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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윤희웅 여론조사 전문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1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밤 자정이면 공식 선거운동도 끝납니다. 평일에 치러진 사전투표는 역대 2위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선거 막판 여러 설화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미쳤을지도 궁금합니다. 여론조사 전문가,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 21대 대선 정국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표님. 굉장히 길다고 생각을 하고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정말 끝나는 날이 오기는 오네요. 오늘 공식선거운동이 끝나고 자정까지 마지막 유세를 하게 되는데 마지막 유세 장소들 많이 고심을 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섰습니까?

[윤희웅]
맞습니다. 마지막은 매우 상징적인 곳이기 때문에 피날레를 어느 곳에서 끝내느냐에 따라서 그 후보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캠페인에서 중점을 두었던 부분, 그리고 유권자에게 표심을 행사할 때 좀 강조를 할 부분에 대해서 마지막 피날레 유세 장소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후보들이 그것을 굉장히 고심을 하게 됩니다. 후보의 일정과 함께. 그래서 오늘 보게 되면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 공원으로 정했고요. 김문수 후보는 광화문 옆 서울시청 앞 광장으로 정했고, 지난번 윤석열 후보도 여기서 마지막 유세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이준석 후보는 대구에서. 경기도에서 하지 않을까라는 시각도 있었는데 대구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게 됩니다. 권영국 후보도 서울 종로 보신각 주변에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개 마지막 유세를 하는 것은 1차적인 것은 유권자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지지자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이 기본적으로 되면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 것, 이렇게 두 가지 점에서 많이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재명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야당 입장에서 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실시된 것이기 때문에 대선이 원래는 미래 대한민국을 누가 더 잘 이끌어갈 것인가라고 하는 이른바 전망투표로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야당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를 이전 정권에 대한 냉정한 평가, 나아가서 심판 선거라고 하는 의미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계엄에 대해서 반대했던 국민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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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1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2오늘 밤 자정이면은 공식 선거운동도 끝납니다.
00:06평일에 치러진 사전투표는 역대 2위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00:11선거 막판 여러 설화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도 궁금합니다.
00:16여론조사 전문가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 21대 대선 전국 짚어봅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2안녕하십니까.
00:23어서 오십시오 대표님.
00:25굉장히 길다고 생각을 하고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정말 끝나는 날이 오긴 오네요.
00:30오늘 이제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고요.
00:32자정까지죠.
00:35이제 마지막 유세를 하게 되는데 마지막 유세 장소들 많이 고심을 한 것 같아요.
00:40어떻게 보셨습니까?
00:41맞습니다.
00:42되게 이제 마지막 매우 상징적인 것이기 때문에
00:46피날레를 어느 곳에서 끝내느냐에 따라서
00:50그 후보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캠페인에서 중점을 두었던 부분
00:55그리고 유권자에게 표심을 행사할 때 좀 강조를 할 부분에 대해서
01:01그 마지막 피날레 유세 장소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01:05그래서 후보들이 이제 그것을 굉장히 고심을 하게 됩니다.
01:09이제 후보의 일정과 함께.
01:10그래서 오늘 보게 되면
01:12이제 후보를 여러 가지 이제 서울의 여의도
01:15이재명 후보는 이제 여의도 공원으로 정했고요.
01:18김문수 후보는 이제 광화문 옆에 서울시청 앞 광장으로 정했고
01:23지난번 윤석열 후보도 여기서 이제 마지막 유세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01:29이준석 후보는 이제 대구에서
01:31경기도에서 하지 않을까라는 이제 시각도 있었는데
01:34대구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게 됩니다.
01:37권영국 후보도 서울 이제 종로 고심각 주변에서 하는 것으로 이제 알려져 있는데요.
01:44대개 이제 마지막 유세를 한 것은
01:46이제 1차적인 것은 유권자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01:49지지자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이 이제 기본적으로 되면서
01:52어떠한 의미를 갖는 것 이렇게 이제 두 가지 점에서 많이 선택을 하게 됩니다.
