 인물로서 중용하는 데 상당히 또 의미가 있다고 보이는 것 같고요.
02:47말씀하신 것처럼 이분은 특수통입니다.
02:49옛날 대검 중수부의 중수과장도 했고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02:56사실 이와 같은 인사는 쉽게 말하면 문재인 대통령 당시 조국 민정수석 실패에 따르는 반성적 인사다.
03:07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3:08아시다시피 민정수석이라는 것은 실질적인 사정기관의 컨트롤타워 아니겠습니까?
03:12검찰, 경찰, 국정원 그리고 넓게 봐서는 국세청까지 아우르고 그 조직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겁니다.
03:22그리고 실질적으로 작 정권마다 검사장 출신의 어떤 민정수석을 했던 것은 그 이유가 다 있었는데
03:28지지난 정권, 문재인 정권 때 교수 출신인 조국 민수석을 함으로써 굉장히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03:37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래도 검찰, 검사장 출신으로서 또 민간의 영역으로 와서 변호사까지 했으며
03:45지역적으로는 호남 그리고 사부연수원 동기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03:50이런 점은 아무래도 초기에 어떻게 보면 사정기관을 빠른 시간 내에 장악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나름대로의 하나의 포석이 아닌가 평가합니다.
04:01우상호 전 의원이 정무수석에 임명됐는데 워낙 4선 의원이시기도 하고 두루 두루 친화력이 있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04:09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4:10당 내에서는 좀 시원한 소리 안 한다 라고 해서 조금 싫어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04:15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잘 선택했다.
04:21과거 지난 총선에서 불출마 1호 선언자거든요.
04:26그건 자기를 희생하고 당을 살리기 위한 어떤 행동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잘하는 행동을 하셨고
04:34또 대통령 선거 과정에 있어서도 국민의힘을 향해서 비판적 목소리도 냈습니다만
04:40언론에서 민주당을 향한 비판 목소리도 많이 냈어요.
04:43그리고 그게 좀 묵직한 맛이 있어서 좀 새겨드려야 될 말들이 많이 있었고요.
04:50저도 뭐 가끔 그런 말들은 많이 들었었고요.
04:52그래서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좀 뭐 굉장히 자기를 지지해주는 발언이 좋잖아요.
05:02그런데 최고 권력자가 되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되는 것이지 자기가 막 큰소리 치면 안 되는 거거든요.
05:08그 대표적 실패에 살아갈 윤석열 전 대통령이기 때문에 저는 정무수석으로서 야당과의 각오 역할도 하고
05:15이재명 대통령에게 좀 쓴소리도 할 수 있는 그 능력을 겸비한 분이 아니실까 저는 잘한 선택이다라고 생각합니다.
05:23주로 이제 야당과 소통하는 자리이지 않습니까?
05:26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좀 소통하기 좀 편안한 인물이 발탁이 됐다고 봐야 될까요?
05:30저는 이 부분은 적어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05:34우상호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사성국회의원으로서 물론 이른바 86세대의 리더격이기도 합니다.
05:41그런 측면에서 좀 부정적으로 본다고 하면 지난 총선 과정에서 비명행사, 친명행제하는 과정에
05:4986세대를 이재명 그 당시 대표가 상당 부분 정리했던 그런 부분이 있는데
05:54이제는 본인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친명행제, 비명행사 이런 어떤 비난을 상당 부분 불식시킬 수 있는 하나의 포인트가 바로
06:02우상호 전 의원에 대한 정무수석 발탁이 아닌가 싶은데요.
06:08말씀드린 것처럼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사선을 거치면서 국민의힘, 민주당 사이에
06:15굉장히 많은 어떻게 보면 개인적인 친분도 있는 그런 부분이라서
06:19말씀드린 것처럼 당 내에서 어떻게 보면 비명계죠. 비명계의 화합도 이끌어낼 수 있으면서
06:25또 나름대로 했던 사선의 어떤 의정 경륜에 비춰서
06:31또 국민의힘과의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은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6:35적어도 다른 어떤 것보다 저는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한 인사도 참 잘됐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
06:41우상호 전 의원에 대한 것도 지나치게 어떤 친명으로 가기보다는
06:45조금 더 중립적으로 해서 통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06:49우상호 전 의원에 대한 정무수석 나름대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06:54홍보수석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규현 전 JTBC 대표가 임명이 됐는데요.
