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텔레콤 해킹사고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 고객 개인정보와 단말기 고유식별 번호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00:10SKT 해킹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조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악성코드 21종, 감염서버 18대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00:22이에 따라서 지금까지 이번 SKT 해킹사고와 관련된 악성코드는 모두 25종, 감염서버는 23대로 파악됐습니다.
00:32특히 해킹 공격을 받은 서버 가운데 2대는 고객 이름과 생일, 전화번호 등 다수의 개인정보와 휴대전화 복제 등에 악용될 수 있는 단말기 고유식별 번호 IMEI가 임시 저장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