01:57아마도 이제 이재명 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제 야당 입장에서
02:02계엄과 이제 대통령 탄핵으로 실시된 것이기 때문에
02:05대선이 사실은 원래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누가 더 잘 이끌어갈 것인가라고 하는
02:12이른바 전망투표 이루어진다라고 얘기하지만
02:14야당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를 이전 정권에 대한 평가
02:18냉정한 평가 나아가서 어떤 심판선거라고 하는 이제 의미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02:22그러니까 그러면 그때 계엄에 대해서 반대했던 사람들이
02:26국민들이 많이 모였던 곳이 이제 여의도이기 때문에
02:30그런 이제 의미를 이제 연결 지어서 이제 여의도로 정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02:36그다음에 또 반대로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02:39대한민국의 상징적인 곳 광화문 그 옆에 시청광장에서
02:43또 어떤 이제 지난번에 있었던 탄핵에 대한 뭐 이런 데 입장들
02:48여권과 입장을 같이 했던 국민들 많이 모였던 장소이기 때문에
02:52또 이런 연결 지어서 장소를 한 것으로 보이고요.
02:56이 주석 후보는 앞으로 본인이 어쨌든 보수의 미래다라고 하는 점을
03:00좀 강조하고 싶고 이제 이번 선거의 어떤 승패 여부를 떠나서
03:04그래서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대구의 마지막 유세를 함으로써
03:10이제 이후에 보수의 중심으로 좀 서고 싶다라고 하는 어떤 의지를
03:14좀 피력한 그런 의미로 이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6네, 후보들이 선택한 피날레 유세 장소에 담긴 상징을
03:21상징적인 의미를 짚어주셨고요.
03:23한 명 한 명 이제 좀 짚어보겠습니다.
03:25이재명 후보 유세 현장에 김혜경 여사 모습을 찾아보기가
03:31참 쉽지가 않았습니다.
03:32그간 좀 조용한 행보를 보였었는데
03:35마지막 유세에 등장하게 될까요?
03:37알 수 없는 일이죠.
03:39사실은 이제 원래 대한민국에서 유세를 할 경우에는 후보와
03:46후보의 배우자가 공동 유세하는 경우들 많이 보여져 왔고
03:51일반적인 것이긴 할 텐데 그리고 상당히 앞서가고 있었던
03:55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혜경 여사가 유세장에 같이 나오는 경우들은
04:01사실은 많이 보기 힘들었습니다.
04:03그래서 별도로 방금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어떤 종교계라든가
04:08이런 행사들에 있어서 참석하는 경우들 볼 수는 있었거든요.
04:12요새 기간 동안.
04:13하지만 굉장히 적극적인 이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04:18아마도 이제 김혜경 의사 관련해서 재판들 이어지고 있는 상황들
04:23이런 논란들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노출도 빈도가 높아지게 되면
04:28또 반대쪽 캠프에서 여러 정치적인 공세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점
04:32그런 것들은 또 선거 운동 과정에서 캠페인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04:38판단이 아마 내부에서 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04:40그래서 최소한도로 참여하면서 왜냐하면 아주 얼굴도 보이지 않게 되면
04:45또 대한민국 정서에서 부정적으로 또 빚어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04:49최소한도로 하게 되는 것을 아마 기조로 삼아서 이렇게 한 것이라고 보이는데요.
04:54방금 말씀하신 대로 마지막 요새는 굉장히 사실은 의미가 있어서 그동안 선거 후보의
05:01선거 운동을 지원해줬던 사람 또 이번 선거에서 어쨌든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
05:05마지막 요새 연단에 올라서 같이 손을 흔들고 하는 부분들을 보여주는 것이 과거의 사례이긴 한 것인데
05:13김영영 여사도 마지막에 나올 수 있을지 부분은 아무튼 오늘 이후 상황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19내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21반대로 김문수 후보는 설란영 여사께서 열심히 유세를 하긴 했는데
05:25막상 당내 인사들이 유세 오히려 소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05:29예를 들어서 한덕수 전 총리라든지
05:31이번 마지막 피날레에 한덕수 전 총리 한동훈 전 대표 같이 한자리에 서게 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05:39원래는 사실은 같이 서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고 필요한 일이긴 합니다.