06:59저는 같이 밥 먹는 사이인데요.
07:01굉장히 합리적이시고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참 좋은 분 아닌가 싶습니다.
07:06같이 식사하셔서 그러신 거 아닙니까?
07:07그런 개인적인 친분, 다른 분들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려면
07:12같이 개인적인 교류를 해보면 상당히 합리적이고 경청하는
07:18그런 리더십을 가지신 분이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하고요.
07:22다만 이 분과 관련해서는 이번 지난 전체적인 여론 지형에서
07:28지금 이규현 전 기자가 기자는 탐사보도,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라는
07:33그런 탐사보도를 했고 JTBC의 대표도 하셨습니다.
07:37그러다 보니까 JTBC라든가 MBC 이런 부분은
07:41지나치게 어떻게 보면 야권 내지 민주당에 경도된 언론이 아니었나
07:45하는 그런 측면에서 그런 어떤 외곽에서 사실상
07:49민주당 쪽을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측의 리더를 홍보수도록 하는 것이
07:54조금 지나치게 경도된 것이 아니냐 하는 그런 비판은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07:59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어떤 역량이라든가
08:02어떤 기자로서 어떤 언론계의 리더십 이런 측면에서 왔을 때는
08:08이규현 홍보수도 내정자 같은 경우에는 저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08:13말씀드렸는데 하다 보니까 세 분 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
08:17어쨌든 초기에 좀 전에 저도 개인적으로 소셜 SNS에 보냈습니다.
08:22홍보수도 축하드리고 멋진 역할 기대한다고 했는데요.
08:27처음에 허니문 기간도 있어야 되는 건 아니겠습니까?
08:29오늘 추가 인선에 대해서는 최 변호사님 대체로 후원 평가를 해주셨는데
08:34이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8:36이재명 대통령이 잘 선택했다 이런 거겠죠.
08:39일단은 인성적으로 좀 원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08:43윤석열 정부에서는 유독 원한 분들이 많이 됐거든요.
08:47굉장히 무난하고 좀 인품이 좋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됐고요.
08:54또 전문성을 많이 갖춘 분들이 많아요.
08:58그래서 뭐 학자보다는 좀 전문성에 더 신경을 쓴 것 같고요.
09:02또 이규현 홍보수도 같은 경우도 항상 사회의 어두운 면들
09:08스포트라이트라고 하는 어떤 방송을 통해서
09:11탐사보도를 통해서 사회의 부조리, 어두운 부분
09:15이런 것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09:18국민들께 진실을 알리고
09:20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언론인이었다.
09:25그래서 상도 몇 번 받으셨더라고요.
09:27그래서 지금 굉장히 좋은 인성 같아 보이고요.
09:33또 대통령이 좋은 사람들을 뽑아놨으니까
09:36그들에게 좀 권한을 많이 줬으면 좋겠어요.
09:40대통령이 모든 걸 다 하려고 하면
09:42결국에는 아무리 좋은 인재도 쓸 수가 없거든요.
09:46그래서 대통령이 임명하셨으니까
09:48많은 권한을 줘서 그들의 말을 오히려 좀 경청하는
09:52대통령이 모습들을 보여준다고 한다면
09:55자신의 실력 이상으로 많이 발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59그저께 있었던 인선도 보겠습니다.
10:00주로 경제 컨트롤타워에 초점을 맞춘 인선이었고
10:03경제 전문가가 대거 전면에 포진이 됐는데
10:06주로 경제수석은 경제성장수석이고
10:10경제공용비서관은 성장경제비서관 이렇게 명칭, 직책도 바꿨단 말이죠.
10:15성장의 방점, 경제성장의 방점을 뒀다고 봐야 될까요?
10:17그렇죠. 과거에 민주당 정부들은
10:21서민이나 중산층, 복지 이것에 좀 방점이 있었다고 한다면
10:25경제성장률 0%의 국가에서 성장은 정말 굉장히 중요시되고
10:32이 성장을 통해서만이 분배가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을
10:35실용주의적인 관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0:39김용범 정책실장 같은 경우도 기획재정부 1차관 출신이잖아요.
