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요 외신들은 한국 대선 투표 시작을 실시간으로 타전하면서
00:04승자는 사회분열 치유와 경제 회복의 과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09AP통신은 3일 대선 투표 시작 직후 이를 알리는 속보를 타전하고
00:14이번 선거는 지난해 12월 보수 진영 지도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로
00:20그가 축출된 뒤 치러지는 조기 선거라고 소개했습니다.
00:24로이터통신과 AFP,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도
00:28투표 시작에 맞춰 속보를 내보내고
00:30실시간으로 추가 보도를 이어가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00:34로이터는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군사통치 시도로 깊은 상처를 입은 사회를 통합하고
00:39주요 교역국이자 동맹인 미국의 예측할 수 없는 보호주의 움직임으로
00:44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심 경제를 회복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00:49뉴욕타임스도 현지시간 2일, 한국의 새 지도자는
00:52불안한 세계 속에 분열된 국가를 물려받게 된다는 서울발 기사에서
00:56차기 대통령은 수개월간의 정치적 혼란 뒤
00:59양극단으로 분열된 국가를 치유하고 안정을 가져와야 할
01:03엄중한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06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말 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리더십 혼란을 끝내기 위해
01:11한국인들이 한 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15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몇 달간 한국은 3명의 대통령 권한대행을 거쳤다면서
01:20대선 승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미국과의 무역협상,
01:24대중-대북 관계에 어떻게 접근할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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