05:44지금 김문수 후보는 추격을 하고 있는 중이긴 할 텐데
05:48계속 이전과 좀 달랐던 부분들은
05:52그래도 진보 진영의 후보는 진보 진영을 충분하게 유권자들을 흡수를 하고
05:57또 보수 진영의 후보는 보수층들을 충분하게 결집을 시키고
06:02그런 다음에 중도층에 누가 더 소구하느냐라고 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06:09그런데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번 선거가 조기 대선으로 치러지게 된 이유가
06:14어쨌든 여권의 악재로 있었던 사항들로 인해서 전개된 것이다 보니까
06:18보수층들이 충분하게 결집이 되지 못한다라고 하는 평가들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06:24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에 따라서
06:28그 지지층들도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것이니까요.
06:31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가지고 있었던 탄핵에 대한 생각이나
06:35또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생각 이런 것과 다르게 생각하는
06:39국민의힘 여권 지지층들도 있는 것이거든요.
06:42그런 층들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생각의 지지를 받았던
06:47경선 때 경쟁했던 후보들 외에
06:51또 한덕수 전 총리도 상당히 단일화 논의가 이루어졌죠.
06:54이루어졌던 것이니까 같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서
06:59보수층, 국민의힘 전통적 지지층들을 결집하는 것이
07:04선거 캠페인상 매우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07:07과정에서 보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도 좀 뒤늦게 캠페인에 참여한 측면들이 있었고
07:14그다음에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홍준표 전 대구 시장도 사실은
07:18이런 메시지를 내서 공정적인 홍응을 한 경우는 있지만
07:22사실 캠페인에 참여하지는 않은 상황이었잖아요.
07:26그래서 지금 특별히 주목되는 것이 한덕수 전 총리가
07:29마지막에는 같이 연단에 서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냐
07:33캠페인에서는 매우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07:36마지막에도 한덕수 전 총리가 적극적인 어떤 메시지를 내거나
07:40공개적인 대회 행보를 하거나 하는 부분들을
07:43지금까지 자제해온 측면이 있어서
07:45마지막에도 안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시각 전망을 해볼 수 있을 것인데
07:51오늘까지도 캠페에서는 상당히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7:57사전투표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07:59본투표에 앞서서 이틀간 치러졌었는데
08:010대2위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08:06이런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08:08지금 각 당에서는 본인들에게 유리하다고 해석을 하고 있는데
08:12어떻게 좀 평가하세요?
08:14일단은 각 당에서 유불리를 따지는 걸 떠나가지고
08:18이 사전투표라고 하는 것이
08:21국민들, 유권자들이 굉장히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8:25좋은 제도죠.
08:26사실은 초반만 하더라도 사전투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08:30단순히 그야말로 본선거일에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08:34이용하는 그야말로 보조적인 수단이었습니다만
08:37지금 역대 사전투표율에 나오고 있는 것을 보시잖아요.
08:41지금 보게 되면 거의 전체 최종 투표를 알 수 없습니다만
08:46전체 투표한 사람들 중에 약 40% 정도가 사전투표를 이용하는 흐름들을
08:51최근 선거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08:53그러니까 사실은 말이 사전투표이지
08:55본선거와 사실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09:00그러니까 투표율이 사흘로 늘어난 효과가 더 크다고 봐야겠네요.