10:44실무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10:48하중경 경제수석도 과거에 소득주소 성장을 비판한 적이 있더라고요.
10:53그래서 어떤 형식적인 소득주도 성장보다는
10:58좀 실제적인 성장에 방점을 둔 것 같고
11:01유독형 재정기획보좌관도 재정부장에 굉장히 전문성이 있더라고요.
11:08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은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해서
11:12성장률 재고를 위해 노력할 것 같은데
11:16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부장에 있어서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있고
11:20재정이 많이 적자가 늘어난다는 측면이 있잖아요.
11:23미래세대 부담이기 때문에 재정부장 전문가를 통해서
11:27이런 것까지도 커버할 수 있는 그런 고민들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32특히나 재정기획보좌관의 경우에는
11:34말씀하셨던 것처럼 확장재정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11:37그런 직책이지 않습니까?
11:38이번에 신설되기도 했고요.
11:39이런 기조 어떻게 보십니까?
11:40그렇습니다.
11:41사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자유우파 진영 같은 경우에는
11:46작은 정부, 큰 어떻게 보면 민간 영역 이런 측면인 반면에
11:51좌파적인 어떤 성향의 정부 같은 경우에는
11:55기본적으로 큰 정부를 가지고 지원하는 이런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12:00이번 정부 같은 경우에도 사실 시작하자마자
12:041차, 2차 추경을 통해서 최대한 국가에 돈을 뿌리고
12:08그걸 통해서 경제가 돌게 한다.
12:10이른바 호텔 경제라는 얘기가 바로 그런 취지로 읽히고 하는 부분인데요.
12:15말씀하신 것처럼 유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같은 경우에도
12:19재정의 어떤 역할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12:22아마 초기에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고
12:26나아가 김용범 정책실장 같은 경우에도
12:29공직에 머물다가 옷을 벗어난 다음엔
12:33비트코인을 비롯한 어떻게 보면 민간 영역에서의
12:36가성화폐의 상당 부분 생각을 가진 그런 분인데
12:41김용범 정책실장의 최근에 가성화폐와 관련된 걸 보면
12:46이른바 원화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
12:49이런 부분을 최대한 발행을 하자라고 하는데
12:52그런 것은 지금 현재의 한국은행에 기조하는
12:56사뭇 배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2:57그렇기 때문에 기대도 있는 반면에
13:00정부의 기초적 입장과 또 독립된 한국은행의 어떤 입장이
13:05이런 상당히 충돌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다 보니까
13:09향후에 대통령실의 정책 입장과
13:13독립된 한국은행의 입장이 어떤 식으로 조율돼서
13:18가성화폐 시장을 확대시켜갈지 이 부분도 좀 지켜봐야 될
13:22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13:23전반적으로 개편된 체제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13:26사실 이 부분은 참 국민의힘 지지자로서 좀 안타깝습니다.
13:31무슨 말씀이냐 하면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13:36본인이 어떤 정책을 하기 위해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했는데
13:40민주당이 하나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13:42그래서 정부조직법 개편조차도 못하는 반면에
13:45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13:47다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3:49지금 얘기한 것처럼 대통령실 조직도를 3실장, 7수석, 1보좌관 체조로 개편되는데
13:55그 부분은 뭐냐?
13:56그것에 맞춰서 결국 정부조직법을 개편을 해서
14:00나름대로 조각을 하고 또 AI와 관련되는
14:04어떤 정부기구를 만들겠다는 것에
14:06밑그림이 대통령실의 어떤 비서실을 보면서 하는데
14:11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꾸리는 그런 경제정책을 만들면
14:16그것 그대로 또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을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에
14:19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본인의 공약을 상당 부분 제도화시켜가지고
14:25정책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14:28나름대로 기대도 하는 반면에
14:30과연 정말 본인이 약속한 대로 실용적이고 포용적이며
14:36성장 정책으로 갈 것인지 말은 그렇게 했는데
14:39실제로는 오히려 지나친 문재인 정부의 실패했던
14:44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극복해갈지
14:47많은 국민들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지켜보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14:51이 변호사님 어떻게 보세요?
14:53지금 기대 많이 하셔도 될 것 같아요.
14:55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면서
14:57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하는 것을
15:00국민들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15:03이재명 대통령도 저는 잘할 것이다.
