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대선에서 49.42%를 득표한 이재명 대통령과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전 후보가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00:1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각 후보자와 정당은 오는 23일까지 선거비용 보전을 청구해야 합니다.
00:19득표수가 유효 투표 총수의 15% 이상이면 선거비용 전액이 10% 이상이면 절반이 보전되는데 개혁신당 이준섭, 민주노동당 권영국 전 후보는 10%에 미치지 못해 비용을 보전받을 수 없습니다.
00:34이 대통령은 민주당 경선 후보였을 당시 후원금으로 29억 4천만 원을 모금했고 후보 선출 뒤에는 은행 대출을 받았습니다.
00:43국민의힘은 펀드를 공모해 250억 원을 모금했는데 해당 펀드는 오는 8월 중순경 원금에 이자를 더해 투자자에 상환한다는 계획입니다.
00:52선관위는 선거비용 제한액 588억 5천여만 원의 범위에서 선거 지출 비용을 보전해줍니다.
00:59지난 20대 대선의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은 513억 9백만 원이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431억 원, 국민의힘은 394억 원을 각각 보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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