09:02맞습니다. 그래서 사전투표는 어쨌든 전국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09:07과거에 보게 되면 이제 우리가 20대 등의 젊은 층 같은 경우에는
09:11고향이 있고 멀리 학교를 가거나 직장을 옮기는 경우에
09:16처음에 잘 안 옮기거든요.
09:18대한민국 젊은, 저도 그랬었는데
09:20그러면 투표를 하려면
09:22미리 부재자 투표를 하거나
09:24본선거일에 고향에 가서 투표를 해야 되는
09:26그 비용이, 장벽이 상당히 높았는데
09:28사전투표는 그것을 없앤 거예요.
09:29그래서 예전에는 연령대별로 봤을 때
09:32고령층 같은 경우는 투표율이 상당히 높지만
09:35낮은 연령대 같은 경우는 현저하게 투표율이 낮아졌었거든요.
09:39그런데 사전투표가 도입되면서
09:41연령별로 투표율 격차가 여전히 있긴 있지만
09:44과거에 비해서는 매우 줄어든 측면이 있어서
09:47사전투표율이 투표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긴 했습니다.
09:50지금은 이제 투표율이 높으면 어디가 유리하냐 불리하냐
09:54이런 얘기를 여전히 하긴 합니다만
09:56과거에 비해서 사실 이것의 의미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09:59본 투표에 할 분들이 당겨서
10:02편리성 때문에 당겨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4그것이 실제로 안 하려다가 하는 경우들은
10:07과거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측면이 있기 때문에
10:10그 의미는 줄어들었다고 할 수가 있겠고요.
10:13그렇지만 지금 보게 되면 이 사전투표율 같은 경우에
10:17지난번보다 더 높은 것 아니었냐
10:20라고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거든요.
10:22원래 이제 본선거일이 대체로 선거일이 수요일입니다.
10:26그러면 사전투표율은 선거일 전 5일
10:29그래서 이틀간 실시되기에 있어서
10:31과거에는 반드시 토요일이 들어갔어요.
10:34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10:35본선거일이 화요일이기 때문에
10:37사전투표율이 목요일 금요일 평일이었거든요.
10:40그러니까 대체로 이제 과거에 보면
10:42그 토요일에 사전투표율이 높았거든요.
10:45그런데 이번에는 토요일이 없는 것이잖아요.
10:47그러니까 사실은 두 번째 날 꺾일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었고
10:51그래서 지난번 대선에 비해서는 사전투표율이 약간 낮습니다.
10:55그렇지만 평일이라고 한 점을 감안하게 되면
10:58이 사전투표율도 매우 높은 것이라고 할 수 있고
11:01그런 면에서 유권자들이 어쨌든
11:03각자 이번 선거에서의 투표의 의미를
11:08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
11:10어떤 소신을, 승패와 여부를 떠나서 소신 있는 투표를 하겠다고
11:15또는 어떤 유권자들은 또 나는 미래에 한 표를 하겠다고 하는
11:18각각 투표의 의미를
11:20유권자들이 다르게 갖고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1:23그런데 말씀을 하신 것처럼
11:25이게 본투표 하실 분들이
11:27시간을 당겨서 편의성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사전투표를 한다.
11:30그리고 실제로 과거의 사례들을 봐도
11:33사전투표율이 결국에는 본투표율은
11:35비슷한 수준으로 수렴되는 그런 과정들이 있었거든요.
11:38네 그렇습니다.
11:39이번 최종 투표율은 어떻게 예상해 봐야 될까요?
11:41사실은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11:44지난번, 지난번 두 번의 대선 같은 경우에 최종 투표율을 보면
11:49다 이제 77%대였습니다.
11:52이 77%대 투표율이라는 것은 사실은 매우 높은 것입니다.
11:56물론 이제 어떤 나라들 보게 되면
11:5890%를 넘는 곳들도 있어요.
12:00호주 같은 경우들.
12:01북한도 있고.
12:03그런데 이제 호주 같은 경우에는 의무투표제입니다.