15:06특히 윤석열 정부의 특징은 발목잡기라는 얘기가 없던 것 같아요.
15:10과거 정부들을 보면
15:11야당이 왜 대통령이 뭐 좀 하려고 하는데 발목잡아
15:14이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15:15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뭘 하려는 것보다는
15:19야당을 이기려고만 했거든요.
15:22그래서 국민과 함께하는 부분이 작았다.
15:26비록 민주당이 지금 다수 의석이고 압도적 의석이지만
15:29국민과 함께하려고 하는 생각들을 항상 가져야지만이
15:33결국에는 직권 5년 동안 굉장히 신속하게
15:37이재명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고요.
15:43지금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15:451, 2년 내에 뭔가를 신속하게 해야 돼요.
15:48압축 성장을 해야 됩니다.
15:49그래서 정말 다수 의석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15:54대통령이 하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15:56그래서 좀 신속하게 국민이 우려하지 않도록 기대하는 어떤 정책들
16:02김대중 정책이면 어떻고 박정희 정책이면 어떠냐라고 했잖아요.
16:07정말 그것들이 실현되는 사회가 저는 곧 올 것이라고 생각되고
16:11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당 내에서는 정말 정무적이다 이런 말을 해요.
16:17그러니까 어떤 정책을 펴다가도 국민의 민심에 어긋난다고 하면
16:21얼마든지 되돌아올 수가 있기 때문에
16:23저는 정치학적 유연성을 가지고
16:26실용주의로 대한민국의 압축 성장
16:30진짜 대한민국을 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16:33인사청문회 거쳐야 하는 지금 장관급 인선도 관심인데
16:37여러 함어평에 오르는 인물들이 있는데
16:39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어느 부분이세요?
16:41아무래도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행안부 장관 발탁설
16:47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16:48물론 그 외에도 지금 통일부 장관으로
16:50정동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16:54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김경수 전 경남지사 같은 경우에는
16:58이번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캠프의 총괄선대 본부장으로서
17:02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지 않습니까?
17:04경선을 마치고 경선을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17:07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선 캠프에서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17:12아마 이재명 대표로서는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17:15상당히 어떻게 보면 마음의 빛 내지는 배려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을 겁니다.
17:20그리고 또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이른바 친명계의 어떤 중용
17:27이런 측면에서도 당내의 어떤 통합 그런 의미도 있고
17:31더불어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 같은 경우에는
17:36노무현 최후의 비서관 이런 식으로 하듯이
17:41노무현 재단의 사무총장으로서 역할도 굉장히 해왔던
17:45그렇기 때문에 상징적인 인물 아닙니까?
17:46그런 점에서 또 경남지사로서의 행정 경험을
17:51전국적인 어떤 행안부 장관으로서의 어떤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17:56그런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17:58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경수 하면 계속 그대로 따라 붙는 것이
18:02드루킹 특검, 바둑이 이런 굉장히 어떻게 보면
18:05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선거를 뒤에 댓글 공작을 통해가지고
18:09이 선거를 방해하고 의사를 왜곡했다는
18:12그에 따라서 대법은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18:16다만 그 이후에 윤석열 정부에서 사면을 거쳐 복권까지 됐다.
18:19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18:21민주주의의 가장 핵심적인 행정과 관련되는 장관의
18:26이런 어떤 범죄 정과가 있는 사람을 안치는 것이
18:29과연 합당한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사인가?
18:33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의문의 여지가 남기 때문에
18:36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분이긴 합니다만
18:39최종적인 이 대통령의 낙점이 있을지는
18:42좀 더 지켜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8:43논란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18:45이 부분이 지금 얘기가 많은 것 같은데
18:47어떻게 바라보십니까?
18:48결국 대통령의 몫이죠.
18:51선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18:53왜 그러냐면 일단 경쟁자였잖아요.
18:56이 경쟁자에게도 기회를 준다는 측면이 있고요.
18:59또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를 상징하는 분이
19:03또 김경수 전 경남지사예요.
19:05그래서 PK를 배려한다라고 하는 충분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고요.
19:12이번 대선에 있어서도 TK 민심이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
19:16많이 가다가도 결국 도로 국민의힘 지지를 한 부분이 있어요.
