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TV토론에서 여성 혐오 논란 발언으로 어제 사과했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역공에 나섰습니다.
00:08이재명 후보 아들의 음단패설 발언을 순화해서 옮겼을 뿐이라며 이건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검증이라고요.
00:15백승연 기자입니다.
00:19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아들의 SNS 음단패설 논란과 관련해 역공에 나섰습니다.
00:28본인이 여성 혐오라며 공격받은 TV토론 발언은 이 후보 아들 발언에 순화된 버전이었다는 겁니다.
00:35이 법조계 자료와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관계는 확인이 되었습니다.
00:41수위를 넘는 음단패설을 지난해 정부통신만법 등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00:49이 후보 아들이 온라인 도박과 음란 발언 혐의 등으로 지난해 벌금 500만 원 확정 판결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세로 전환했습니다.
01:00자신의 TV토론 질문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검증 차원이었다고 했습니다.
01:04자식의 문제를 방관했다면 대통령 자질이 없다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01:21또 TV토론 이후 자신을 향해 혐오의 낙인을 찍으려는 집단 린치가 계속되고 있다며 사퇴를 겁박하고 있지만 굴복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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