12:06그러니까 투표를 하지 않게 되면
12:08내가 공직 진출이나 어떤 데서 페널티를 얻게 되는 부분도 있고
12:12또 어떤 경우에는 어떤 나라들은 투표를 하게 되면
12:15교통비라든가 이런 거 굉장한 지원들이 있게 되는
12:19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경우들이 있어요.
12:21그런데 그런 아무런 제도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12:24이렇게 70% 후반대 80%에 육박하는 투표율이 나온다는 것은
12:28상당히 OECD 국가들 중에서도 높은 편이라고 할 수가 있거든요.
12:31그런데 이제 투표율이 높은 데는 조건들이 있거든요.
12:35왜냐하면 투표율이 높기 위해서는 선거 과정이
12:39그 후보들 간에 매우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12:42그다음에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불확실한 경우에
12:47그럴 때 투표율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12:49그러면 나의 투표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잖아요.
12:52이해했어요.
12:53그런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12:57또 이전에 비해서 격차가 또 난 부분도 있거든요.
13:00사전 여론조사 보이게 되면
13:02그렇게 되면 사실은 아까 사전 투표율도 평일이었고
13:07그런 점을 감안하면 이전 지난번 77% 수준보다는
13:12약간 좀 낮아질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전망이 있을 수 있는데
13:16그것이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보면
13:2060%대까지 떨어진 투표율도 있었거든요.
13:23대선에서.
13:24그런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13:26약간 지난번보다는 떨어지면
13:28그래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의미부여할 수 있는
13:30투표율 나오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13:32네.
13:33계속해서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에
13:38실시된 여론조사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3:40블랙아웃 직전에 조사된 결과
13:42그래픽이 준비가 되면 하나씩 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45먼저 KBS에서 의뢰해서 한국리서치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13:49이재명 후보가 다자 구도에서 45%
13:52김문수 후보 36%
13:54이준석 후보 10%
13:55이런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13:58네.
13:59지금 보이는 것의 의미는 뭐냐 하면
14:01일강 일중 일량 이런 기도로 설명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05이런 흐름이 좀 오는데
14:07대개 보면 대선에서
14:09대선 주자들 같은 경우는 소속하여 있는 정당의 정당 지지율 보다
14:13약간 높은 수준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14:16원래는.
14:17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을
14:19좌우가 팽팽한 상황에서
14:21많은 선거들이 전개되는 것이니까
14:24대개는 사실은
14:252강으로 전개되는 것이
14:26자연스러운 흐름이긴 합니다.
14:28그런데 1강 일중 일량 이런 구도 나오고
14:30또 1위 후보 지지율도 좀
14:32여론조사입니다.
14:33득표율과 상관없이 여론조사인데
14:35좀 높은 편으로 나오고 있는데
14:37여러 가지 사실은 의미 부여를 할 수 있을 텐데
14:401위 주자의 지지율이 이렇게 45% 이 조사에 나오고
14:44어떤 조사들은 더 높게 나오는 조사들도 있었는데
14:47그것이 아마도 이제 이런 것 같습니다.
14:50그러니까 어떤 여권층이라든가 일부 중도층에서는
14:53이번 선거를 단순히 이제 후보들 여러 명 중에서
14:56한 명을 선택하는 선거라기보다는
14:58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전 정권에 대한 어떤 냉정한 평가
15:01심판 선거라고 하는 의미를 갖고 있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15:05비록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들 같은 경우에는
15:09그런 직전 정권에 대한 회초리를 들기 위해서
15:12야당이라고 하는 도구를 활용할 수밖에 없으니까
15:14야당은 평소에 얻는 정당 지지율 이상의
15:18후보 지지율을 얻는 경향, 프리미엄을 얻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15:21좀 높은 편이 있고 이건 좀 더 높고요.
15:23그다음에 김은수 후보 같은 경우는 보수 정당의 지지율이
15:26사실은 40내에 나오는 지지율도 많이 있었거든요, 평소에.