19:20그런데 PK에서는 여전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세가 상당히 높다.
19:25그런 측면에서는 또 경쟁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9:30이런 생각도 들고
19:31또 드루킹 댓글 공감, 비공감 그 얘기도 있었습니다만
19:37결국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통해서
19:40정치적인 회복을 해줬거든요.
19:43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하지 못할 카드는 아니다.
19:49그래서 아마 심사숙고하시는 것 같아요.
19:51인사검증도 하고 있고요.
19:54그래서 인사검증과 심사숙고를 통해서 조만간 발표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0이제 야당이 된 국민의힘 소식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20:03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오늘 아침 10시에 기자회견 열고
20:085대 개혁안을 발표를 했는데
20:09혹시 개혁안 중에 눈에 띄는 부분 있으셨습니까?
20:12저는 35세 김용태의 정면승부 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싶은데요.
20:19사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지금 잔치 분위기죠.
20:22하지만 그 반면에 국민의힘은 지금 거의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20:27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어떻게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당
20:32그리고 보수 개혁과 부활 가능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38그런 상황 속에서 저도 이 자리에 오기 직전에 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혁신 방안에 대해서 얘기가 들어왔는데요.
20:47상당히 놀라운 부분도 있고 논란이 되지만
20:50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을 얘기하신 것 아닌가 싶은데요.
20:56실제 지금 제일 중요한 정치 일정으로서 과연 국민의힘의 비대위원 체제로 계속 갈 것인가
21:02아니면 전당대회를 거쳐서 새로운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리더십을 세울 것인가
21:07그분과 관련되는 로드베임이 나왔다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눈이 띄었습니다.
21:12한마디로 9월 초에 전당대회가 이루어질 것이다.
21:15그리고 그것은 현재의 비대위원의 결정을 하면 그대로 간다는 그 부분이 가장 눈에 띄었는 것 같은데요.
21:21사실 내부적으로는 지금 민주당의 어떻게 보면 여전히 거대 여당의 입법폭주 이런 부분을 막기 위해서는
21:29당내에서는 최대한 좀 분란보다는 하나의 어떤 단단하게 뭉쳐야 된다.
21:34그렇다고 하면 오히려 비대위원 체제로 좀 가는 것이 옳지 않느냐라고 했지만
21:38그런 식으로 할 것이 아니고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당대표가 민주당과 어떻게 보면 맞서는 이런 부분이 많다.
21:46그런 취지에서 9월 달로서의 어떤 전당대회 사실 지난 번 같은 경우에는 7월 내지 8월이라고 했는데
21:53그것보다는 조금 늦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인 어떤 추스름을 통해서 9월 초에 전당대회 한다는 것은
22:00가장 큰 야당, 이제는 야당이죠. 야당의 어떤 로드벡을 펼쳤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22:08또 하나는 뭐냐 하면 지금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이 부분도 귀에 쏙 들어왔는데요.
22:16사실 이 안에 대해서는 경우에 따라서는 당이 깨질 수도 있다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22:2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측면승부할 것이 아니고 정면승부한다는 점은
22:2635세 가장 젊은 국민의힘 초선의원의 결기가 느껴지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22:33이거 관철시키지 못하면 우리는 죽는다. 그런 결기를 저는 느꼈습니다.
22:37그러면서 본인이 사랑하는 당, 국민의힘 그리고 정말 존경하는 국민이라고 하면서
22:44이 부분에 대한 호수가 있었는데 아마 내부적으로 치열한 어떤 누선 투쟁이 있을 겁니다.
22:4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 반드시 관철해야 된다는 것은 지상과제입니다.
22:54향후 그 방향을 두고 친윤계와 친한계의 입장들이 너무 다르지 않았습니까?
22:59오늘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발표를 두고 친윤계가 반길까요? 친한계가 반길까요?
23:04친한계가 더 반기지 않을까 싶은데요.
23:10저는 방향성은 옳다.
23:13그런데 이분이 하는 행동은 자기 정치 수준에 머물렀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23:18왜 그러냐면 6월 말 본인의 임기가 정해져 있잖아요.
