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받은 일부 유권자가 투표소 밖에서 대기한 사례가 발생했다는 지적에 관리가 미흡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00:12선관위 측은 입장문에서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서울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관외 사전투표자 본인 확인과 투표용지 수령 이후 30명에서 40명의 유권자 기표 대기줄이 투표소 밖까지 이어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30선관위 측에서 사전투표소 면적이 협소한 관계로 대기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사전투표관리관이 관외 사전투표자 대기공간을 외부로 이동시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40선관위는 투표용지 발급 속도를 조절하지 못한 관리상 미흡함이 있었고 투표소 밖에 경찰과 안내의원이 배치돼 있었지만 극소수 선거인이 대기줄에서 이탈하는 등 통제가 완벽하지 못한 점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00:55또 전국 선거관리위원회에 해당 상황과 주의사항을 전파하고 문제가 발생한 투표소의 기표대를 추가로 설치했다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07선관위는 다만 신촌동 사전투표소의 관외 투표자 투표용지 발급 매수와 관외 사전투표함 내 회송용 봉투 매수가 일치했다며 투표소 밖에 대기하던 투표자가 모두 투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1:21전국 선거관리위원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