15:30그런데 그 지지율만큼 후보 지지율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15:34좀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15:36그래서 이제 지금 막판에 많이 좀 회복이 되어서
15:39전통적인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 수준까지
15:42올라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측면인데요.
15:45과연 남은 기간 동안에 중도층까지
15:47얼마나 확장할 수 있을지가 주목되는 거고
15:49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새 3후보로서
15:52언제 10% 두 자릿수를 넘길 수 있을 것이냐
15:55매우 주목되는 상황인데요.
15:57다만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 지지층을 보게 되면
15:592, 30대의 젊은 층들이고
16:02또 약간 정치에는 관심이 좀 낮은 중도층들이 있는데요.
16:05이분들의 투표 적극성이 원래 높은 층들은 아니거든요.
16:08그러니까 세종적으로 선거 결과에서
16:1110% 두 자릿수를 넘기 위해서는
16:14지금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분들이
16:16투표장에 나가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16:18사실은 투표 적극성에 따라서
16:21후보들의 최종 득표율이 실제로 어떤 후보는 더 많이 올라가고
16:24어떤 후보는 낮아지기도 하거든요.
16:27그래서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지지층들은 어떻게
16:30투표장에 최종적으로 나가게 하느냐
16:32이것이 또 하나의 캠페인 과제인 것 같습니다.
16:35지금 저희가 여론조사를 3개 보여드렸는데요.
16:38KBS 한국리서치 그리고 MBC와 코리아 리서치
16:41뉴스원과 한국갤럽 이렇게 3개가 나왔는데
16:443가지 여론조사에서 다 보이는 건 말씀하신 대로
16:471강, 1중, 1약 이런 구도
16:49그런데 블랙아웃 전에 나온 여론조사
16:52이 결과가 거의 최종 결과로 이어진다
16:56이런 평가도 나오는데
16:57실은 변동성이 있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17:00사실은 과거에 2011년인가요
17:02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있었거든요.
17:05격차가 사실은 1위 후보, 2위 후보
17:0710% 이상 차이가 났었어요.
17:08그런데 이제 뒤바뀌었습니다.
17:10그런데 왜냐하면 앞서고 있는 후보가
17:12이른바 블랙아웃 기간 중에
17:14불법 콜센터 사건이라고
17:17대대적인 보도가 났어요.
17:19그러면서 이제 결과가 뒤바뀌었는데
17:21이런 것처럼 어떤 후보에게
17:24굉장히 큰 악재가 발생해서
17:26전 국민이 알 정도로 알려지게 되면
17:28사실 변동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17:30이런 게 없다고 한다면
17:31사실 변동폭이 선거일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17:34굉장히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17:36왜냐하면 유권자들이 마음을 바꿔야 되는 것이거든요.
17:39그러니까 마음을 점점 정해가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는데
17:42마음을 바꾼다는 건 사실 어렵고
17:44부동층 같은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비율이 있어야
17:46사실 변화의 폭도 커지는 것인데
17:49부동층은 갈수록 줄어들게 됩니다.
17:51그리고 사실 사전투표가 생긴 것도
17:55변화의 폭을 좀 줄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17:57왜냐하면 변화폭이 크려면
17:59유권자들이 남아 있어야 되잖아요.
18:00사전투표로 절반 가까운 유권자들이
18:02이미 투표를 해버리잖아요.
18:03그러니까 사실은 변할 수 있는 유권자
18:05남은 유권자 비중도 줄어드는 부분들
18:08그다음에 마지막에 사실은 어떤 후보만
18:10독자적으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들은
18:12선거 여론조사에서 잘 없습니다.
18:15왜냐하면 이 3명, 4명 후보들의 지지율이
18:18긴밀하게 연결돼 있거든요.
18:20그러니까 굳이 비율을 들자면
18:21연결된 어떤 나사가
18:23굉장히 꽉 점점 조여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어요.