23:22그럼 자기가 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오히려 짧은 남은 기간 동안
23:26좀 당내 의견 수렴을 통해서 뭔가 합의를 함께 도출했으면 좋았을 건데
23:32자기 혼자 발표를 했기 때문에 이건 좀 자기 정치 수준에 머물지 않았나
23:37김용태 의원 알리기 정도 수준에 머물렀다라고 생각되고
23:42실제 김용태 의원이 얘기하는 것들은 다 좋아요.
23:45국민의힘이 이렇게 변해야 됩니다.
23:47그런데 너무 쉬운 건데 변하지 못하잖아요.
23:51결국 국민의힘이 살려고 한다면 이 방안으로 가야 된다.
23:54다만 이거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인 거잖아요.
24:00이미 탄핵 반대 당론은 끝나버렸어요.
24:03그리고 탄핵 소추됐고요.
24:04탄핵 결정까지 나왔기 때문에 당론을 무효화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24:09당론 이미 통과됐는데 어떻게 무효화합니까?
24:12다 써먹었는데 결국에는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을 존중하지 않은 국민의힘 당원이 있거나
24:19국회의원이 있거나 여기에 대해서 반박하는 분들이 있으면 이건 해당 행위다.
24:25그래서 앞으로 공천에는 제재를 주겠다.
24:28이 방식으로 국민의힘이 가야 되는 것이다.
24:31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4:35이 변호사님 말씀하셨던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24:39이 부분을 두고는 또 당 내에서는 뿌리를 흔드는 것이다.
24:42이런 윤상현 의원의 말도 있었고요.
24:44내일 의총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24:46오늘 이 개혁안들 받아들여질까요?
24:49이 부분이 좀 전에 김용태 의원의 자기 정치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러지는 않습니다.
24:54이 내용은 이미 당 내에 의원들과 협의가 된 내용으로 저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25:01내일 받아들여지는.
25:01저는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답니다.
25:03내부적으로 상당히 비판은 있을 수 있습니다.
25:06특히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이 부분을 바꾸는 것 자체가 지난 주말 내에서도 상당 부분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25:16지금 수도권 초선 의원으로서 이번 대선에 대한 패배의 평가 그 부분이 결국은 지난 12.3 비상 겸 이 부분에 대한 탄핵 찬반
25:27그 부분과 관련된 국민들의 비판 이런 부분은 아니겠습니까?
25:31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국민들이 지금 윤 대통령을 윤석열 대통령도 본인을 어떻게 보면 넘어가라고 하면서
25:40스스로 탈당했는 건 아니겠습니까?
25:42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중수청, 중도층, 수도권 그리고 청년들의 표심을 다시 얻어서
25:48국민의힘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부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강은 반드시 건너야 되는 부분입니다.
25:56아마 그렇기 때문에 제가 김용태의 정면승부라고 했는 건 아니겠습니까?
26:00비껴가려고 하면 충분히 비껴갈 수 있겠죠.
26:02하지만 비껴가는 것이 아니고 어쨌든 정면승부를 통해서 이 부분에 당론으로 하고 당론이 부결되면
26:09그러면 사실 당은 깨질 가능성이 크죠.
26:12그렇지만 이 부분이 당론을 통해서 의원총회에서 통과된다고 하면
26:16결국 그 이후에 뭐라고 했습니까?
26:18그 당론이 취소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탄핵에 대한 찬성 반대와 관련해서
26:24논란을 일으키면 징계하겠다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26:27한마디로 그 뒤에 절차로 이어가는 가장 큰 허들이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26:33탄핵과 관련된 반대에 대한 당론을 취소하는 건 아니겠습니까?
26:38말씀드린 것처럼 하신 것처럼 이번 주에 있을 의원총회에서
26:43이 부분이 어떻게 결론이 나는가에 따라서 국민의힘이 정말 사느냐 죽느냐
26:48그런 기로에 달렸다고 평가합니다.
26:50최 변호사님 말씀하셨던 건 정면승부라는 게 당장 지금 이번 달 말이면 끝나는 거 아닙니까?
26:54김용태 비대위원장 임기가 있기 때문에.
26:56그럼 향후에도 어떻게 되는 겁니까?
26:57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6:58지금 현재의 국민의힘의 내부적인 어떤 개혁과 과전된 방안이 3개가 있을 수 있는 것이죠.
27:05첫 번째는 뭐냐 하면 말씀드린 것처럼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 연장.