18:26그러니까 한 후보만 쉽게 돌아가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18:30어떤 다른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져야지만
18:32가능한 것입니다.
18:33그런데 다른 후보들은 후보들도
18:35캠프들도 최선을 다하잖아요.
18:37사실 그래서 아까 같은 악재가 발생하지 않으면
18:40이게 누구는 올라가더라도
18:42누구는 떨어지는 일이 같이 벌어져야 되는데
18:44그런 일이 사실은 쉽지 않아서
18:46마지막 한 해 일주일 기간에서의
18:481, 2%, 2, 3%의 변화는
18:50그 이전에 한 4, 5% 이상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측면도 있어서
18:54변동폭은 줄어들긴 합니다만
18:56어쨌든 그래도 남은 기간 변동 여지는
18:59완전히 닫아 놓을 수는 없는 것이겠죠.
19:01막판으로 갈수록 이 지지율의 변화는
19:04쉽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해주셨는데
19:06이제 하루가 남았단 말이에요.
19:08그렇기 때문에 정말 쉽지 않은
19:10그런 지금까지 흐름이 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19:12하루 남은 시점에서 변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19:16일단은 범보수의 단일화가 아닐까 싶어요.
19:18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19:20단일화, 지금 정상적인 단일화는 불가능해져요.
19:23정상적인 단일화 후보들이 어쨌든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정하고
19:28여론조사 등 그 다음에 이제 이른바 단일화 퍼포먼스를 해야 되거든요.
19:33껴안기도 하고 우리가 공동정부를 구성한다 이렇게 하면서
19:36지지층의 이탈을 최소화하는 과정들이 있는 것이 정상적인 단일화인데
19:40지금 같은 경우에 만약에 단일화를 한다면
19:42어느 일방의 후보가 일방적으로 사퇴를 함으로써 이루어진 단일화인데
19:46그런 경우들은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9:50다만 그것도 사실은 이미 많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해버린 상황이잖아요.
19:56그럼 효과도 크지 않다고 봐야겠네요.
19:58네, 그렇습니다.
19:59단일화하게 되면 사실은 양쪽 후보의 이질적인 지지층들이
20:02한 명으로 정해지는 후보에게 모두 모아져야 되는 것인데
20:05이미 분산이 많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20:08단순한 이것은 모의폐수조를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에
20:10그런 점을 감안하게 되면
20:12먼저 어떤 후보가 사퇴함으로써 단일화가 될 것이다
20:17또는 그것이 의미 있는 것이다
20:19라고 보기는 지금 현실적으로
20:21하루 남은 상황에서는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20:24네, 선거 막판 변동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20:28주말 사이에 유시민 작가의 김문수 후보 배우자
20:31설란영 여사에 대한 발언 논란도 있었고요.
20:34또 윤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호소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0:39또 더불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의 댓글 조작 의혹 공방까지
20:44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
20:46이게 민심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20:48네, 뭐 마지막에 어떤 후보들
20:50박빙인 선거 같은 경우에 보면
20:52특정 후보에 또는 특정 진영에
20:54유력한 인물의 이른바 설화로 말실수를 통해가지고
20:58상대 진영이 결집을 하게 돼서
21:01상당히 승패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과거에 많이 있었습니다.
21:05그래서 이번 같은 경우에도 이것이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21:09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21:10어떤 한쪽 진영에서의 인사가 이렇게 발언을 하게 되면
21:14반대쪽에서는 어쨌든 결집할 수 있는 소재로 활용이 되는 것이거든요.
21:18그래서 분명히 유시민 전 장관, 유시민 작가의 발언 같은 경우는
21:23보수층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21:27다만 이것이 선거 전체에서 어떠한 수준에 영향을 줄 것이냐
21:33이 부분은 또 약간 다른 차원일 수는 있겠죠.
21:35왜냐하면 유권자들이 사실은 마음을 많이 정해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1:39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잖아요.