27:10원래는 6월 말까지입니다.
27:11그렇지만 내부적인 어떤 추인을 거쳐서 다가오는 9월 초에 어떤 전당대회 그때까지 연장시키면 되는 거예요.
27:20해봤자 지금 7월, 8월 두 달밖에 안 됩니다.
27:23그 정도의 어떤 시간은 충분히 주어질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한 부분이고 만약에 그게 안 된다고 하면 새로 비대위원장 뽑아야죠.
27:31왜냐하면 그러려고 하면 먼저 원내대표를 뽑아야 됩니다.
27:35그리고 그 원내대표가 새로운 비대위원장을 지명할 수가 있거든요.
27:39그런 두 번째 방안 그리고 마지막 방안이 지금 좀 전에 얘기하는 것처럼 전당대회를 하는 바로 전당대회를 하는 방안인데 현재 9월 전당대회라고 한 것은 현실적으로 현재의 김용태 비대위원장 체제를 두 달 정도 임기 연장하는 방안이 가능성이 가장 높고 그렇지 않다고 하면 16일 다가오는 6월 16일 날 원내대표 선출이 있으니까 그 원내대표가 새로운 비대위원장을 당분간 관리형으로 할 수도 있는데.
28:08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김용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8:13김용태, 제가 전화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28:15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한 두 달 정도 조금 더 관리형으로 가는 그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로드배드 아닌가 예상을 해봅니다.
28:23이 변호사님 보시기에 가장 가능성 있는 방안은 어떤 걸로 보세요?
28:26일단 방금 말씀하신 최재형 변호사님 말씀이 맞아요.
28:29한 두 달 정도 비대위원장 체제를 유지하면서 9월 전당대회를 하는 것들이 가장 국민의힘의 정당성이 있는 겁니다.
28:38국민의힘은 여당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비대위원장이 그렇게 많았어요.
28:43무조건 비상대책위원장이에요.
28:46그만큼 정상적인 당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지금 있잖아요.
28:52그분이 한 두 달 정도 더 하면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생각했던 것들을 당내 의원들과 공유해서 결정을 내려야 돼요.
29:01이게 30대 중반의 김용태 비대위원장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생각이라고 나와야 되는 것인데
29:09저는 이제 아쉽게도 회의적으로 보는 것이 원내대표가 며칠 있으면서 선정이 되잖아요.
29:16그 원내대표는 어차피 친윤이 뽑습니다.
29:19다수 우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29:21그럼 당연히 친윤당이 돼야 되는 것이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포비아가 있어요.
29:27한동훈을 막아야 되기 때문에 결국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있으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29:33그래서 결국에는 정치적으로 친윤이 다시 득세하지 않을까?
29:39심한 상황에서는 국민의힘이 분당될 수도 있다.
29:4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돌아온다고 한다면 아니 어떻게 국민의힘에 다시 들어갑니까?
29:49탈당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29:52그렇다고 한다면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오히려 국민의힘 내부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29:59그러한 어떤 다양한 가능성들이 16일에 국민의힘에서는 새 원내대표 선출이 진행이 되니까
30:05그 이후의 상황을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30:08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한남동 관제에서 전현직 여당 지도부 만나서 만찬을 했는데
30:13이 부분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30:15취임 나흘 만에 첫 당정 만찬이었고요.
30:18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당내의 어떤 지도부와 소통하는 모습인 것 같아요.
30:23일단 사진을 보시면 화기애애하잖아요.
30:25붙었으니까 더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30:27그렇죠. 굉장히 분위기가 좋죠.
30:301기 2기 지도부를 초청을 했고요.
30:34과거에 소외들은 얼마나 얘기 많이 했겠습니까?
30:36윤석열 정부에서 탄압받으면서 힘들었던 얘기들.
30:40그리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머무르면 안 된다.
30:44지금 이재명 정부는 시작이다.
30:47라고 하는 어떤 당부, 신속성을 당부했을 것 같고
30:51얼마 전에 민주당 국회의원들 방에서 탈퇴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30:59SNS 방에서.
31:00그건 뭐냐면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체제가 아니잖아요.
31:06당은 당이고 대통령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31:09뭔가 수직적 당정관계보다는 수평적 당정관계.