21:43그러면 상당한 명분이 필요한 부분이긴 한데
21:46마음이 사실은 잘 변화진 것이 쉽지 않은데
21:49하루 앞에서 그렇게 많이 바뀌지
21:51그래서 사실은 선거 캠프들에서
21:53이렇게 마지막 캠페인이 이렇게 벌어집니다.
21:56어느 한쪽 진영에 악재가 발생하잖아요.
21:59그러면 그 캠프에서 그것을 충분하게 해명하지는 않아요 잘.
22:03왜냐하면 상대쪽에도 저러저러한 문제가 있습니다.
22:06라고 이제 또 공세를 펼칩니다.
22:08그렇게 되면 마음을 정한 유권자들은
22:11여기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22:13반대쪽에도 문제가 있네 라고 하면서
22:15내가 먼저 마음 먹은 것을
22:17잘 변화시키지 않는 유인이 되거든요.
22:19그래서 보게 되면
22:21의도한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22:23최종 마지막에 벌어진
22:25지금 말씀하신 3건의 사안들을 보게 되면
22:28각 후보 진영에 유리하고 불리한 진영들이
22:30거기에 또 분포되어 있는 측면들이 있어요.
22:32그렇게 되면 이것을 유리한 부분에서
22:35후보 캠프에서는 이것을 계속 부각을 시키거든요.
22:38유리한 것만.
22:40또 상대쪽의 불리한 부분을 공세로만 하는 것이니까
22:42지금 제가 봤을 때는
22:44마지막에 서로 이제 공세를 주고받는 소재로
22:47활용됨으로 인해서
22:48아주 한쪽 진영에 한쪽 후보에만 완전히 유리하고
22:52한쪽 후보에만 완전히 불리하고
22:53이런 국면이 아니라
22:54서로 이제 유불리를 좀 더
22:55분산돼서 나눠가는 그 정도 이제
22:57모양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2:59어떻게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될 수가 있겠네요.
23:02그렇습니다.
23:03그리고 2분 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23:05이준석 후보.
23:06네.
23:0710%를 굉장히 중요하게 정치권에서는 보는 것 같아요.
23:10득표율 10%.
23:11왜 이렇게 보는 겁니까?
23:12사실 뭐 9.9%나 10.1%나
23:15어떤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23:17어쨌든 계속 이제 이후에도
23:19이번에서 득표율을 규정하게 되면
23:22두 자릿수 얻었다.
23:23한국에서 사실은 제3후보가 두 자릿수 얻는 경우는
23:25쉬운 것은 아니거든요.
23:27그리고 지금 현재 왜 주목되는 것이냐 하면
23:30지금 이제 보수 진영이 또는 국민의힘이
23:32사실은 이전에 비해서
23:34이제 안정성이 상당히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3:37네.
23:38왜냐하면 자체적으로 또 형성된 후보가
23:40대선 후보가 된 것도 아니잖아요.
23:41또 보수층도 분열도
23:43제법 좀 노정되어 왔던 것을
23:45우리가 이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인데요.
23:47그래서 새롭게 이후에
23:48선거가 끝난 이후에
23:49보수 진영을 대변할 수 있는
23:52결집시킬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23:54어떤 인물들이 필요한 것인가
23:56라고 하는 논의가 중요하게 생각될 수밖에 없어요.
23:58네.
23:59그러면 이준석 후보도 사실은
24:01그중에 새로 보수를 새로 보수할 수 있는
24:03인물이라는 점에서
24:0410% 넘으면 더욱 주목을 받고
24:06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24:07라는 점에서
24:0810%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4:10네.
24:11민심은 이제 내일 드러나게 될 것 같습니다.
24:14저희도 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4:1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4:16여론조사 전문가 윤희용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4:19잘 들었습니다.
24:20네.
24:21고맙습니다.
24:22고맙습니다.
24:23고맙습니다.
24: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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