31:13그리고 이제까지는 윤석열 정부와 싸워야 했기 때문에 강하게 뭉쳤어야 되지만
31:19이제는 순소리도 하는 당정관계로의 재편을 위해서
31:24이재명 대통령이 SNS 방향에서 나가신 것 같아요.
31:29그 마음처럼 정말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선거공원을 위해서
31:35열심히 지원도 해야 되지만
31:36좀 잘못된 길로 갔을 때, 국민의 민심과 멀어졌을 때는
31:40순소리도 하는 역할을 하면서
31:42정말 건전한, 건강한 당정관계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31:48야당이 또 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31:50단톡방에서 나간 것은 더 이상 국회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나간 거겠죠.
31:54만약에 국회의원이 거기 있으면 아직도 입법부에 대해서
31:57어떤 영향을 미치겠냐라는 그런 얘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31:59그런 전략적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32:02어쨌든 민주당으로서는 경사 아니겠습니까?
32:05그렇기 때문에 보통 이제 취임하기 전날도
32:08이렇게 전체적인 취임 만찬도 하고
32:11취임하고 난 다음에 조금 이제 내부적으로 조직이 추스러지면
32:15주위에 있던 분들을 같이 모시고 같이 식사하면서
32:19앞으로의 어떤 전국도 논의하고 협조 구하는 것은
32:22너무나 당연한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32:25나름대로 그런 모습을 하면서
32:26민주당 지지자들 같은 경우에는
32:28우리가 정말 정권을 잡았구나 하는 것을
32:31좀 보여줄 수 있는 나름대로의 어떤 그런 역할도 하는 것이다.
32:34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그렇게
32:38국민의힘을 비판한 것처럼
32:40과연 수평적 당정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가
32:45이제는 거꾸로 어떤 본인들이 실천을 해야 될
32:48그런 시험대에 선 것 아니겠습니까?
32:51지금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루지 못한
32:55어떤 지지율로 당대표에 두 번이나 당선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32:59거기다가 대선 후보가 같이 간 그런 부분인데
33:01과연 그러면 당에서 지금 대통령으로
33:05당대표에서 대통령으로 됐다 해서
33:07민주당이 더 이상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니고
33:10민주당의 이재명이 될 것인가?
33:12국민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33:16한마디로 지금 향후에 당대표에 누가 임명이 되는가?
33:20과연 그것이 실질적인 이재명 대표와 같은
33:23어떤 리더십을 가진 사람으로서
33:26이재명 대통령과 어떤 수평적인 당정관계를
33:29이끌어갈 수 있는가?
33:30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인으로서
33:34상명하복관계로 가지고 갈 수 있는가?
33:36이 부분은 시험대에 올랐다고 볼 수 있는데요.
33:40과연 민주당 내에서 민주당 신임 대표가
33:44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33:48쓴소리 바른 소리를 할 수 있을까?
33:51저는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33:53특히 이재명 대표는 뭐라고 했습니까?
33:55권력은 잔인하게 써야 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33:58그렇기 때문에 물론 본인으로서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34:02권력에 대한 것도 정말 견제와 균형을 실천하기를 저도 바랍니다.
34:08하지만 과연 진짜 그렇게 될 것인지 진짜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람하지 않습니다.
34:12혹시 첨언하신 내용 마지막으로요?
34:16저는 좀 걱정을 덜하는 게
34:18윤석열 전 대통령이 망해가는 과정을 봤다고 생각을 해요.
34:23그래서 최고 권력자는
34:24결국 본인이 최고이기 때문에
34:27누군가 들이받으면 안 돼요.
34:30국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들어야 된다.
34:32그리고 야당과도 대화해야 된다.
34:36야당은 당연히 쓴소리하는 역할이잖아요.
34:39그래서 야당 얘기도 또 여당 내부 얘기도 들어주셔야 될 것 같고요.
34:44지금 정부는 거대 여당을 갖고 있잖아요.
34:47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34:48이 힘을 가지고 3년간 망가진 대한민국을
34:511, 2년 내에 압출 성장을 통해서 보여줌으로써
34:56이재명 대통령의 유능함과 책임
34:59그리고 국민 통합의 모습들을 확실히 실현시켜주는 것이
35:03결국 대한민국의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5:09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5:11지금까지 이승원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5: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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